스포츠로 여는 제천의 봄, 3월 스포츠대회 본격 시동
유소년·전문·생활체육 대회 본격적으로 개최… 경기장마다 봄 열기
제천시는 지난 2월 한 달간 전국대회 5개를 개최해 약 3천 명의 선수단과 관계자를 유치하며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어 3월, 봄의 시작과 함께 스포츠대회가 본격적으로 열릴 예정이다.
제5회 드림캠 유소년 축구대회, 2026 제천시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 등 크고 작은 대회가 잇따라 개최되며 제천의 봄을 달굴 전망이다.
한국여성스포츠회와 한국여성탁구연맹이 공동 주최하는 「제33회 한국여성스포츠회장배전국어머니탁구대회 겸 제29회 전국어린이탁구대회」가 3월 7일(토)부터 8일(일)까지 이틀간 제천체육관과 어울림체육센터에서 동시 진행된다. 이 대회는 2024년부터 제천에서 개최되고 있다.
어머니탁구대회는 △여자 단체전(개나리부, 팔당부)·개인복식(개나리부, 팔당부) △남자 단체전(강남부)·개인단식으로 구분되어 진행되며, 어린이탁구대회는 △단체전(1~2학년부, 3~4학년부) △개인전(1~2학년부, 3학년부, 4학년부)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선수 및 관계자 등 약 1천 명이 제천을 방문할 예정이며, 중국, 일본 어머니팀이 참가해 한중일 어머니 대항전도 함께 열리는 등 국제 교류의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5회차로 거듭나는「제5회 드림캠 유소년 축구대회」도 이번 3월에 개최될 예정이다. 참가팀이 많아 1차, 2차로 나뉘어 진행되며 1차 기간은 3월 6일(금)부터 8일(일)이며, 2차는 5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 제천축구센터에서 개최되는 본 대회는 전국 유소년 엘리트 강팀들이 대거 참가하는 수준 높은 유소년 축구 무대로, 대한민국 축구의 미래를 이끌 유망 선수들의 기량을 확인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3월 21일(토)부터 22일(일)에는 배구대회, 배드민턴대회, 풋살대회가 제천 각지에서 열린다.
「제천 대한항공컵 유소년 클럽 배구대회」는 3월 21일(토)부터 22일(일)까지 이틀간 제천체육관과 어울림체육센터, 제천중, 남천초, 의림초 등에서 분산 개최된다. 본 대회는 13세 이하(U-13)와 16세 이하(U-16) 부문으로 나누어 운영되며 48개팀에서 선수 및 관계자 약 80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같은 기간 세명대학교 체육관에서는「제16회 제천시 청풍호배 전국배드민턴대회」가 개최된다. 전국 배드민턴 동호회원 약 1,000명이 참가해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 연령대(20~60대) 및 급수별(A~F등급) 남여 복식, 혼합 복식 등으로 나뉘어 예산 및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같은 날 제천축구센터에서는「2026 제천시장배 전국풋살대회」가 진행된다. 5대5 방식으로 진행되는 본 대회는 유소년부(초등학생 2~6학년), 여자 비선출부, 남자 비선출부, 남자일반부를 포함한 7개부 선수들과 관계자 1천여 명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3월의 마지막, 시는 다문화 시민과 직장인 동호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구 축제를 마련할 계획이다. 3월 28일(토)부터 29일(일)까지 이틀간 제천축구센터에서 개최되는「2026 제천시 청풍호배 전국 직장다문화클럽 축구대회」는 한국직장인·다문화축구협회와 제천시축구협회가 공동 주관하며, 전국 각지의 직장인·다문화클럽팀이 참가해 친선경기와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상호 이해와 소통을 넓히는 생활체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같은 기간인 28일(토)부터 29일(일)까지 제천체육관을 비롯한 관내 2개소 체육관에서는 유소년들의 또 다른 농구축제 「2026 제천시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제천시와 충청북도농구협회, 제천시농구협회가 유소년 농구 발전을 위해 올해로 4회째 개최하는 이번 대회는 초등학교 U9, U10, U11, U12부와 여초부 등 5개 종별에 유소년 선수단이 참가해 자웅을 겨루게 된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3월은 날씨가 풀리며 대회 운영 여건도 안정되는 만큼, 스포츠마케팅이 성과를 만들어가는 시기”라며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에도 기록적인 스포츠마케팅 실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대회 운영과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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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개최 예정 대회] 〇 제33회 전국어머니탁구대회·제29회 전국어린이탁구대회 - 대회 기간 : 3.7.(토) ~ 3.8.(일) - 개최 장소 : 제천체육관, 어울림체육센터 〇 제5회 제천 드림캠 유소년 축구대회 - 대회 기간 : [1차] 3.6.(금) ~ 3.8.(일) / [2차] 5월 예정 - 개최 장소 : 제천시 축구센터 〇 2026 제천 대한항공컵 유소년 클럽 배구대회 - 대회 기간 : 03. 21.(토) ~ 03. 22.(일) - 개최 장소 : 제천체육관, 어울림체육센터, 제천중학교, 남천초등학교, 의림초등학교 〇 제16회 제천시 청풍호배 전국배드민턴대회 - 대회 기간 : 03. 21.(토) ~ 03. 22.(일) - 개최 장소 : 세명대학교 체육관 〇 2026 제천시장배 전국풋살대회 - 대회 기간 : 03. 21.(토) ~ 03. 22.(일) - 개최 장소 : 제천시 축구센터 〇 2026 제천시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 - 대회 기간 : 03. 28.(토) ~ 03. 29.(일) - 개최 장소 : 제천체육관, 어울림체육센터, 명지국민체육센터 〇 2026 제천시 청풍호배 전국 직장다문화클럽 축구대회 - 대회 기간 : 03. 28.(토) ~ 03. 29.(일) - 개최 장소 : 제천시 축구센터 |
제천시 치매안심센터, 치매 치료관리비 지원사업 소득 산정 기준 변경
제천시 치매안심센터(센터장 안순덕)는 치매 치료관리비 지원사업의 지원 기준을 ‘건강보험료 부과액 (가구 단위)’에서 신청 대상자와 배우자의 소득과 재산 조사를 반영한‘소득 인정액’기준으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대상자와 배우자의 소득과 재산이 많지 않더라도 자녀의 건강보험료가 함께 반영되면서 지원 기준을 초과해 대상자로 선정되지 못하는 경우가 있었다. 이번 기준 변경으로 신청자와 배우자의 소득과 재산만 반영하게 되어, 그동안 지원에서 제외됐던 치매 환자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상자 요건은 다음과 같다.
▲주민등록상 제천시에 주소를 두고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사람 ▲60세 이상인 사람(초로기 치매 환자 포함) ▲의료기관에서 치매로 진단받고 치매 치료제를 복용 중인 사람(치매 상병코드 포함)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인 사람
지원 내용은 치매 치료관리비 중 보험 급여분 중 본인부담금(치매 약제비 및 약 처방 당일 진료비)을 월 최대 3만 원, 연간 36만 원 한도 내에서 실비로 지원한다.
제천시 치매안심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필요한 서류는 ▲처방전(치매 코드 및 치매 치료 약 기재) ▲신분증(대상자, 신청자) ▲도장(대상자) ▲통장(사본) ▲가족관계증명서(가족 신청 시) 등이다. 단, 보훈대상자 의료지원 등 유사한 서비스를 받고 있으면 선정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2025년 제천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치료관리비 7,322건을 지원했으며, 총 1,247명이 지원 혜택을 받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기준 변경이 치매 환자 가구의 치료비 경감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보건소 치매관리팀(☎043-641-3025)으로 문의하면 된다.
제천시, 2026년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 대상자 2차 모집
- 기업‧소상공인에 최저시급의 40% 인건비 지원 -
제천시는 ‘2026년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 참여자 2차 모집을 3월 3일부터 1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참여 대상은 ▲근로자(단시간 근로, 1일 4시간)의 경우 충청북도 또는 인접 시도에 주소를 둔 20세~75세 이하 미취업자이며, ▲기업은 중소·중견기업(제조업 등), 사회복지서비스업, 사회적경제기업이다. ▲소상공인은 관내 소재 소상공인이며, 착한가격업소, 연 매출 3억 원 이하 영세 소상공인, 백년가게 등은 우선 지원받을 수 있다.
근로자는 기업과 근로계약 시 최저시급 이상의 급여와 4대 보험 가입, 교통비(일 1만 원), 3개월 이상 만근 시 근속 성과급(20만 원)을 받을 수 있으며, 참여기업은 인건비의 일부(최저시급 40%)와 3개월 이상 고용 유지 시 근속 성과급(2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소상공인의 경우 주 15시간 이상 근로자를 채용하면 하루 최대 4시간(1만 6,520원), 주 14시간 이하 근로자를 채용하면 하루 최대 8시간(3만 3,040원)의 인건비를 지원받는다.
한편, 2차 접수 기간이 끝나면 잔여 물량에 대하여 예산 소진 시까지 수시 접수로 진행한다.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과 소상공인, 근로자는 시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자세한 사항은 제천단양상공회의소(☎043-642-3114) 또는 일자리경제과(☎043-641-6633)로 문의하면 된다.
신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특화사업 본격 추진
신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홍찬심, 민간위원장 문교영)는 2026년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5개 특화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추진되는 특화사업은 ▲야쿠르트 지원사업 ▲새 학기 희망 스타트 ▲안전한 하루 ▲오늘은 우리 집 외식하는 날 ▲위기가구 생필품(의료비 포함) 지원사업이다.
‘야쿠르트 지원사업’은 정기적인 안부 확인이 필요한 중장년층 1인 가구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본격 시행된다. 음료를 전달하며 대상자의 건강과 생활 상태를 확인하고, 이상 징후 발견 시 행정복지센터와 즉시 연계하는 등 고독사를 예방하고 위기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새 학기 희망 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 청소년에게 학용품 등 새 학기 준비 물품을 지원해 학업 환경을 개선하고,‘안전한 하루’사업은 주거 취약 가구에 안전 물품 제공 및 환경 개선을 지원해 일상 속 안전사고를 예방한다.
또한, ‘오늘은 우리 집 외식하는 날’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외식 기회가 적은 가구에 외식비를 지원해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 형성을 돕고, ‘위기가구 생활 필수품 등 지원 사업’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놓인 가구에 생필품 및 의료비 등을 신속히 지원해 위기 극복을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 재원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연합모금 사업비로 마련되며, 협의체 위원과 지역 인적 안전망을 통해 지원 대상자를 적극 발굴할 예정이다.
신백동지역사회보장협체 관계자(공동위원장 홍찬심, 민간위원장 문교영)는 “야쿠르트 지원사업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고독사를 예방하고 위기를 조기에 감지하는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신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을 꾸준히 추진하며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제천시협의회, 새해맞이 떡국 500그릇 나눔 행사 진행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제천시협의회(회장 강충원)는 지난 2월 28일 시민회관 광장에서 시민 500여 명을 대상으로 새해맞이 떡국 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협의회 소속 18개 단위봉사회 봉사원 100여 명이 참여해 정성껏 준비한 떡국을 시민들에게 제공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특히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가 지원한 이동급식 차량을 활용해 야외에서도 위생적이고 원활하게 행사를 진행했다.
강충원 회장은 “매년 이웃들을 위해 한마음으로 참여해 주시는 적십자 봉사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인도주의 정신을 바탕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해 지역사회 곳곳에 희망과 온정을 전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년 장락청소년문화의집 자치기구 연합 발대식 및 워크숍 성료
장락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자치기구와 제천시청소년참여위원회는 지난 2월 27일부터 28일까지 1박 2일간 장락청소년문화의집 및 충청북도학생수련원 청풍마음쉼터에서 ‘2026년 장락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자치기구 연합 발대식 및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락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자치기구와 제천시청소년참여위원회 등 총 60여 명의 청소년이 참여한 가운데, 자치기구 간 교류 확대와 연대감 형성, 연간 활동 방향 공유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행사 첫날에는 연합 발대식을 통해 위촉장 및 인준서 수여가 진행되었으며, 이후 팀 빌딩 프로그램과 분임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스스로 연간 활동 계획을 논의하고 자치활동의 방향성을 설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장락 요리경연대회’와 레크리에이션, 캠프파이어 등 관계 형성 프로그램은 참가 청소년들의 높은 호응을 얻으며 자치기구 간 자연스러운 교류를 이끄는 역할을 했다.
둘째 날에는 각 자치기구별 연간 활동 계획 발표가 이어졌으며, 활동 만족도 조사와 평가를 통해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단순 참여자가 아닌 프로그램의 주체로서 역할을 수행하며 자치 역량과 리더십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장락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연합 발대식은 다양한 자치기구 청소년들이 함께 소통하며 공동의 목표를 설정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자치활동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장락청소년문화의집은 올해에도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동아리, 청소년 해봄단, 제천시청소년참여위원회 등 다양한 자치기구를 중심으로 청소년의 주도적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내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만 9세부터 만 24세까지의 청소년은 누구나 해당 청소년활동에 참여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장락청소년문화의집(☎043-642-8380)으로 하면 된다.
송학면 입석2리, 화재 피해 이웃에 성금 기탁
- 마을주민들, 화재 피해 가구에 300만 원 상당 후원 -
송학면 행정복지센터(면장 최경화)에 에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웃을 돕기 위한 주민들의 따뜻한 지원이 이어져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9일, 설 명절을 앞두고 송학면 입석2리에서 갑작스러운 화재가 발생해 주택 한 동이 전소되는 사고가 있었다. 안타까운 소식을 접한 마을 주민들은 마음을 모아 성금 250만 원과 50만 원 상당의 구호 물품을 마련해 피해 이웃에게 전달했다.
이번 나눔에는 입석2리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동참했다. 기탁 내역은 ▲입석2리 마을 주민 일동(100만 원) ▲입석2리 경로당 노인회(50만 원) ▲입석2리 당곡교회(100만 원) ▲입석2리 기금관리위원회(50만 원 상당 물품)등이다.
입석2리 이장은 “화재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이웃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돕는 따뜻한 입석2리가 되기를 기대하며, 나눔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제천종합운동장 달군다…제천시민축구단 3월 8일 홈 개막전
- 시민 참여 이벤트・경품 추첨 등 축제형 홈경기, 무료관람 -
제천시민축구단이 오는 3월 8일 오후 2시, 제천종합운동장에서 역사적인 홈 개막전을 연다.
이번 경기는 제천시민축구단이 대한축구협회 K4리그 참가 승인 이후 치르는 첫 경기이자 창단 이후 시민들에게 처음 선보이는 공식 홈경기로, 지역 축구 발전과 시민 화합의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단법인 제천시민축구단은 제천시와 제천시의회, 제천시체육회, 제천시축구협회가 협력해 창단을 추진한 시민 참여형 구단이다. 제천시 보조금을 기반으로 구단을 운영하게 되며 향후‘시민 1인 1구좌 후원운동’과 지역 기업 후원 등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자립 기반을 구축해 갈 예정이다.
경기에 앞서 오후 1시 30분부터 사전 행사가 진행된다. 세명대학교 응원단의 치어리딩 공연과 시축 행사가 펼쳐져 개막전의 열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이어 오후 2시 정각에 공식 홈경기가 시작된다. 관람료는 무료다.
또한, 경기장 내에는 ▲1인 1구좌 후원 접수처 ▲공식 유니폼 신청 접수처 ▲무료 생맥주존 ▲경품 응모권 배부처가 설치돼 축제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제천시민축구단 안성국 대표이사는 “이번 홈 개막전은 시민 모두가 함께 만드는 축구 축제가 될 것”이라며, “가족, 친구와 함께 경기장을 찾아 뜨겁게 응원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민축구단 사무국(☎ 043-643-2025)으로 문의하면 된다.
“나도 미래의 과학자 in 제천”제천시인재육성재단, 과학․예술융합교실 개강식 성료
제천시인재육성재단(이사장 지중현)은 지난 28일 제천시 문화회관에서 「2026년 제6회 과학·예술 융합교실 개강식 ‘나도 미래의 과학자 in 제천’」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지중현 이사장을 비롯해 최승환 제천시 부시장,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 김진환 산업건설위원장, 이정임·송수연 의원, 제천시 청소년센터 이창기 관장과 재단 임원, 학생·학부모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개최되는 과학․예술 융합교실은 2021년 제천시와 제천교육지원청의 후원으로 시작된 재단의 대표 인재육성 사업으로, 지난해부터 청소년센터 후원으로 운영을 확대했다. 올해는 제천시 평생학습관과 청소년센터에서 관내 16개 초등학교 246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프로그램 운영은 3월부터 11월까지 토요일 월 2~3회, 총 20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5단계 심화 과학실험과 예술 융합 수업을 통해 탐구력과 창의적 표현 역량을 기를 예정이다.
지중현 이사장은“학생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꿈과 역량을 키워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라며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최승환 제천시 부시장은 “학생들이 창의적 체험 활동을 통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1회부터 6년간 참여한 양하윤(장락초 6학년) 학생은 “여섯 번째 개강식에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디카시 수업으로 글쓰기와 표현력을 키워 전국대회 수상과 장학금 수혜의 성과를 거뒀고, 과학 수업을 통해 영재교육원에 3년 연속 선발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과학경진대회를 준비 중이며, 앞으로 장영실과 같은 과학자가 되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 다른 6년 차 수강생 전민재(동명초 6학년) 학생도 “5년 동안 다양한 과학실험을 하며 많은 것을 배웠다”라며 “처음에는 단순히 재미있다고 생각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실험 속 과학 원리를 이해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예상과 다른 결과가 나오거나 기구 사용이 서툴러 실패하기도했지만 그 과정에서 실패도 배움의 일부라는 것을 깨달았다”라며 “다시 기회가 주어진다면 재단 수업에 꼭 참여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수강 5년 차인 6학년 류민재(송학초), 변진영(왕미초), 원하율(화산초), 서연우(명지초), 박현진(장락초) 학생들이 “우리가 제천의 인재다, 제천의 희망이다, 제천의 미래다”라는 구호를 선창했고, 240명의 학생들이 함께 화답하며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이 사업은 ‘제천 청소년 AI-STEAM축제’와 함께 제천의 디지털 미래인재 양성을 뒷받침하고,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와 인재 유출 방지를 목표로 하는 인재육성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 2026 <토요일에 산책가자> 3월 ‘핑크레모네이드’로 활기찬 출발
- 매달 컬러와 키워드로 공간을 물들이다 -
제천문화재단(이사장 김상수)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은 3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토요일에 산책가자> 슬로건 아래 ‘하소네 문화문방구’, ‘북콘서트’, ‘오늘, 삶-책’ 3개 사업을 통해 공연, 체험, 전시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 <토요일에 산책가자>는 매달 하나의 ‘컬러(Color)’와 ‘키워드’를 선정해 공연자 섭외와 체험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하는 연간 컬러 프로젝트로 추진된다.
3월의 컬러는 ‘핑크레모네이드’, 키워드는 ‘산책, 낭만, 활기찬’이다. 봄의 시작과 어울리는 산뜻하고 생동감 있는 분위기로 공간을 연출하며, 공연과 체험을 통해 ‘활기찬 산책’의 이미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 사전 행사, 컬러 프로젝트 <산책, 색을 입다> 3월 4일 첫 회차 진행
본격적인 토요일 프로그램에 앞서, 3월 4일(수) 오후 3시 30분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 1층 광장에서 컬러 프로젝트 <산책, 색을 입다> 1회차가 진행된다.
<산책, 색을 입다>는 올해 특별 기획 프로그램으로, 청년예술인 이준우 작가(2026 청년예술인 지원사업 선정)와 함께 산책 홍보 부스에 월별 컬러를 입히는 시민 참여형 페인팅 퍼포먼스다. 3월부터 11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홍보 부스를 중심으로 1층 광장 벤치 및 조형물까지 색채를 확장해 공간 전체에 통일감 있는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1회차는 산책 돌봄센터 아동들과 함께 진행돼, 아이들이 직접 색을 더하며 공간 변화의 주체로 참여하는 문화예술 체험의 장이 될 예정이다. 완성된 홍보 부스는 향후 <토요일에 산책가자> 행사 시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참여 공간으로 활용된다.
■ 3월 7일, 브라스 밴드 ‘퍼니밴드’ 공연으로 힘찬 출발
3월 첫 토요일인 3월 7일(토) 오후 2시에는 <하소네 문화문방구> 1회차 프로그램으로 ‘산책 브라스 라이브 – 퍼니밴드’ 공연이 펼쳐진다.
퍼니밴드는 2000년 창단된 국내 최초 퍼포먼스 브라스 그룹으로, 클래식, 재즈, 대중음악을 결합한 참여형 공연을 선보이며 누적 1,900회 이상의 무대 경험을 보유한 전문 공연팀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William Tell Overture」 관객 참여 연주와 ‘Clear the Line’ 기차 퍼포먼스 등 역동적인 무대를 통해 3월 ‘활기찬 산책’ 콘셉트를 생생하게 구현할 예정이다. 공연은 선착순 착석이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공연 종료 후에는 단체 기념 촬영과 다음 회차 프로그램 안내가 이어진다.
■ 3월 14일 북콘서트, 3월 21일 인문 강연, 3월 28일 공예 체험까지
3월 14일(토) 오후 2시에는 북콘서트 ‘이달의 작가’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호랑이의 동화나들이」를 주제로 전래동화와 책놀이가 결합된 무대를 선보이며,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3월 21일(토) 오후 2시에는 ‘오늘, 삶-책’ 프로그램으로 나만의 시간 관리와 관련한 인문 강연과 ‘나의 시간계획표 만들기’ 체험이 운영된다. 강연과 실습을 결합해 일상 속 자기돌봄과 시간 설계의 의미를 되짚어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3월 28일(토) 오후 2시에는 <하소네 문화문방구> 2회차 프로그램 ‘나만의 나전 키캡 및 액막이 말 키링 만들기’ 체험이 진행된다. 최근 트렌드 소품인 키캡, 키링과 전통 나전 공예 기법을 결합한 생활밀착형 문화예술 체험으로, 나전칠기 작가 김정은, 서문이 직접 운영한다. 총 60명을 모집하며,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을 받는다.
제천문화재단 유병천 상임이사는 “올해 <토요일에 산책가자>는 매달 컬러와 키워드를 중심으로 공연, 체험, 공간 연출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만의 정체성을 강화하고자 한다”라며 “시민이 머물고, 참여하고, 기록하는 공간으로서 산책이 더욱 사랑받는 문화 플랫폼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며, 자세한 일정과 참여 방법은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 홈페이지 및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천시 청년센터, 고용노동부 청년성장프로젝트 2년연속 공모선정
국비 2억 확보, 제천시 청년의 맞춤형 취업지원제공 -
제천시 청년센터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센터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센터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 2억 원과 지방비 5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고용노동부와 지원 약정을 체결한 뒤 오는 3월 17일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취업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일상 회복과 사회적 재진입을 지원하고, 개인별 맞춤형 성장 경로를 설계해 주는 청년 취업역량 강화 지원사업이다. 초기 상담과 진로 탐색, 취업역량 강화 교육 등 단계별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노동시장 진입과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운영된다.
해당 사업은 미취업 청년의 구직 의욕을 높이고 구직 단념을 예방하기 위해 2025년부터 충청북도와 제천시, 고용노동부가 협력해 추진하고 있다. 올해도 청년카페 운영을 중심으로 초기 상담, 고용정책 안내, 실전 취업 준비 프로그램, 지역 산업체 연계 실무자 멘토링 및 현장 체험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이 지역 청년들의 진로 설계에 든든한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입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