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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제천/단양

단양군, 몸과 마음의 회복 공간’ 단양 소선암 치유의 숲, 운영 재개 외 (2월6일 종합)

몸과 마음의 회복 공간단양 소선암 치유의 숲, 운영 재개

- 동절기 휴관 마치고 치유 프로그램 본격 가동 -

 

잠시 멈췄던 회복의 공간이 다시 문을 열었다.
단양군이 동절기 휴관에 들어갔던 소선암 치유의 숲 운영을 재개하고, 자연 기반 치유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

지난 3일 재개관한 소선암 치유의 숲은 숲이 지닌 자연치유 자원을 활용해 현대인의 스트레스 완화와 신체·정신 회복을 돕는 산림복지 공간이다.

개인·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단체 이용객에게도 꾸준한 호응을 얻어온 단양의 대표 힐링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시설 내부에는 건강측정실, 운동치유실, 음파치유실 등 9개의 치유시설이 구축돼 있다.
여기에 수압마사지기와 진동테라피, 고주파 온열기 등 1428대의 전문 치유 장비를 통해 이용자 컨디션에 맞춘 맞춤형 치유 체험이 가능하다.

야외 공간 역시 숲의 기능을 극대화했다.
오감치유 숲길과 데크로드, 하늘길, 모험의 숲 등 다양한 자연 체험시설이 조성돼 있어 숲 속을 걷고 머무는 것만으로도 휴식과 회복을 체감할 수 있는 치유 동선을 완성했다.

운영 성과는 수치로도 입증됐다.
지난해 소선암 치유의 숲에는 총 2,583명이 방문했으며, 이 가운데 요가 프로그램(무료)11회 운영·136명 참여를 기록하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군은 올해도 체험형·맞춤형 치유 프로그램을 확대해 치유의 숲 운영을 한층 활성화하는 한편, 군민의 일상 회복은 물론 체류형 관광과 연계한 치유 관광 콘텐츠로의 확장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소선암 치유의 숲은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자연 속에서 건강을 회복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올해도 더 많은 이용객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치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선암 치유의 숲 이용 요금과 예약 관련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또는 전화(043-420-67326737)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단양군보건의료원, 주민 건강증진 위한 체력 진단실 상시 운영

 

단양군보건의료원은 지역 주민의 체력 수준을 과학적으로 진단하고 개인별 맞춤형 운동 처방을 제공하기 위해 체력 진단실을 연중 상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체력 진단실에서는 체성분 분석(InBody) 근력·근지구력 유연성 심폐지구력 등 개인별 체력 요소를 종합적으로 측정한다.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전문 상담을 통해 개인 맞춤형 운동 방법과 생활 속 건강관리 방향을 안내받을 수 있다.

특히 체력 저하가 우려되는 중·장년층을 비롯해 만성질환 위험군, 운동 초보자 등에게 무리 없는 운동 강도와 안전한 신체활동 방향을 제시해, 일상 속 건강 실천을 유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체력 측정은 30분 내외로 진행되며, 사전 예약이 필수다.

예약은 보건의료원 통합건강증진실 방문 또는 전화로 가능하며, 지역 주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측정 결과는 향후 보건의료원에서 운영하는 걷기 프로그램, 체중관리 프로그램 등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과 연계해 활용될 예정이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체력 진단은 건강관리의 출발점이라며 주민들이 자신의 체력 상태를 정확히 이해하고 꾸준한 신체활동을 통해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체력 진단실 이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단양군보건의료원 건강증진팀(420-3247, 3249)으로 문의하면 된다.

 

 

단양군, 2026년도 야생동물 피해예방사업 추진

철망·울타리 설치 지원으로 농가 피해 최소화 

 

단양군은 멧돼지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영농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도 야생동물 피해예방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야생동물 출몰로 농업·임업 피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지역을 대상으로, 피해예방시설인 철망 울타리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규모는 농가당 설치 비용의 60%를 보조하며, 최대 400만 원 한도로 지원된다. 나머지 40%는 농가 자부담으로 추진된다.

사업 기간은 올해 12월까지이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25일까지 관할 읍·면사무소 복지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야생동물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부담을 덜고, 농업 현장의 피해를 실질적으로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피해 예방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강면새마을협의회,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펼쳐

 

단양군 대강면새마을협의회는 지난 3,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돕기 위해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협의회 회원들은 대강면 남조리에 거주하는 박노찬 씨 가정을 방문해 연탄 200장을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회원들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연탄을 한 장 한 장 정성스럽게 옮기며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섰다.

협의회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겨울을 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봉사에 나섰다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강면새마을협의회는 매년 연탄 나눔을 비롯해 환경정비 활동, 김장 나눔 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영춘면 하1리 김필녀 어르신, 취약계층 돕기 성금 기탁

 

단양군 영춘면 하1리에 거주하는 김필녀 어르신이 지난 4,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0만 원을 영춘면에 기탁했다.

김필녀 어르신은 이날 영춘면을 직접 방문해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고 싶다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매포읍번영회,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 기탁

 

매포읍번영회(회장 김대석)는 지난 4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성금은 매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전달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매포읍번영회는 지난해 1월에도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한 데 이어, 같은 해 여름에는 무더위 속에서도 지역 환경을 위해 애쓰는 환경미화원들에게 점심 식사를 대접하는 등 꾸준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대석 회장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단체로서 이웃을 위한 나눔은 당연한 책임이라고 생각한다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함께 만들고 누리는 단양군

·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구성 완료본격 활동 돌입

 

단양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제9기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구성을 마치고, 지역 복지 공동체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앞서 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달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9기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신규위원 위촉식을 열고, 신규위원 161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후 각 읍·면에서는 정기회의를 순차적으로 개최해 위원장 선출 등 내부 구성 절차를 마무리했다.

이번에 선출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단양읍 장경인 매포읍 박영렬 단성면 권일찬 대강면 홍완순 가곡면 신동남 영춘면 최영선 어상천면 박명화 적성면 이오윤 위원장이다.

9기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과 위원들은 앞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고, 민관 자원 연계와 읍·면별 특성화 복지사업 추진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맞춤형 복지 실현에 힘쓸 예정이다.

김문근 공공위원장은 ·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복지의 최일선에서 주민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군민 모두가 함께 만들고 누리는 따뜻한 단양을 실현할 수 있도록 군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단양군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8개 읍·, 161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 복지 안전망 구축의 핵심 조직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충청권 공기업 감사협의회 발족

7개 공기업 참여, 기관장 전원 참석... 감사 협력체계 본격 가동

 

충청권 공기업의 감사 기능 강화를 위한 충청권 공기업 감사협의회가 공식 출범했다.

 

단양관광공사는 202623일 천안에서 충청권 공기업 감사협의회 발족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천안도시공사에서 진행됐다.

 

협의회에는 충청권 지방공기업 협의회 소속 기관 가운데 단양관광공사, 당진도시공사, 부여군시설관리공단, 아산시시설관리공단, 천안도시공사, 청주도시공사, 충주시시설관리공단 등 7개 공기업이 참여했다. 각 기관의 감사 담당자들이 중심이 되어 감사 전문성 제고와 정보 공유, 기관 간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협의체를 구성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감사 담당자뿐만 아니라 기관장이 함께 참석해, 충청권 공기업 차원의 감사 협력체계가 공식 출범했음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됐다.

 

참석자들은 협의회 구성 경과를 공유하고 감사 역량 강화를 위한 기관 간 협력 반부패·청렴 및 인권 존중 문화 확산 공통 감사 쟁점에 대한 공동 대응 지속적인 교류를 통한 공공성 강화 등을 주요 방향으로 설정하고, 이를 공동으로 실천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발족식에서 축사를 맡은 이관표 단양관광공사 사장은 감사는 사후 점검에 그치지 않고 조직의 신뢰를 높이며 경영을 바로 세우는 핵심 기능이라며, “충청권 감사협의회가 기관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실질적인 협력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청권 공기업 감사협의회는 앞으로 정기회의 운영, 감사 우수사례 공유, 공동 교육 및 워크숍 추진 등을 통해 협력 성과를 구체화하고, 충청권 공기업 전반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