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파특보 대비, 보은군 “현장점검 강화” 최근 기온이 급격히 낮아지며 한파특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보은군이 겨울철 한파로부터 군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 중심의 대응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변인순 보은군 부군수는 지난 15일 한파에 취약한 군민 보호를 위해 한파 응급대피소와 한파 쉼터를 직접 방문해 시설 운영 실태와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한파 응급대피소로 운영 중인 보은읍·수한면·탄부면 자율방재단 사무실과, 한파 쉼터로 운영 중인 삼산5리 마을회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변 부군수는 난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실내 적정 온도 유지 상태, 비상 물품 비치 현황, 이용자 불편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변 부군수는 현장에서 “한파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응급대피소와 한파 쉼터 운영에 철저를 기해 달라”며 “특히 독거노인 등 한파 취약계층이 언제든지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군은 한파특보 발효 시 상황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한파 응급대피소 및 한파 쉼터 운영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마을 이장 등과의 협조 체계를 통해 한파 취약 가구 보호 활동을 강화
1. 충북 영동군, 2026년 ‘백내장·무릎인공관절 수술 의료비’ 지원 추진 - 65세 이상·중위소득 150% 이하 대상… 백내장 최대 50만 원, 무릎 최대 240만 원 지원 - 충북 영동군은 경제적 부담으로 수술을 미루는 지역 어르신들의 치료 기회를 높이기 위해 2026년에도 ‘백내장 및 무릎인공관절 수술 의료비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특히 해당 사업은 2024년부터 추진해 오며, 2024년 ~ 2025년까지 [백내장 수술 867명(1,400안), 무릎인공관절 수술 255명(346건)] 주민 1,122명에게 총 7억 5천8백만 원의 의료비를 지원하여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사업은 65세 이상이면서 신청일 기준 1년 이상 영동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에 해당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규모는 백내장 수술의 경우 한쪽 눈(1안)당 25만 원(양쪽 최대 50만 원), 무릎인공관절 수술은 한쪽 무릎 당 120만 원(양쪽 최대 240만 원)까지이며, 본인부담금 중 사전 검사비·수술비 등 급여항목에 해당하는 비용을 지원한다. 단, 비급여 항목 및 통원진료비 등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수술
□ 최재형 보은군수, ‘소나무 미디어 숲’현장 점검… 2월 재개관 ‘청신호’ 최재형 보은군수는 몰입형 미디어아트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한 ‘소나무 미디어 숲(구 소나무홍보전시관)’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지난 14일 오후에 실시된 현장 점검에는 최재형 군수를 비롯해 간부 공무원 및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최 군수는 소나무홍보전시관 내부에 설치된 몰입형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고, 리모델링된 전시실 시설 전반을 꼼꼼히 살폈다. 이번 리모델링은 노후화된 속리산 테마파크 시설을 재구성해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충청북도 4단계 지역균형발전사업과 연계해 추진됐다. 군은 2007년 개관 이후 시설 노후화가 지적되어 온 기존 전시실을 최신 트렌드에 맞는 감각적인 공간으로 바꾸기 위해 총사업비 10억 5,000만 원(도비 6억 900만원, 군비 4억 4100만원)을 투입했다. 지난해 2월 착수한 이번 사업은 지난해 12월 공사를 마무리하며 785㎡ 규모의 현대적 미디어 전시관으로 재탄생했다. 새로운 명칭인 ‘소나무 미디어 숲’은 소나무와 관련된 문화와 생태를 예술작품 속으로 직접 들어가는 듯한 몰입형 영상으로 표현했으며, 방문객들이 흥미를
1. 영동군, 2026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 실시 충북 영동군이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을 예방하고 건강 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추진되는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 사전 신청을 오는 23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작업으로 발생하기 쉬운 근골격계·심혈관계 질환 등을 조기에 진단하고 여성농업인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추진된다. 올해는 501명의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지원하며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 방문 또는 ‘농업e지’앱을 통해서도 신청이 가능하다. 이번 사업은 선착순으로 접수 및 지원되며 인원 마감 시 종료 된다. 지원 대상은 영동군에 주소를 둔 51~80세(1946. 1. 1.~1975. 12. 31. 출생자 중 짝수년도 출생자) 여성농업인으로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경영주·공동경영주 또는 경영주 외 농업인으로 등록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짝수년도 출생자만 해당되므로, 홀수년도 출생자는 내년에 신청이 가능하다. 특히 올해 영동군은 22만 원 상당의 건강검진비 중 자부담분 10%(22,000원)를 군비로 추가 지원함으로써 검진비를 100% 지원하며, 검진병원은 조윤의료재단 영동병원으
□ 보은군, 전통 대장장이‘야장’유동열 씨 충북도 무형유산 기능보유자 인정 충북 보은군은 보은대장간을 운영하며 전통 제철 기술을 이어온 유동열 씨가 충청북도 지정 무형유산 제13호 ‘야장(冶匠)’ 기능보유자로 인정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야장’은 풀무로 쇠를 달구고 두드려 농기구와 생활 도구를 제작하는 전통 대장장이를 뜻하며, 유동열 야장은 1998년 대장간 일을 시작한 이후 28년 넘게 한길을 걸으며 전통 야장 기술을 계승·발전시켜 왔다. 유 야장은 2003년 고(故) 설용술 기능보유자의 문하생으로 입문해 본격적인 전수 교육을 받았으며, 2008년에는 전승교육사로 인정받아 후학 양성에도 힘써왔다. 특히 숙부이자 스승이었던 고(故) 유우현 씨로부터 대장간 일을 배우며 성장했고, 숙부의 별세 이후에도 전국의 대장간을 찾아다니며 기술을 연마하는 등 전통 기술 보존에 헌신해 왔다. 그의 작업은 낫과 호미 등 전통 농기구 제작에 그치지 않고, 한옥 장식용 못, 사과 망치, 미니 약초 곡괭이 등 현대적 감각을 접목한 문화상품으로 확장되며 대장간 문화의 대중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으로 보은대장간은 전국적인 전통문화 체험 공간으로 자리매김했으며, 현재는 한
1. 영동군, 보훈수당 일괄 인상 이달부터 지급 - 국가유공자 예우확대와 보훈 문화 확산에 노력 - 충북 영동군은 올해부터 참전유공자와 국가유공자 유족에게 지급하는 보훈수당을 기존 월 18만 원에서 월 23만 원으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또한 참전유공자 사망위로금도 기존 3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인상해 지급할 계획이다. 지급 대상자는 참전유공자 및 배우자 753명, 전몰군경 유족 54명, 독립유공자 유족 15명, 보훈대상자 91명이다. 군 관계자는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에 대한 예우는 당연한 도리이며, 이번 수당 인상으로 유공자 사망 후 남겨진 유족들의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국가유공자와 유족들이 지역사회로부터 존경과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 충북 영동군, ‘2026년 영동여행 리워드(Reward)사업’으로 여행경비 최대 20만 원 환급 - 관외 개별 관광객 대상… 여행경비 40% 상당 지역특산품 지급 - 충북 영동군이 개인 및 가족 단위의 체류형 관광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영동군을 찾는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2026년 영동여행리워드사업을 1월부터 추진 중
□ 농업 업그레이드 시즌! 2026 보은군 기술보급 시범사업 추진 - 5개 분야 33개 사업...총 사업비 27억 2700만원 충북 보은군은 농업의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참여자를 오는 15일부터 2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청년농업인 육성 △기후변화 대응 △스마트·저탄소 농업 확산을 핵심 방향으로,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첨단 기술을 신속히 보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소득 기반을 강화하고, 농촌자원을 활용한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지역 농업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사업장이 모두 보은군에 있는 농업인 및 농업인단체이며, 새로운 기술 도입과 실천 의지가 있는 농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사업별로 대상 요건과 자격 기준이 상이한 만큼 모집공고를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2026년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은 총 5개 분야 33개 사업에 24억 2700만 원을 투입해 추진된다. 특히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위한 스마트팜 기반 조성, 대추 이상기상 대응기술 시범, 기후변화 대응 인삼 신품종 보급, 고온기 채소류
1. 영동군, 청년 구직부터 장기근속까지 ‘단계별 취업 지원’ 추진 - 자격증 응시료·면접수당·취업성공수당·근속수당 지원… 지역 정착 도모 - 충북 영동군은 청년의 구직활동을 돕고 장기근속을 장려하기 위해 ‘2026년 영동군 청년 단계별 취업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자격증 응시료 지원 → 면접수당 지급 → 취업성공수당 지원 → 근속수당 지급 등 취업 준비부터 취업 후 장기 재직까지 단계별 지원을 통해 청년의 경제활동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 정착 기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영동군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이며, 사업 기간은 1월부터 12월까지로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먼저 자격증 응시료 지원은 취업 준비 단계에서 필요한 자격 취득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것으로, 청년 1인당 연 1회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 시험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응시한 자격시험이며, 최종 취득 여부와 관계없이 응시 사실만으로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시험 접수일 기준 영동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미취업 상태여야 하며, 지원은 자격증 1종에 한해 1회 적용된다. 다음으로 면접수당 지원은 구직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1. 영동군, ‘찾아가는 통통군수실’ 문화분야 간담회 개최(사진 16시) - 문화예술단체·향교·종교계 등 33개 단체와 소통…문화정책·현안 의견 청취 - 국악문화예술과 문화예술팀장 방은희 ☏740-3201 충북 영동군은 9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찾아가는 통통군수실(문화분야)을 열고 지역 문화예술단체 및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문화예술 발전과 지역 맞춤형 문화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간담회는 군수가 직접 현장을 찾아 문화예술계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이를 군정에 반영해 영동군 문화예술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문화도시 기반 마련을 위한 실질적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은 영동문화원, 영동예총, 향토사연구회, 문화관광재단, 향교, 종교단체, 난계 관련 단체 등 33개 단체 관계자가 참석해 지역 문화 현안과 발전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또한 군은 간담회에서 영동군 문화예술 주요 추진사업으로 △영동군 문화의 집 이전 개관 추진 △디지털 영동문화대전 편찬사업 △국악문화도시 No.1 영동 만들기 △국악체험촌 이용 홍보 △노근리평화공원 관리·운영계획 등을 설명하며, 향후 문화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영동군수는 “오늘 현장에서 들은 소중한 의견을 군정에 적극
☐보은군, 중학생 미국 선진지 체험 사전간담회 개최 충북 보은군은 ‘2026년 중학생 미국 선진지 체험’ 참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간담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선진지 체험에는 군내 중학교에서 선발된 중학교 2학년 학생 10명이 참여하며, 학생들은 오는 13일부터 22일까지 8박 10일 일정으로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글렌데일시를 방문할 예정이다. 지난 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는 선진지 체험 일정과 준비사항 안내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보은중·보은여중·속리산중·보덕중·회인중에 재학 중인 학생과 인솔자, 학부모 등 총 25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일정과 안전관리, 현지 생활 전반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며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이번 선진지 체험은 1월 13일부터 22일까지 8박 10일간 진행되며, 미국 LA 글렌데일시를 비롯한 미 서부 주요 지역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참가 학생들은 보은군의 자매결연도시인 미국 LA 글렌데일시를 방문해 시장 및 시청 관계자를 예방하고, 로즈먼트중학교와 세인트제임스초등학교에서 현지 학생들과 함께 총 3일간 수업에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LA 북부한인회에서 제공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