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농업과학기술정보서비스(ASTIS) 경진대회 대상 수상 - 과학영농 기반 데이터 전산화·활용 선도 지자체로 전국 최고 평가 -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4일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제3회 ASTIS 데이터 연계·활용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ASTIS(농업과학기술정보스비스) 확산 및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서면심사와 발표심사를 통해 우수 시군을 선정했다. 청주시는 이 대회 대상으로 선정돼 농촌진흥청장 표창과 함께 100만원의 시상금을 수여 받았다. 이번 수상은 청주시가 올해 동안 추진해 온 과학영농 기반의 데이터 전산화, 농업인 서비스 혁신, 데이터 활용 체계 개선 등의 성과가 전국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은 것이다. 시는 2025년 1월부터 10월까지 총 2만2천312건의 농업기술 데이터를 ASTIS에 전산화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데이터 구축 실적을 기록했다. 주요 데이터는 △미생물 공급 12,619건 △토양검정 6,776건 △농산물 안전성 분석 699건 △가축분뇨 분석 140건 △조직배양 297건 △초유공급 1,125건 등 총 17개 분야에 걸쳐 폭넓게 축적됐다. 또한 농업현장의
청주시, 저출생 대응 경진대회서 ‘충북 1위’ - 충북도 시군경진대회서 최우수상 수상… 특별조정교부금 3억원 확보 - 청주시는 충청북도가 주관한 ‘2025 인구위기 극복 저출생 대응 시군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특별조정교부금 3억원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충북도 내 11개 시군 중에서 1차 서면평가‧온라인투표로 선정된 3개 시군(청주시, 제천시, 단양군)이 2차 발표평가에서 각각 우수사례와 내년도 제안사업에 대해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청주시는 우수사업으로 ‘어린이 전천 후 실내외 놀이공간 구축․운영’, 내년도 제안사업으로 ‘청주 아이 첫걸음 청약통장 지원’을 주제로 발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이번에 확보한 3억원을 내년 1월 이후 교부금을 목적에 맞게 현안사업(직접사업)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김옥선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특별조정교금은 아이 첫걸음 청약통장 지원 등 내년도 신규사업을 추진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라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시책을 발굴하고 추진해 지역 인구증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청주시민 64%, 청주시 2025년 규제개선 결과 ‘긍정적’
이범석 청주시장 “겨울철 안전, 물가 등 민생에 한 치 소홀함 없어야” - 상수도‧대중교통 분야 시설 점검 강화 및 취약계층 난방 등 지원 강조 - 연말‧연초 사업 신속추진 및 국비 확보, 축제혁신도시 후속조치 주문 이범석 청주시장은 8일 전 부서에 “겨울철 안전관리와 물가 대응, 국비 확보 등 주요 시정 현안에 한 치의 소홀함 없이 대응하라”고 주문했다. 이 시장은 임시청사에서 열린 주간업무보고회에서 이같이 말하며 시민 불편 최소화와 민생 안정을 위한 전반적인 조치를 강조했다. 그는 “지난주부터 한파가 이어지고 있어 시민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높다”며 “상수도, 대중교통 분야를 중심으로 점검을 강화하고 시민들께 겨울철 안전수칙을 적극적으로 안내해야 한다”고 말했다. 물가 상승, 고환율 등으로 커진 서민 경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대책도 지시했다. 이 시장은 “11월 물가지수가 지난해 대비 2.4% 오르는 등 경제적 부담이 큰 상황”이라면서 “가격 급등이 예상되는 업종에 대한 예산을 신속히 파악해 대책을 강구하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특히 에너지 비용이 증가하고 있는데 에너지 바우처와 난방비 지원 등을 적극적으로
인물동정 ▶ 김문근 단양군수 = 9일(화) 오후 4시 단양 평생학습관에서 열리는 자유총연맹 창립 제71주년 기념 자유수호결의대회 참석 ▶ 김문근 단양군수 = 9일(화) 오후 6시 장다리식당에서 열리는 단양장애인단체연합회 송년의 밤 행사 참석 단양군, 공직자 실수경험담 공모전 우수작 9편 선정 - 선배 공직자의 시행착오 담아 조직 내 공유·교육자료 활용 - “그때의 실수는 아팠지만, 지금의 후배에게는 길이 될 것입니다.” 충북 단양군이 공직자들이 직접 겪은 ‘공직 실수 에피소드’를 솔직하게 털어놓는 특별한 공모전을 열어 조직문화 혁신에 나섰다. 공직자들의 생생한 경험을 기록한 ‘공직생활 실수경험담 공모전’에는 총 58건이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최우수 1명, 우수 3명, 장려 5명 등 총 9편이 최종 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이번 공모는 “실수를 감추지 말고 모두의 자산으로 만들자”는 행정혁신 철학 아래 추진된 것으로, 선배 공직자의 시행착오가 후배들에게 중요한 배움의 기회가 되도록 하기 위한 단양군만의 차별화된 조직문화 프로그램이다. 심사는 10월 27일부터 31일까지 내부위원 3명과 외부위원 2명 등 총 5명의 심사
충주시, 드림파크 산업단지 첫 투자협약 성과거둬 - 대규모 물류센터 및 부품 제조업체 등 2개 기업과 1,750억 원 투자협약 체결 - 충주시가 드림파크 산업단지에 첫 투자유치 성과를 거두며 지역 산업 기반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충청북도와 충주시는 8일 충주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탄용환경개발㈜(대표 신동협) 및 코지텍아이엔씨㈜(대표 이범우) 등 2개 기업과 총 1,75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길형 충주시장, 김낙우 충주시의회 의장, 박광석 상공회의소 회장 및 기업 대표를 비롯한 기업 관계자와 관련 공무원 등이 참석해, 드림파크 산업단지의 성공적인 조성과 일자리 창출에 대한 기대감을 함께 나눴다. 탄용환경개발(주)는 충주를 대표하는 향토기업으로 건설폐기물처리 등을 주력으로 하는 기업이다. 이번 드림파크산업단지 투자를 통해 66,115㎡ 부지에 건축 연면적 108,000㎡ 3층 규모의 대규모 물류센터를 건립, 사업영역을 확장함은 물론 중부권 물류 중심도시로서 역할을 견인 할 것으로 기대된다. 탄용환경개발(주)는 이번 물류센터 건립을 위해 약 1,500억 원을 투자할 예정이며, 해당 센터 운영을 위해
지역 농업의 현황과 지속가능성 가치는? 韓 충북연구원 - 日 야마나시종합연구소, 제17회 국제교류 심포지엄 개최 ㅇ 주 제 : 지역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가치창출 ㅇ 일 시 : 2025년 12월 10일(수) 09:00 ~ 18:00 ㅇ 장 소 : (1부) 청남대 일원, (2부) 충북연구원 4층 중회의실 ‘지역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가치창출’을 논의하고자 충북연구원(원장 김영배)과 일본 야먀나시 종합연구소(이사장 이마이 히사시)는 12월 10일, 제17회 국제교류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를 위해 충북을 찾을 야마나시종합연구소 방문단은 야마나시종합연구소 이마이 히사시 이사장을 단장으로 하여 주제발표로 시미즈 키미코 연구원, 와타나베 타마오 연구원 등이다. 이번 국제심포지엄에서는 ▲시미즈 키미코 연구원이 ‘야마나시현 농업생산의 현황과 향후 방향’을, ▲와타나베 타마오 연구원이 ‘가치가 태어나고 자라는 장(場)’을, ▲김미옥 책임연구위원이 ‘충북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변화와 과제’를, ▲김영수 전문연구위원이 ‘충북 농산물 가공제품 활성화 방안’을 발표한다. 종합토론에는 유희열 충남연구원 지역도시·문화연구실장, 박계원 충북농업기술원 곤충연구소장,
기부의날 맞이, 충북연구원 임직원 ‘만원의 행복’ 전달식 개최 -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를 통해 청주시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 - 충북연구원(원장 김영배)은 12월 8일 기부의 날을 맞이하여 ‘급여 우수리 만원의 행복’ 기부전달식을 열고,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모은 기부금을 대한적십자사 충청북도지사에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기부의 날 취지에 따라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공기관의 역할을 실천하기 위한 것으로, 임직원이 급여 우수리를 모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상생형 사회공헌 활동이다. 전달된 기부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청주시 관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전달식에는 충북연구원 원장을 비롯해 대한적십자사 충청북도지사회장 등이 참석하여 기부의 날의 의미를 공유하고 지속적인 나눔 활동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영배 연구원장은 “기부의 날을 계기로 임직원의 작은 정성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앞으로도 임직원 참여 기반의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신뢰 강화를 위한 다양한 나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충북테크노파크,‘바이오 소부장 기술특례상장·투자상담 세미나’개최 - 바이오 소부장 특화단지 협력 생태계 조성을 위한 세미나 운영 (재)충북테크노파크(원장 박순기)는 오는 12일 청주오스코 중회의실에서 기술특례상장을 주제로 충북 바이오 소부장 특화단지 기업 육성 및 금융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바이오 소부장 기술특례상장·투자상담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본 행사는 충청북도와 청주시가 지원하는 「바이오 의약품 소부장 특화단지 추진단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기술특례상장 세미나와 투자상담회가 동시에 개최된다. 기술특례상장 세미나에서는 △한국거래소(유제정 대전혁신성장센터장)에서 ‘코스닥 기술특례상장 제도 안내’ △한국발명진흥회(윤수정 책임전문위원)의 ‘코스닥 기술특례상장 평가 안내’△한국과학기술지주(김상욱 그룹장)의 ‘기술특례상장 전략’에 대하여 발표 예정이다. 기술특례상장 세미나를 통해 바이오 기술기업들의 성장전략을 기획하고 준비하는데 유용한 정보를 공유하고자 자리를 마련하였다. 한편, 투자상담회는 도내 바이오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별 IR과 벤처캐피탈(VC)과의 1:1 투자상담, 투자컨설팅을 진행 할 계획이다. 충북테크노파크 박순기 원장은 “기술특례상장·투자상
충북의 하늘을 수놓은 희망의 울림 도민 소통과 화합의 메아리로 성료 - 2025 충북도민 합창 페스티벌, 합창단이 직접 만들어낸 감동의 무대로 성료 - 충북문화재단은 언제나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합창을 매개로 한 건강한 자아실현 기회를 도민에게 제공하기 위한 “2025 충북도민 합창 페스티벌”을 12월 6일(토)과 12월 7일(일) 오후 5시 이틀 동안 청주아트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합창 페스티벌은 도내 시·군의 시니어, 어린이, 여성, 남성, 혼성 합창단 등 다양한 이력을 갖춘 20개 아마추어 합창단 700명이 참가해 객석을 가득 메운 관객들 앞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쳤다. 특히 이번 페스티벌은 경연 형식이 아닌 도민 소통과 화합의 축제의 장으로 치러져 더욱 눈길을 끌었다. 12월 6일 첫째 날에는 진천군을 기반으로 지역 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해온 ▲진천 혼성 합창단의 무대를 시작으로 40~60대 여성들이 “일상의 먼지를 영혼으로 씻어낸다.”는 신조로 뭉친 ▲청주이지우먼스콰이어합창단, 2021년 창단 이후 제4회 정기연주회를 성공적으로 이끈 실력파 ▲지칸토 앙상블, “섬세한 조화”를 통해 수준 높은 무대
충북문화재단 가족예술교육캠프(겨울, 틈 예술정원) 성료 - 잠시 멈춰 서로를 바라본 시간 <가족예술교육캠프>겨울의 기억을 남기다 - 충북문화재단은 지난 12월 6일과 7일, 양일간 충청북도 자치연수원에서 2025년 가족예술교육캠프 <겨울, 틈 예술정원>을 도민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겨울 자연 속에서 가족이 함께 예술을 깊게 체험하는 자리로, 충북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 선정단체들이 직접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6명의 예술가(배인숙, 이선희, 조재경, 최민솔, 한명일, 황명수)가 참여한 △‘집중 워크숍’과 3개 단체(모나드, 아트로 협동조합, 복대동사람들협동조합)의 △‘체험부스’로 운영됐으며, 특히 예술가와 한 공간에서 약 3시간 동안 몰입해 작업하는 ‘집중 워크숍’은 사전 모집 시작 후 수일 만에 대기번호까지 모두 마감될 정도로 큰 인기를 얻었다. 단순한 체험을 넘어서 예술가의 실제 창작 과정에 참여하며 세대 간 감각과 마음을 깊이 나누는 특별한 시간으로 자리매김했다. 캠프 전반은 세대가 함께 예술로 머무는 ‘예술 쉼터’이자, 지역 예술가와 자연이 어우러지는 ‘겨울의 예술정원’을 지향하며 운영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