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동정 ▶ 김문근 단양군수 = 3일(화) 오전 9시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열리는 테마회의 주재 단양군, 탄소중립 실현 이끌 ‘수소충전소’ 본격 가동 - 35억 투입 승용차·버스 공용 인프라 구축… 친환경 관광도시 전환 가속 - 단양군이 수소충전 인프라를 구축하며 탄소중립 교통체계 전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군에 따르면 지난 26일 단양읍 별곡리에서 수소 승용차와 버스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단양군 수소충전소’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에는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해 총 35억 원이 투입됐다. 충전소는 승용차는 물론 대형 버스까지 안정적으로 수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향후 다양한 수소 모빌리티 보급 확대의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하루 약 60대 이상의 수소차 충전이 가능한 처리 능력을 갖춰 지역 내 수소차 운행 여건이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수소 저장·공급 설비도 체계적으로 구축해 안정적인 연료 공급 체계를 마련했다. 또한 기존 LPG 충전소 부지를 활용한 ‘복합형 충전소’로 조성해 사업 효율성을 높였으며, 한국가스안전공사의 완성검사를 통과해 시설 안전성도 확보했다. 군은 이번 충전소 준
스포츠로 여는 제천의 봄, 3월 스포츠대회 본격 시동 유소년·전문·생활체육 대회 본격적으로 개최… 경기장마다 봄 열기 제천시는 지난 2월 한 달간 전국대회 5개를 개최해 약 3천 명의 선수단과 관계자를 유치하며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어 3월, 봄의 시작과 함께 스포츠대회가 본격적으로 열릴 예정이다. 제5회 드림캠 유소년 축구대회, 2026 제천시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 등 크고 작은 대회가 잇따라 개최되며 제천의 봄을 달굴 전망이다. 한국여성스포츠회와 한국여성탁구연맹이 공동 주최하는 「제33회 한국여성스포츠회장배전국어머니탁구대회 겸 제29회 전국어린이탁구대회」가 3월 7일(토)부터 8일(일)까지 이틀간 제천체육관과 어울림체육센터에서 동시 진행된다. 이 대회는 2024년부터 제천에서 개최되고 있다. 어머니탁구대회는 △여자 단체전(개나리부, 팔당부)·개인복식(개나리부, 팔당부) △남자 단체전(강남부)·개인단식으로 구분되어 진행되며, 어린이탁구대회는 △단체전(1~2학년부, 3~4학년부) △개인전(1~2학년부, 3학년부, 4학년부)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선수 및 관계자 등 약 1천 명이 제천을 방문할 예정이며, 중국, 일본 어머니팀이 참가해 한중일 어머니 대항
인물동정 ▶ 김문근 단양군수 = 27일(금) 오전 9시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열리는 테마회의 주재 단양군, 지자체 혁신평가 3년 연속 ‘우수’… 전국 군 단위 3위 충북 단양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았다. 단양군은 이번 평가에서 전국 82개 군 단위 지자체 가운데 3위를 기록했다. 2024년 10위에서 2025년 2위로 도약한 데 이어, 2026년에도 3위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혁신 경쟁력을 입증했다. 단순한 일회성 성과가 아니라 상위권을 꾸준히 지켜냈다는 점에서 군 단위 지자체 가운데 최상위권 혁신 역량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전국 243개 지자체의 자율적 혁신 역량과 주민 체감 성과를 종합적으로 진단하는 정부 차원의 공식 평가다. 올해는 총 10개 지표를 기준으로 혁신 리더십과 조직 운영, 디지털 전환, 주민 참여, 성과 확산 노력 등을 다각도로 평가했다. 군은 기관장의 혁신리더십, 혁신성과 확산 노력, 주민 소통·참여, 민관협력, AI·디지털 서비스 향상, 주민 서비스 개선, 조직문화 혁신 등 7개 지표에서 ‘우수’ 등급을
따뜻한 한끼, 더 촘촘하게...충주시 경로당 급식지원 강화 행복밥상지원사 확대 배치, 주 5일 배치 경로당 부식비 추가 지원- 충주시는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식사 환경을 위해 행복밥상지원사 배치를 확대하고, 주 5일 행복밥상지원사가 배치된 경로당은 부식비를 추가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행복밥상지원사는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와 식사 준비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급식 인력을 지원하는 노인일자리 사업이다. 시는 올해 전체 561개 경로당 가운데 253개소에 540명의 지원사를 배치한다. 이는 지난해 192개소, 372명 지원보다 크게 늘어난 규모다. 또한 주 5일 급식을 희망하는 경로당에는 행복밥상지원사를 2개조로 투입해 급식 인력의 배치 공백을 없애고, 주 5일 행복밥상지원사가 배치되면서 식수 인원이 10명 이상인 경로당은 월 10만원의 부식비를 추가로 지원해 현장에 대한 지원도 확대할 방침이다. 한편 (사)대한노인회 충주시지회는 본격적인 사업 시행에 앞서 지난 1월 참여 경로당 회장을 대상으로 ‘경로당 행복밥상 지원사업 참여자 활동교육’을 열고 사업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상희 지회장은 “경로당 급식은 단순
“선(線)의 궤적, 마음이 머문 풍경”...원종근 작가 초대전 - 충청북도중원교육문화원, 예뜨락갤러리에서 - 원종근 작가의 초대전 ‘The Journeyer’s Line’이 오는 3월6일까지 중원교육문화원 예뜨락갤러리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한국화를 전공한 작가가 지난 시간 천착해온 ‘선(線)의 연대기를 세 가지 주제로 조명한다. 청년기의 역동적 생명력을 담은 ’ 자유로운 영혼‘과 내면의 성찰을 수행적 선으로 풀어낸 ’Journeyer’, 그리고 충주의 옛 풍경을 통해 소소한 가치를 보듬는 ‘내가 놓치고 사는 것들’을 한데 모았다. 작가는 선의 다의적 의미(線,腺,善,禪)를 탐구하며 외부의 에너지에서 내면의 고요로 이어지는 예술적 여정을 선보인다. 특히 최근 작업은 상실되어가는 일상의 풍경에 따듯한 위로를 건네며 관람객들에게 각자의 삶 속에서 놓치고 있었던 소중한 ‘영혼의 자유’ 와 ‘내면의 풍경’을 다시금 발견하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작가노트 및 전시서문> : 선(線)의 궤적, 마음이 머문 풍경 나의 작업은 ‘선(線)’이라는 지극히 본질적인 요소에서 시작되었다. 한국화를 전공하고 서예와 수묵의 번짐 속에서 보낸 20대
인물동정 ▶ 김문근 단양군수 = 26일(목) 오전 9시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열리는 테마회의 주재 단양군, ‘학교로 온(ON)’ 가평초 공공임대주택 첫 삽 – 학생 유입·귀농귀촌 정착 기반 마련… 지역학교 살리기 본격 시동 – 단양군이 가평초등학교 활성화와 지역 인구 유입을 위해 추진해 온 ‘학교로 온(ON): 가평초 공공임대주택 신축공사’가 지난 24일 착공식을 갖고 본격 추진에 들어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학생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학교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것으로, 총 80억 원을 투입해 매포읍 가평리 일원에 공공임대주택 18호를 조성한다. 이번 착공은 단양군이 2025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해 온 각종 행정 절차가 결실을 맺은 결과다. 군은 토지 매입과 공유재산 심의, 지방재정 투자심사,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62.6억 원), 군관리계획 변경, 설계 공모 및 기본·실시설계 완료 등 주요 절차를 모두 마무리하며 사업 추진 기반을 다졌다. 올해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가평초 인근에 지상 4층 규모의 아동·가족 친화형 공동주택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임대주택은 75㎡형 12호, 4
수안보온천관광특구, ‘2025년 관광특구 진흥계획 집행 평가’우수 등급 획득 - 관광환경 개선‧웰니스 인프라 확충 등 특구 활성화 노력 성과- 충주시는 수안보온천관광특구가 「관광진흥법」 제73조에 따른 2025년 관광특구 진흥계획 집행 상황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수안보온천관광특구는 총점 87.8점을 기록하며 전년도 ‘보통’ 등급에서 한 단계 상승하며, 특구 운영의 실효성을 인정받았다. 충청북도 관광개발팀과 시·군 관계 공무원, 교수 및 연구원 등 전문가, 지역 관계자 등 총 15명이 참여했으며, 도내 3개 관광특구(수안보온천·보은 속리산·단양 단양읍)를 대상으로 지정 요건 충족 여부, 진흥계획 추진 실적, 관광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수안보온천관광특구는 △유휴시설 활용 및 도시재생 연계 관광환경 개선 △온천의료 웰니스 기반시설 확충 △특구 내 노후 관광시설 정비 △온천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한 경관 개선사업 추진 등 다양한 사업에서 우수 사례로 평가됐다. 또한, 국악체험 등 지역 특색을 살린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과 인근 관광자원을 연계 관광코스 개발을 통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한 노
제천시,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제 3월 1일부터 통합 신청 접수 제천시는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접수한다. 올해는 비대면 신청과 읍면동 방문 신청 기간을 통합해 운영한다. 농업경영체 등록 정보에 변동이 없고, 자격요건 사전 검증에서 적격으로 확인된 농업인은 자동응답시스템(ARS) 또는 모바일(농업e지 앱)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그 밖의 비대면 신청 대상자는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방문 신청자는 가장 넓은 경작면적을 차지하는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가면 된다. 신규 신청자, 관외 경작자, 농업법인은 반드시 방문해서 신청해야 한다. 제도 운영의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일부 신청 요건도 변경됐다. 올해부터 소농직불금 신청 시에는 농가 구성원의 동의를 받아야 하며, 실경작 검증도 강화된다. 노인장기요양등급 판정자가 공익직불금을 신청할 때는 ‘경작사실확인서’ 외에 의사가 발급한 ‘활동 가능 진단서(또는 소견서)’를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해당 진단서에는 일반 농작업과 농기계 조작 등 영농 활동이 가능하다는 의사의 소견이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올해부터 공익직불금
제천시민축구단 창단식 개최, 공식 출범 선언 - 제천시민축구단 2026시즌 K4리그 참가 선언하며 결의 다져 - 제천시민축구단이 지난 24일, 제천더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창단식을 개최하고 2026시즌 K4리그 참가를 향한 공식 출범을 선언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창규 제천시장(구단주),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충청북도체육회와 축구협회 관계자, 지역 체육계 및 후원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시민구단의 출범을 함께했다. 창단식은 창단 추진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구단기 전달과 축사에 이어 엠블럼 제막, 창단 지원금 전달, 후원 협약, 유니폼 공개, 선수단 및 운영진 소개, 창단 선언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공식 엠블럼은 시민 공개투표를 통해 최종 확정돼 ‘시민이 주인인 구단’이라는 운영 철학을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또한, 낫소(공식용품), 세명대학교(홍보마케팅), 제천서울병원(의료지원)과의 협약 체결, 충청북도체육회의 창단 지원금 전달로 지역 사회와 체육계가 함께 참여하는 운영 기반을 다졌다. 제천시민축구단은 사무국 구성과 감독 및 코치진 선임, 선수 공개 테스트를 거쳐 팀 구성을 완료했으며, 2026시즌 K4리그 참가를 확정하고 첫 시즌 준비에 들어갔다. 김
인물동정 ▶ 김문근 단양군수 = 25일(수) 오후 4시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열리는 통합지원협의체 발대식 및 회의 참석 ‘작지만 가장 빠른 성장’ 단양, GRDP 실질성장률 도내 1위 – 운수·도소매업 반등 효과… 1인당 GRDP도 도 평균 상회 – 단양군이 2023년 기준 지역내총생산(GRDP) 실질성장률 3.6%를 기록하며 도내 11개 시‧군 가운데 가장 높은 성장률을 나타냈다. 지역내총생산(GRDP)은 일정 기간 지역 내에서 생산된 재화와 서비스의 부가가치 합을 의미하는 지표로, 지역경제의 규모와 성장 흐름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경제지표다. 충북도가 지난 20일 공표한 ‘2023년 기준 충청북도 시·군 단위 지역내총생산(GRDP) 추계 결과’에 따르면 단양군은 실질성장률 3.6%로 도내 1위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충북 전체 실질성장률이 -0.7%를 보인 것과 비교하면 단양의 성장세는 더욱 두드러진다. 규모 면에서는 크지 않지만 성장률에서는 최고치를 기록하며 ‘작지만 가장 빠른 성장’을 입증했다. 성장의 동력은 산업 현장에서 확인됐다. 운수창고업은 59.7%, 도소매업은 19.5% 증가하며 지역경제 반등을 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