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민 63.9% “앞으로도 청주에 살고 싶다” - 2025년 사회조사 결과 공표… 시청 누리집서 열람 가능 - 청주시는 22일 시민의 사회적 관심사와 주관적 의식을 조사한 ‘2025년 청주시 사회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시는 올해 5월 표본가구로 선정된 1천536가구의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문화·여가, 주거·교통 등 8개 분야 62개 항목에 대해 조사했다. 주요 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향후 10년 이후에도 청주에 계속 거주할 의향을 묻는 ‘지역정주의사’에 ‘그렇다’고 응답한 비율은 63.9%로 나타나, 시민들의 전반적인 정주 의향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매우 그렇다’ 응답 비율이 2021년 16.2%에서 2025년 19.1%로 꾸준히 상승했다. 주거환경에 대한 만족도는 상하수도·도시가스·도로 등 기반시설(3.33점), 주택(3.24점), 주거지역 내 주차장 이용(2.92점) 순으로 나타났다. 현 거주 주택에 만족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40.7%로, 2023년 대비 6.1%p 증가했다. 문화·여가 분야에서는 여가활동에 대해 만족한다고 응답한 비율이 25.4%로, 2023년
이범석 청주시장 “우암동‧성안동 도시재생, 앞으로가 중요” 속도 강조 500억원 규모 기반 원도심 활성화 추진 지시… 계획 점검‧의견수렴 등 예산집행, 사회개선방안 모색, 동절기 안전대책 등 차질 없는 진행 당부 이범석 청주시장은 22일 우암동‧성안동 도시재생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과 연말 현안 대응 강화를 주문했다. 이 시장은 임시청사에서 열린 주간업무보고에서 “우리 시가 우암동‧성안동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선정돼 500억원 규모 투자로 원도심 활성화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관계 부서와 시정연구원,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준 결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동안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앞으로가 더 중요하다”며 “성안동‧우암동은 정체되고 노후화된 지역인 만큼 계획을 다시 점검하고 시민 의견을 수렴해,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큰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연말 예산집행과 내년도 사업 준비도 강조했다. 그는 “올해 예산집행을 잘 마무리하고, 내년도 사업도 신속히 준비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준비해 달라”고 말했다. 최근 발표된 2025년 사회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더 좋은 청주’ 구현을
【2025. 12. 23.(화)] 내 용 담 당 부 서 사진 영상 ∙ 글로벌 수출도시 청주… 지원은 확실히, 성과는 분명히! - 3천400만달러 규모 협약‧계약 체결… 기업 맞춤형 수출지원 효과 톡톡 기업지원과 O - ∙ SK하이닉스㈜, 청주시에 지원용 냉동차량 등 5천만원 상당 기탁 - 지역 푸드뱅크 지원으로 결식 위기 취약계층 보호에 앞장 복지정책과 O O ∙ 청주시, 청주학 연구 시동… 첫 포럼 개최 - 청주의 가치 발굴로 새로운 발전 기틀 마련 문화예술과 O O ∙ 청주시, 청주일반산단 완충저류시설 준공… 수질오염 예방 기대 하수정책과 - - ∙ 청주시, 청년도전지원사업 최우수‧청년성장프로젝트 우수 2관왕 청년정책담당관 -
나무와 옷칠이 전하는 울림… 이수연 개인전 청주서 24일 개막 - 28일까지 운천동 어계원 갤러리서 전통 기술로 미래를 여는 창작 전시 -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대표이사 변광섭, 이하 청주문화재단)은 오는 24일 운천동에 위치한 어계원 갤러리에서 청년 작가 이수연의 개인전 ‘청주에서 피어나는 목칠 예술의 향기’가 개막한다고 밝혔다. 28일까지 닷새간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청주문화재단이 추진 중인 청주문화나눔의 ‘2025 직지의 별과 함께하는 청년예술인·단체 창작활동지원’시각 분야 선정 프로젝트다. 직지의 별 파트너인 NH농협은행 충북본부, 청주개발주식회사(그랜드CC), SK하이닉스가 공식 후원한다. 이수연 작가는 전통 목공예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공예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해 가는 청년 작가로, 전통의 기술이 현재에도 유효하며 미래에도 이어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 참나무, 고무나무 등을 사용한 찻상, 소반, 수납장 등 작가가 직접 설계하고 제작한 다양한 목칠 작품이 전시되며, 전통 짜맞춤 기법의 정교함을 보여주면서도 현대적 디자인 감각을 엿볼 수 있다.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실용성을 갖췄으면서도 예
청주시, 도시농부 지원사업 2년 연속 ‘최우수상’ 쾌거 - 농가‧도시농부 참여 확대로 역대 최대 인력중개 실적 달성 - 청주시는 지난 19일 충청북도가 주관한 도시농부 지원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도청에서 개최된 충북형 도시농부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청주시는 도시농부 시상식이 처음 열린 2024년부터 2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도시농업 활성화와 농촌 인력 지원 분야에서 우수한 행정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도시농부 지원사업은 농촌의 만성적인 인력난을 해소하고, 도시의 유휴 인력을 농업 현장과 연계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시는 체계적인 운영과 적극적인 참여 유도를 통해 사업 성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 올해까지 청주시는 농가주 1천950명, 도시농부 7천608명을 모집해 농번기 인력 수급 안정에 기여했다. 2025년 인력중개 실적은 연인원 14만7천316명으로 사업 시행 이후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2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은 도시농부와 농가, 행정이 함께 만들어낸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도시농부 사업을 통해 농촌 인력난 해소와 도농 상생
한국쌀전업농 청주시연합회, 청주시에 2년 연속 쌀 200포 기탁 - 정성 담은 햅쌀로 지역 나눔문화 확산 앞장 - 청주시는 한국쌀전업농 청주시연합회(회장 김명교)가 지난 20일 제2임시청사를 찾아 지역 내 취약계층과 봉사단체를 지원하기 위해 10kg 포대 쌀 200포(7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된 쌀은 한국쌀전업농 청주시연합회 회원들이 직접 농사지은 것으로 연합회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쌀 나눔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꾸준히 동참하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쌀은 관내 봉사단체, 취약계층에 배부될 예정이다. 김명교 한국쌀전업농 청주시연합회 회장은 “회원들이 한 해 동안 정성껏 가꾼 결실을 지역사회와 나누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농업 환경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2년째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해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쌀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신속하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1997년 창립된 한국쌀전업농 청주시연합회는 90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지역 대표 농업인 단체로, 벼 생산기술 향상, 농업
청주시‧청주상공회의소‧에어로케이, ‘따뜻한 비행’ 행사 개최 - 소외계층 청소년 및 구직 청년 위한 직무경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 청주시와 청주상공회의소, 에어로케이는 21일 상당구 성안길 청년카페에서 청소년과 청년을 응원하는 ‘따뜻한 비행’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해 최상천 청주상공회의소 충북인력개발원장, 강병호 에어로케이 대표, 영화배우 정준호와 다문화·위탁가정 등 소외계층 청소년, 구직청년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지자체와 경제단체, 지역 항공사가 협력해 지역 내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진로 탐색 기회와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그룹별 프로그램 운영과 기내식 서비스 제공 등으로 진행됐다. 그룹별 프로그램은 총 4회로 나뉘어 운영됐으며 △항공직무 토크콘서트 △마술 및 지역 밴드 공연 △에어로케이 항공사 소개 △산타의 사연 추첨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모든 프로그램은 사전접수로 참가자를 모집했다. 특히 실제 항공기에서 제공되는 기내식을 중식으로 제공하는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해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체험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한편 평소 사회공헌과 지역
【2025. 12. 22.(월)] 내 용 담 당 부 서 사진 영상 ∙ 청주시, 2026년 신년화두 ‘개화공영(開花共榮)’ 선정 - “시민과 함께 이룬 결실, 청주의 더 큰 미래와 번영으로 나아갈 것” 정책기획과 O - ∙ ‘장기미집행’ 청주시 구룡공원 준공… 40년 만에 시민 품으로 - 36만㎡ 면적의 도심 녹지공간 조성… 민간개발로 공공예산 635억원 절감 공원조성과 O O ∙ 청주시, 외천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준공 - 재해위험지역 정비로 침수 및 인명피해 예방 하천방재과 O - ∙ 2025 청주문화재단 10대 뉴스, 청주의 문화영토 넓어졌다! 문화재단 O - ∙ NH농협은행 충북본부, 청주시 복지시설 위해 백미 기탁 복지정책과
청주시, 농촌-복지 잇는 농촌체험농장 설명회 개최 - 농촌자원 활용한 돌봄·치유·여가 연계 방안 모색 - 청주시는 19일 상당구 남일면에 위치한 농촌체험농장(꾸몽갤러리카페)에서 농촌체험농장과 복지 프로그램을 연계하기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시 관계자와 관련 기관 담당자 등 15명이 참석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 내 사회적 배려계층을 위한 돌봄·치유·여가 프로그램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농촌자원을 활용한 복지 연계 프로그램의 활용 가능성을 공유하고 복지관과 농촌체험농장 간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석자들은 청주시 내 농촌체험농장의 현황과 대상자 특성에 따라 적용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또한 농촌체험 프로그램인 ‘복돼지 도자기 빚기’ 체험에 직접 참여하며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 방식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질의응답과 자유토론을 통해 복지관 이용자 특성에 맞는 농촌체험활동 적용 가능성과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농촌체험농장 활용에 대한 이해가 높아지고, 참여 대상자 특성에 맞는 농촌체험활동 프로그램 개발과 연계 가능성이 한층 확
‘청주시 스마트 수도검침 견학’ 경기도청, 청주시 벤치마킹 - 스마트 원격검침 등 상수도 행정 운영 성과 공유 - 청주시는 지난 18일 경기도청 관계자들이 청주시 상수도 행정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상수도사업본부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벤치마킹은 청주시의 현대화된 상수도 행정 체계와 시스템을 견학하고, 스마트 무선원격검침 계량기 도입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한 정보를 교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청주시는 2021년부터 스마트 무선원격검침 계량기를 도입하고 있다. 첫 해 1만6천500전을 설치한 이후 꾸준히 추가 설치해 현재는 총 3만2천785전을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상수도 계측이 가능해졌고, 비대면 검침으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또한 실시간 검침 데이터를 분석해 수용가에 누수 알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검침 인력의 노동력 절감과 업무 부담 완화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순복 업무과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행정 연찬과 선진 검침기법 확충을 통해 전국 최고 수준의 상수도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