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국립산림치유원 유치 성과 본격화! 정부예산 2억 반영·12월 11일 최종보고회로 대도약 준비 제천시가 ‘중부권 산림치유 중심도시’ 도약을 위해 추진 중인 국립산림치유원 유치 사업이 정부예산에 반영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진입했다. 올해 초 제천시는 충북도와 함께 국립산림치유원 유치를 공식화하고, 제천의 압도적 산림 자원(전체 면적의 73%가 산림)과 한방·힐링 인프라를 바탕으로 중부권 최적 후보지라는 점을 지속적으로 강조해 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2026년 정부예산에 ‘국립산림치유원 조성 타당성 조사비 2억 원’이 최종 반영되며 유치 추진에 중요한 전기를 마련했다. 국립산림치유원은 산림치유서비스 제공과 전문인력 양성, 산림치유 기반 확산을 담당하는 국가 산림복지시설이다. 특히 제천은 한방·산림·웰니스 자원을 두루 갖춘 전국 최고 수준의 치유 도시로 꼽혀 왔으며, 이번 정부예산 반영은 제천시의 경쟁력과 필요성이 공식적으로 인정된 결과다. 시는 2024년부터 추진 중인‘국립산림치유원 유치 기본계획수립 용역’을 통해 후보지 타당성, 공간구상, 운영전략, 지역 발전효과 등을 전문적으로 분석해왔으며, 정부 차원의 타당성용역 반영으로 국가사업화 가능성이
청주기록원, 2025 청주기록화사업 마무리 - 각종 개발지역, 사라져가는 공간 등 사진‧영상으로 기록화 - 청주기록원은 각종 개발과 시대 변화로 변하는 청주 모습을 기록자산으로 남기기 위해 추진한 2025 청주기록화사업을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추진한 사업은 크게 두 분야다. 첫 번째는 청주의 현재 기록화 ‘지금, 여기’이다. 각종 개발이나 공사로 변모하고 있는 지역의 개발·공사 과정을 사진과 영상으로 담았다. 청주시청 신청사 건립 공사를 비롯해 사직 1∼4구역, 사모 1∼4구역, 모충 1구역 등을 포함한 원도심 재개발구역, 서원구 장성지구와 분평·미평지구를 포함한 대규모 택지개발구역 등을 대상으로 했다. 두 번째는 사라지는 공간 기록화 ‘추억이 방울방울’이다. 시대 변화로 점차 수가 줄고 있는 동네 문구사와 쌀 상회를 대상으로 삼고 동네 문구사 7곳, 쌀 상회 4곳에 대해 기록화 작업을 펼쳤다. 동네 문구사, 쌀상회 모습과 사업주들의 활동 모습을 사진과 영상으로 담고 수십 년간 사업장 운영 과정 속에서의 애환과 사연을 듣고 구술채록해 책자로 만들었다. 기록화 결과물 중 책자는 청주기록원 누리집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청주시, 2025년 지역먹거리지수 우수상 수상 - 159개 시군 가운데 A등급 우수 지자체 선정 - 청주시는 지난 9일 대전 인터시티호텔에서 열린 ‘2025년 지역먹거리지수 평가 시상식’에서 우수상(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역먹거리지수 평가는 지역 먹거리 정책 확산을 촉진하고자 농림축산식품부가 2019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지방정부별 지역먹거리 확산 노력과 먹거리 정책 전반에 대한 추진사항을 ‘지역먹거리 지수’로 계량 평가한다. 올해는 전국 농촌·도농복합형 지자체 159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4년 추진된 정책 전반에 대해 이뤄졌다. 5개 과제 14개 지표를 바탕으로 서면 및 현장평가를 통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청주시는 이중 지역먹거리 농가조직화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내 수상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시 관계자는 “우리 지역먹거리가 지역에 우선 공급되고 소비될 수 있는 유통체계를 만들어 시민 누구나 신선하고 건강한 지역 농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왼쪽부터 시 농식품유통과 이경호 주무관, 유현숙 과장, 신지섭 주무관
청주시,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플로깅 캠페인 성료 - 10일 무심천 활동‧체험으로 올해 행사 마무리 - 청주시와 청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10일 무심천 청남교 일대에서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맑고 깨끗한 청주 만들기 플로깅 캠페인’을 진행했다. 플로깅은 달리기를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말한다. 이번 캠페인은 청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생태체험 강사들과 지속가능청주 시민실천 네트워크 소속 키즈아이어린이집 원아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무심천 생태 관찰과 분리수거 교육,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했다. 이날은 올해 계획된 마지막 플로깅 캠페인으로, 시는 지난 4월부터 12월까지 총 4회에 걸쳐 250여명의 어린이들과 함께 캠페인을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지속가능 발전의 핵심인 미래세대가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직접 경험했다는 데 이번 플로깅이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민 실천 사업을 꾸준히 발굴하여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시와 청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2026년도에도 미래세대와 그린리더가 함께하는 플로깅 캠페인과 함께 △찾아가는 시민 역량 강화 교육 △청주시민과 함께하는 가로수돌봄 등 시민과 함께 만드는 지속가
‘중증장애인 급식 지원’ 행복모아㈜, 청주시에 1천만원 기탁 - 충북수레바퀴 무료급식 사업 지원금 후원 - 청주시는 SK하이닉스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행복모아㈜가 10일 지역 중증장애인 무료급식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1천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제2임시청사에서 진행된 기탁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최종문 행복모아㈜ 사업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복모아㈜는 지역 내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자 이번 기탁을 마련했다. 시는 기탁받은 성금을 충북수레바퀴 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 전달해 중증장애인 무료급식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힘든 시기에 사업비를 기탁해 주신 행복모아㈜에 감사드린다”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증장애인 무료급식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기탁금을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를 전했다. SK하이닉스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 사업장인 행복모아㈜는 2018년 청주사업장의 방진의류 제품 생산을 시작으로 2021년 이천사업장에서 제과제빵 사업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중증 발달장애인 등 약 440명의 장애인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으며 매년 나눔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오고 있다.
청주시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 취약계층 후원금 750만원 기탁 - 바자회 판매 수익금으로 지역사회에 온정 - 청주시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회장 임이숙)는 10일 청주시청을 방문해 지역 취약계층의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한 후원금 750만원을 기탁했다.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진행된 기탁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청주시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 임이숙 회장을 비롯한 연합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후원금은 올해 9월 개최한 ‘청주시 공공형 푸른 콩깍지 나눔행사’ 행사에서 어린이와 학부모, 자원봉사자들이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 도서, 의류 등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시는 후원금을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아동과 청주해오름마을 한부모가정, 저소득 조손가정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공공형어린이집은 민간·가정 어린이집 중 우수한 곳을 선정하고, 운영비 지원과 체계적 관리를 통해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매년 나눔축제를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저소득층을 후원해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있다. 임이숙 회장은 “동절기에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성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충북과 야마나시현, 농업의 새로운 해법을 찾다 韓충북연구원 - 日야마나시종합연구소, 제17회 국제교류 심포지엄 충북연구원에서 개최 ㅇ 주 제 : 지역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가치창출 ㅇ 일 시 : 2025년 12월 10일(수) 09:00 ~ 18:00 ㅇ 장 소 : (1부) 청남대 일원, 국립청주박물관 (2부) 충북연구원 4층 중회의실 충북연구원(CRI, 원장 김영배)과 일본 야마나시종합연구소(YaFo, 이사장 이마이 히사시)는 10일 청남대 일원과 충북연구원 4층 중회의실에서 ‘지역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가치창출’을 주제로 제17회 국제교류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양 지역 농업의 변화와 대응 전략을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농업 전환을 위한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야마나시종합연구소의 시미즈 키미코 주임연구원이 첫 발표를 맡아 ‘야마나시현 농업생산의 현황과 향후 방향’이라는 주제로 야마나시현 농업생산의 구조와 변화를 설명했다. 시미즈 연구원은 “2024년 기준 과일 생산액이 전체 농업 생산액의 62.1%를 차지한다.”며 야마나시현 농업의 뚜렷한 특성을 소개했다. 특히 샤인머스캣 재배 면적의 급증이 생산액 증가의 핵심 요
충북TP-KTR, 오송 국가산단에 ‘탄소 상쇄 숲’ 조성… 친환경 인프라 확충 - 청주산단 에너지 자급자족 사업 일환, 오송읍 만수리에 탄소 흡수 우수 수종 600주 식재 - - 태양광 6.6MW·ESS 1MWh 구축 목표 순항, 산단 내 ESG 경영 실천 앞장 - (재)충북테크노파크(원장 박순기)와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원장 김현철, 이하 KTR)이 오송 국가산업단지 내에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한 숲을 조성하며 친환경 산단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충북테크노파크가 주관하고 KTR 등 6개 기관이 참여하는 ‘청주산단 에너지 자급자족 인프라 구축 및 운영사업’ 컨소시엄은 최근 청주시 오송읍 만수리 915번지 일대에 ‘탄소 상쇄 숲’ 조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숲 조성은 해당 사업의 참여기관인 KTR이 주도하여 진행되었다. KTR과 청주산업단지관리공단은청주시 및 오송읍 산단관리팀과 긴밀한 협의를 이어왔으며, 지자체의 적극적인 협조 속에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조성된 숲에는 탄소 흡수율이 뛰어난 낙엽교목과 관목 등 약 600주가 식재되어, 도심 속 미세먼지 저감과 탄소 흡수원 확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로 3년 차를 맞이한 ‘청주산단 에너지
‘충북 청주 이차전지 특화단지 성과보고회’ 개최 - 이차전지산업 발전 유공자 포상, 특화단지 성과 공유, 우수사례 발표 - 충북도는 10일(수) 오창 제이원 호텔에서 이차전지 특화단지 운영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한 ‘충북 청주 이차전지 특화단지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충북도는 '21년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지정에 이어 '23년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되며, 명실상부 대한민국 이차전지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화단지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이차전지 특화단지 추진단’을 운영하며, 초격차기술 확보를 위한 R&D 역량 결집을 통해 충북의 이차전지산업을 기술집약형 첨단산업으로 육성하고자 ▲배터리 전주기 지원 인프라 구축 ▲기술개발 지원 ▲수요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 활성화 등 산업 기반 확대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한편, 이날 보고회에는 충북 이차전지 관련 산‧학‧연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충북의 이차전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관과 유공자 10명에게 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이어 이차전지 특화단지 추진 현황과 성과 발표순으로 진행되었다. 이후 진행된 우수사례 발표에서는 자인에너지㈜ 이주
충북농기원, ‘청년농 스마트팜 인큐베이팅’ 첫 수료생 배출 - 충북 스마트농업 혁신 주도할 청년리더 양성 -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조은희)은 지난 12월 9일, 올해 처음 운영한 ‘청년농 창업 스마트팜 인큐베이팅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총 19명을 첫 수료생으로 배출했다. 이번 교육은 충북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농을 육성한다는 목표 아래 3월부터 12월까지 120시간 동안 진행되었다. 교육생들은 스마트팜 기초 이론부터 작물 생육 전주기 현장실습, 선도 농가 벤치마킹, 전문가 컨설팅 등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교육을 통해 스마트팜 실전 역량을 탄탄히 다졌다. 특히 하반기에는 교육생의 수요를 반영한 토마토·딸기·엽채류 등 작목별 맞춤형 전문 교육을 운영해, 각 작목의 재배 관리 기술을 직접 실습하며 배우는 현장 밀착형 학습 효과를 높였다. 청년 교육생들은 실제 스마트팜 운영 상황을 체감하며 현장 적응력과 경영 역량을 함께 강화하는 기회를 가졌다. 도 농업기술원 조은희 원장은 “기후변화, 노동력 부족, 경영 불안정 등 농업이 직면한 다양한 과제 속에서 스마트팜은 미래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중요한 해법이 될 수 있다”라며, “수료생들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충북농기원, 대추 산업발전 심포지엄 개최 - 대추 유통구조 문제점 진단 및 개선을 통한 대추 산업의 도약 -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조은희)은 지난 9일(화) 보은군농업기술센터에서 ‘2025년 대추산업 발전방안 심포지엄’을 열었다. 이번 심포지엄은 ‘미래 대추 산업의 유통구조 변화 예측과 대응’을 주제로 마련됐으며, 올해 기상 여건이 양호해 생산량이 늘어난 상황에서 시장의 흐름을 정확히 진단하고 유통 경쟁력을 높일 방안을 논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에서는 대추 산업 전문가들이 주제 발표를 통해 시장 동향 분석과 경쟁력 제고 전략을 공유했다. 먼저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송성환 박사가 ‘대추 시장 현황과 가치 향상 전략’을 소개하며 미래 시장 전망과 대응 방향을 제시했고, 이어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변춘연 전문위원이 ‘대추 유통 구조 개선 방안’을 발표하며 산지와 소비지에서의 합리적 유통 체계 구축 방안을 설명했다. 또한 참석 농가와 전문가 간 의견을 나누며 현장에서 실천 가능한 개선 전략을 함께 도출했다. 도 농업기술원 대추연구소 이종원 소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대추 유통 구조를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향을 공유할 수 있었다”며, “변화하는 유통
□ 주요 군정 1. 음성군, ‘베이커리의 미래’ SPC그룹과 대규모 투자협약 체결 - 3000억 원 투자, 휴먼스마트밸리에 둥지...2026년 착공, 2028년 가동 목표 - AI·로봇 등 첨단 기술 접목한 안전중심 스마트팩토리 구축 □ 군정 소식 2. 음성군 정정보도 조정 신청... 언론중재위 ‘수용’ 조정 성립 3. 음성군, 2025년 도시재생 종합성과평가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4. 음성군, 겨울철 제설대책 총력 가동...‘주민 안전 최우선’ 5. 음성군, 제7회 유망중소기업 3개사 선정 6. 음성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정기회의 개최 □ 읍면 및 기관사회단체 소식 7. 소이밴드, ‘행복나눔 콘서트’ 모금액 350만원 기탁 8. 음성군 안전건설국장 이상기, 공직 생활 마무리하며 쌀 기탁 9. 원남면새마을남여지도자협의회, 대소면 화학사고 피해마을에 물품 전달 10. ㈜동방푸드마스타, (재)대소장학회에 장학금 500만원 기탁 11. ㈜21세기소방, 대소면에 성금 100만원 기탁 12. 삼성면 천평3리 이용근 이장, 삼성면장학회에 장학금 기탁 13. 생극면 지역자율방재단, ‘안전 기원제’ 개최 14. 월남참전자회 음성군지회, 월남 참전 61주년 기념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