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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제천/단양

충주시,‘우수치유농업시설 인증제’ 4개 농장 최종 선정 외 (2월6일 종합)

 

충주시,‘우수치유농업시설 인증제’ 4개 농장 최종 선정

- 초록세상 들꽃마을 등 4개소, 전문성·안전관리 등 우수 평가치유농업 기반 강화 기대 -

 

충주시는 관내 4개 농장이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1회 우수치유농업시설 인증제에서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인증제는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해 신체적 회복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는 치유농업 활동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시설을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인증하는 제도다

 

인증을 받은 농장은 치유농업 서비스의 공공성과 신뢰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된다.

 

선정된 충주 농장은 초록세상 들꽃마을 슬로우파머 과일꽃 팜핑농장 파파이팜 등 4곳으로, 프로그램의 전문성은 물론 시설 환경, 안전관리 체계 등 전반적인 운영 역량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인증받은 우수 치유농업시설은 인증 표시 사용, 인증 경영체 홍보 지원을 비롯해 치유농업 관련 시범사업 신청 때 가점이 부여된다. 인증 유효기간은 3년이며, 매년 인증 기준 적합 여부를 점검받는다.

 

충주시는 이번 선정으로 지역 내 치유농업 기반을 한층 강화하게 되었으며, 시민은 물론 아동·청소년, 노인,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 운영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주시 관계자는 충북 도내 우수치유농업시설 인증 농장 10개소 가운데 4개소가 충주에서 선정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치유농업 활성화를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농업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치유농업 프로그램에 대한 홍보와 참여 연계 강화,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치유농업이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충주시, 산림재난방지단 출범산림재난 없는 도시 만든다

- 김진석 시장 권한대행, 방지단 격려 및 결의대회 개최연중 통합 대응체계 구축 -

 

충주시는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이 5일 산림재난방지단 사무실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2026년도 산림재난 없는 충주시 조성을 목표로 결의 대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시는 그동안 산불, 산사태, 산림병해충 등을 취약 시기별로 운영하던 대응 체계를 개선해, 올해부터산림재난방지단’53명을 채용해 연중 통합 운영에 나섰다.

 

이를 통해 산림재난 예방과 대응을 위한 공조체계를 강화되고, 전문성 확보와 고용기간 확대를 통한 안정적인 인력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채용된 산림재난대응단은 오는 12월까지 근무하며, 봄철(1~5)과 가을철(11~12)에는 산불 대응에 여름철에는 산사태 대비에 집중한다.

 

이와 함께 연중 산림병해충 조기 예찰과 적기 방재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그동안 여름철에는 산불 진화 인력 부재로 신속한 재난 대응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올해부터는 통합 운영되는 산림재난방지단이 산사태와 산림병해충은 물론 산불 예방과 초동 진화에도 적극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김진석 시장권한대행은 결의대회에서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충주시 산림재난을 막는 최일선에 있다는 사명감을 갖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 생활 터전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충주시는 산불 예방 강화를 위해 2025년 충청북도 산불진화용 임차 헬기를 수안보면에 배치하고, 산불감시 카메라 11대를 추가 설치하는 등 산림재난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충주시 치매안심센터, 농촌 어르신 곁으로 찾아가는 치매예방

- 29개 보건지소·진료소 연계해 조기검진·예방 프로그램 상시 운영 -

 

충주시보건소(보건소장 백현숙)는 급속한 고령화로 증가하는 치매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면 지역을 중심으로 한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치매안심센터와 관내 29개 보건지소·보건진료소가 연계해 치매 조기검진과 예방 프로그램을 생활권 안에서 제공하는 것이 핵심으로, 치매 인프라 접근성이 낮은 농촌 지역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프로그램은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 어르신들이 익숙한 생활 공간을 중심으로 운영돼 이동 부담을 줄이고 참여 접근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농촌 지역 어르신들이 일상 가까운 곳에서 꾸준히 치매 예방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운영 체계를 구축했다.

 

지난해에는 읍·면 지역 주민 1,424명을 대상으로 치매선별검사(CIST)를 실시해 치매 조기발견 기반을 강화했으며, 찾아가는 치매예방프로그램은 총 272회 운영에 2,054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 전·후 평가 결과, 주관적 기억감퇴(SMCQ)와 노인우울척도(SGDS) 평균 점수가 모두 개선되는 긍정적인 변화가 확인됐다.

 

만족도 조사에서는 참여자의 98.9%만족 이상으로 응답했으며, 일상생활 수행력과 삶의 활력, 인지능력 변화 평가에서도 88.6%증가했다고 답해 프로그램 효과가 실제 생활 변화로 이어지고 있음을 입증했다.

 

올해도 충주시 치매안심센터는 29개 보건지소·보건진료소 전문인력을 적극 활용해 참여자 모집부터 프로그램 운영, 치매선별검사, 사후관리까지 현장에서 직접 수행하며 사업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치매 고위험군으로 확인된 대상자는 치매안심센터 등록과 맞춤형 지원사업으로 연계해 예방부터 관리까지 이어지는 체계를 강화한다.

 

시 관계자는 치매 인프라 접근성이 낮은 농촌 지역일수록 가까운 곳에서 꾸준히 예방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이 중요하다앞으로도 읍·면 보건지소와의 연계를 강화해 농촌 어르신 누구나 치매 예방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중 지속 운영 중인 치매예방프로그램은 현재 농한기를 맞아 앙암진료소와 추평진료소 등 9개소에서 색이 웃는 뇌건강’, ‘내 마음에 꽃을 피워요’, ‘두뇌톡톡 기억쑥쑥등 친근한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집중 운영되며 어르신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충주시,‘스마트 마을방송시스템기능 개선 2월부터 본격 운영

- 이미지 전송·예약 방송 기능 도입으로 농촌 주민 소통 강화 -

 

주시는 읍면 및 농촌동 주민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시정 정보를 전달하고 재난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스마트 마을방송시스템의 기능 개선을 완료하고 2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5일 밝혔다.

 

마트 마을방송시스템은 이통장들이 주민들에게 세대별 전화(유선, 휴대폰)를 활용해 행정 안내와 재난 정보를 전달하는 시민 밀착형 소통 시스템으로, 고령층이 많은 농촌 지역에서 활용도가 높다.

 

이번 기능 개선으로 기존 음성 및 문자 중심의 마을 방송에 이미지 파일 전송 기능이 추가됐다.

 

이를 통해 일상적인 행정 안내는 물론 재난 상황 시 대피요령 등을 직관적으로 전달할 수 있어 정보 전달의 신뢰성과 시인성이 높아졌다.

 

, 실시간 방송 송출만 가능했던 기존 시스템에 예약 방송 기능이 도입돼 복적인 행정 안내나 정기적인 주민 알림을 자동화 할 수 있으며, 방송 누락을 예방하고 시스템 활용도를 높였다.

 

김주상 정보통신과장은 이번 시스템 기능 개선은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안전 인프라 강화 조치로, 주민 체감형 정보서비스 향상에 크게 기여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민 맞춤형 알림 서비스 확대와 지속적인 기능 고도화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한노인회 충주시지회, 경로당 여가문화 강사 위촉식 개최

23명 강사 위촉, 276개 경로당 대상 맞춤형 여가·문화 프로그램 본격 추진 -

 

()대한노인회 충주시지회는 5일 지회 회의실에서 ‘2026년 경로당 여가문화 지원사업 강사 위촉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도 경로당 여가문화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여가문화 강사 23명이 위촉장을 수여받은 뒤, 경로당 여가문화 지원사업의 주요 추진 내용과 운영 방향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강사별 담당 구역을 정하는 추첨이 진행됐다.

 

또한 노인복지 현장에서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노인학대 예방교육 등 법정의무교육을 실시해 강사들의 전문성과 책임감을 강화했다.

 

위촉된 강사들은 올해 충주시 관내 276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방문 수업을 실시해 어르신들의 여가활동 활성화와 건강한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각 경로당의 특성과 어르신들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수업을 통해 여가문화 서비스의 질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이상희 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경로당은 어르신들에게 가장 가까운 생활공간인 만큼, 여가문화 프로그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강사 여러분의 전문성과 따뜻한 관심이 어르신들의 삶의 활력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 종료 후에는 강사들과의 오찬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의견을 공유하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지회는 앞으로도 경로당 여가문화 지원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적 교류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안전하고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 힘쓸 계획이다.

 

 

충주시, 시민이 기록한 충주의 이야기 27권 발간

- 설화·마을기록 담은 도서 27권 발간RISE 연계 협업 모델 구축 -

 

충주시는 시민 참여로 제작한 설화집과 동화책, 마을기록 사진첩 등 지역 기록 도서 27권을 발간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평생학습동아리를 중심으로 추진해 온 시민 참여형 지역 기록 활동의 결실로, 시민들이 직접 지역 설화를 조사하고 글쓰기와 기록, 그림 제작 등에 참여해 지역 이야기를 발굴·정리했다.

 

시는 2021년부터 시민 참여형 지역 기록 활동을 추진해 왔으며, 2025년까지 설화집과 동화책, 마을기록 사진첩 등 16권을 발간했다

 

이를 다양한 출판물로 제작함으로써 지역 문화자산 축적과 지역사회 공헌에 기여해 왔다.

 

또한 2025년에는 한국교통대학교가 참여하는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과 연계해 시민·대학 협업형 출판 모델로 사업을 확대했다.

 

충주시 평생학습관은 그림책 작가 양성과정을 통해 시민들의 집필 활동을 지원했으며, 한국교통대학교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 학생들은 디자인과 편집, 제작 과정에 참여했다.

 

이 과정에서 시민 11명이 설화집 11권을 제작했으며, 해당 도서들은 2026년 발간돼 지역사회에 배포될 예정이다.

 

장효민 한국교통대학교 교수는 시민의 지역 이야기와 대학 디자인 전문성이 결합된 협업 사례라고 말했다.

 

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시민 학습 성과가 지역 문화자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충주박물관, 디지털 실감실·유물전시실 새단장

- 충주 문화유산 체험 콘텐츠 강화명절 연휴 관람객 맞이 준비 완료 -

 

충주박물관(관장 천경순)은 디지털 실감실과 유물전시공간을 새롭게 개편하고 명절 연휴를 맞아 시민과 귀성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개편된 디지털 실감실은 충주의 문화유산과 자연경관 12곳을 3면 미디어월로 관람할 수 있는 콘텐츠와, 리듬게임 형태로 가야금을 연주하며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로 구성됐다.

 

개편을 통해 관람객들은 충주의 이야기와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으며, 기존 전시에는 없었던 체험 요소를 추가해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점이 이번 개편의 특징이다.

 

기존 인기 콘텐츠인 중앙탑 쌓기 충주 택견 체험 충주성 전투(몽골군과의 전투 체험)도 관람객에게 꾸준히 호응을 얻으며 그대로 운영된다.

 

유물전시실은 시대별 대표 유물을 전시하고 효율적인 공간 배치로 한층 편안한 분위기에서 관람객들이 부담 없이 둘러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야외에 있던 성불사 석조여래좌상은 훼손 당시의 모습을 알 수 있도록 보존처리해 실내로 옮겨 전시했다.

 

이 불상은 여래상이지만 보살상처럼 보관과 목걸이를 착용한 것이 특징으로, 중국에는 다수의 사례가 있으나 한국에서는 희귀하며, 보리서상, 금강좌진용상, 장엄촉지인여래상 등으로 다양하게 불린다.

 

이선철 학예연구팀장은 이번 개편은 충주의 문화유산을 보다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명절 연휴를 맞아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박물관에서 힐링의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박물관은 명절 연휴 기간 동안 월요일과 설날 당일을 제외하고 정상 운영하며, 연중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충주시 교현2, 취약계층 이불 빨래 지원 업무협약 체결

- 새마을남녀협의회·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거동 불편 어르신 위생 관리 지원 -

 

충주시 교현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윤헌중)는 새마을남녀협의회(협의회장 조용술, 부녀회장 이명옥)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영병)취약계층 이불 빨래 지원 사업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홀몸노인 등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위생적인 침구 관리를 지원하고 쾌적한 숙면을 돕는 봉사활동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교현2동 행정복지센터, 새마을남녀협의회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상호 협력하여 정기적으로 이불을 수거한 뒤, 지정된 재활센터에서 세탁과 건조를 진행하고 다시 대상자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에서 각 기관은 역할을 나누어 상호 협력한다.

 

교현2동 행정복지센터는 관내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를 선별하고 홍보와 행정 지원을 맡는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선별된 대상자의 이불을 수거하고 세탁 후 다시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한다.

 

새마을남녀협의회는 이불 세탁과 건조를 책임지며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박영병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3월부터 총 8회에 걸쳐 청결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에 나설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협력과 나눔 활동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윤헌중 교현2동장은 지역 주민의 따뜻한 관심과 손길을 실천해 주신 새마을협의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협력과 나눔 활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주 곳곳 설 명절 앞두고 따뜻한 나눔 이어져

- 봉사회·음식점·주민자치위원회, 만두·과일·한우곰탕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

 

충주 지역 곳곳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산척면 향기누리봉사회(회장 김기자)5일 관내 홀몸 어르신 40여 명을 위해 직접 만두를 빚어 전달하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나눔 봉사를 펼쳤다.

 

김기자 향기누리봉사회 회장은 작은 봉사라도 계속된다면 참다운 봉사라는 마음으로 회원 모두가 정성을 다해 만두를 준비했다지역사회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향기누리봉사회는 15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봉사단체로, 산척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서 위기가정 발굴과 독거노인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

 

같은 날 관내 대광식당(대표 장재영)은 직접 농사지은 배 300세트(1세트 3개입)를 성내·충인동행정복지센터(동장 김정은)에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기탁된 배는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비롯해 지역아동센터, 장애인복지시설, 경로당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장재영 대표는 한 해 동안 정성껏 키운 농산물을 이웃과 함께 나누고 싶었다작은 정성이지만 받는 분들께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광식당은 지난해에도 농산물 기탁을 이어오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연수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성욱)는 설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한우곰탕 사골 육수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나눔은 2026년 제12기 연수동 주민자치위원회 출범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위원들이 직접 끓인 사골 육수를 동수경로당을 비롯한 관내 경로당 18곳에 전달했다.

 

박성욱 위원장은 따뜻한 한우곰탕 한 그릇으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포근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연수동 주민자치회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과 발표회, 작은 음악회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설 명절을 앞두고 이어진 작은 나눔들이 모여, 충주 전역에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과 희망의 온기를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