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은대추축제,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경제 부문 대상’ 수상 – 지역 대표 특산물 ‘보은 대추’ 경쟁력 입증 충북 보은군은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관한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 ‘2025 보은대추축제’가 축제 경제 부문(특산물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관하는 상으로, 지역 축제의 콘텐츠 경쟁력과 운영 성과, 지역경제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축제를 선정한다. 올해는 글로벌 명품, 콘텐츠, 문화·예술, 문화유산·역사, 관광, 경제 등 8개 부문에서 전국 38개 축제가 수상 축제로 이름을 올렸다. 지난 24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변인순 부군수를 비롯해 문화관광과장, 관광정책팀장 등 관계자 5명이 참석했으며, 보은대추축제는 지역 대표 특산물인 ‘보은 대추’를 중심으로 체험·판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 농가와 상인이 함께 참여하는 구조를 통해 특산물 연계 경제형 축제로서의 경쟁력을 인정받아 충북도내에서 유일하게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보은대추축제는 축제를 통해 보은 대추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농가 소득과 연계한
‘무지개 미끄럼틀’로 더 특별해진 탄금공원 나무숲놀이터 - 자연을 품은 도심 속 모험놀이터, 무지개 미끄럼틀 개장·네트어드벤처 확충으로 새단장 - 충주시는 탄금공원 내 나무숲놀이터 시설 개선사업을 마무리하고, 오는 3월 7일부터 신규 시설 ‘무지개 미끄럼틀’의 운영을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나무숲놀이터는 2월 28일부터 운영을 재개했으며, 최종 점검을 마친 무지개 미끄럼틀이 가동되면 한층 더 풍성한 놀이공간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30m가 넘는 나무를 그대로 살린 자연친화형 놀이터인 나무숲놀이터는 아이들이 숲 그늘 아래서 바람과 햇살, 계절의 변화를 온몸으로 느끼며 뛰놀 수 있는 공간이다. 남한강변의 개방감 있는 자연환경은 도심에서는 쉽게 경험할 수 없는 상쾌한 여유와 쾌적함을 제공한다. 이번 개선사업으로 아이들이 더욱 역동적으로 뛰놀 수 있는 무지개 미끄럼틀을 설치했다. 아이들의 도전 의식을 자극하고 활동성을 높이는 상징적 시설로, 3월 7일부터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보호자와 영유아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네트 어드벤처 2개소를 추가해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놀이환경을 조성했다. 놀이터의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
충주아쿠아리움, 개장 4개월 만에 누적 관람객 20만 명 돌파 (수정) -‘가족 친화형 생태 관광 명소’로 급부상…클리오네·해파리 특별전으로 볼거리 풍성 - 충주시는 최근 탄금공원 인근에 위치한 충주아쿠아리움이 개장 4개월 만에 누적 관람객 20만 명을 돌파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했다고 5일 밝혔다. 개장 직후 짧은 기간 안에 이룬 성과는 충주 시민과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관광객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그대로 보여주는 성과라는 평가다. △ 충주아쿠아리움, 가족 단위 관광객 ‘핫플레이스’로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충주아쿠아리움은 실내 아쿠아리움과 야외동물원을 갖추고 있어 날씨와 계절에 상관없이 즐길 수 있는 가족 친화 공간이다. 내부에는 남한강에 비롯해 세계 각국의 물고기 70여 종, 2천여 마리 이상의 수생생물이 전시돼 있으며, 중앙탑, 목계나루, 충주댐 등 충주의 대표 여행지를 모티브로 한 수조와 포토존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야외 동물원에는 충주시 대표 캐릭터 충주씨의 동물 ‘수달’을 비롯해 라쿤, 토끼 등이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생태 체험과 교육, 휴양을 한 번에
제천시,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으로 미세먼지 저감 추진 제천시가 배출가스로 인한 미세먼지, 질소산화물 등 유해성이 큰 대기오염물질의 저감을 위해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7억 2,960만 원을 투입해 ▲4등급 경유 차량 176대 ▲5등급 차량 148대 ▲건설기계 32대 등 총 356대를 대상으로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노후 경유차 사업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등급 경유 차량 ▲5등급 차량(경유 이외 모든 연료 포함)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고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트럭, 콘크리트펌프트럭) ▲2004년 12월 31일 이전 제작된 건설기계(지게차, 굴착기)이다. 또한 신청일 기준 제천시에 6개월 이상 등록되어 있어야 하며 차량 소유자의 최종 소유 기간이 6개월 이상이어야 한다. 다만 정부 지원을 통해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한 차량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차종 및 연식에 따라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분기별 차랑 기준 가액에 지원율을 곱하여 산정된다. 특히 5등급 자동차는 올해까지만 지원 예정이므로 해당 차량 소유자는 사업 종료 전 신청해야 한다. 시 관
인물동정 ▶ 김문근 단양군수 = 4일(수) 오전 8시 50분 군청 4층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3월 정례 직원조회 참석 ▶ 김문근 단양군수 = 4일(수) 오후 2시 군청 군수실에서 열리는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육성 사업 업무 협약 단양군청 육상선수단, 10km ‘금·은·동’ 싹쓸이… 창단 1년 만에 전국 제패 – 2026 MBC 국제평화마라톤대회 남자 단체전 우승·여자 단체전 준우승 쾌거 – 2025년 1월 창단한 단양군청 육상선수단이 불과 1년 만에 전국 무대 정상에 올랐다. 단양군청 육상선수단은 2026 MBC 국제평화마라톤대회 10㎞ 남자 일반부에서 1·2·3위를 모두 휩쓸며 시상대를 독점했다. 개인전 ‘금·은·동’을 석권한 데 이어 남자 단체전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며 ‘퍼펙트 우승’을 완성했다. 여자부에서도 고른 전력을 앞세워 단체전 준우승을 기록, 남녀 단체전 동반 입상이라는 균형 잡힌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는 제주 한림종합운동장을 출발해 곽지리를 거쳐 돌아오는 코스로, 하프코스와 10㎞ 종목 등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단양군청 선수들은 경기 초반부터 선두권을 장악하며 안정적인 레이스 운영을 펼쳤고, 끝까지
1. 영동군 민생안정지원금 지역 경제에 뚜렷한 활력 불어넣어 - ‘음식점, 생필품 등 소비 집중’ 군민의 일상에 숨통을 틔우다 - 충북 영동군이 군민 1인당 50만 원씩 지급한 민생안정지원금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4일 밝혔다. 군은 민생안정지원금 신청 기간인 1월 26일부터 2월 27일까지 전체 대상자의 98.7%에 해당하는 4만 2,402명에게 지원금을 지급했다. 총 212억 원 규모의 선불카드를 발급해 지역 내 소비를 유도했으며, 이 중 56.6%인 약 120억 원이 신청 기간 집중적으로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선불카드 사용 내역을 분석한 결과, 업종별로는 한식이 14억 원(11.7%)으로 가장 높은 소비를 기록했다. 중식·일식·양식·패스트푸드 등 유사 업종을 포함한 전체 음식점 소비는 총 22억 원으로, 전체 사용액의 19%를 차지했다. 이는 외식 수요가 실질적인 소비 진작에 크게 기여했음을 보여준다. 이어 △마트·편의점 13억 7천만 원(11.5%) △주유소 13억 4천만 원(11.2%) △정육점 및 농축산물점 11억 원(9.2%)순으로 집계돼 생필품과 식자재 등 생활밀착형 업종에 소비가 집중된 것으로 분석됐다. 상위 업종 사용액이
인물동정 ▶ 김문근 단양군수 = 3일(화) 오전 9시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열리는 테마회의 주재 단양군, 탄소중립 실현 이끌 ‘수소충전소’ 본격 가동 - 35억 투입 승용차·버스 공용 인프라 구축… 친환경 관광도시 전환 가속 - 단양군이 수소충전 인프라를 구축하며 탄소중립 교통체계 전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군에 따르면 지난 26일 단양읍 별곡리에서 수소 승용차와 버스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단양군 수소충전소’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에는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해 총 35억 원이 투입됐다. 충전소는 승용차는 물론 대형 버스까지 안정적으로 수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향후 다양한 수소 모빌리티 보급 확대의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하루 약 60대 이상의 수소차 충전이 가능한 처리 능력을 갖춰 지역 내 수소차 운행 여건이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수소 저장·공급 설비도 체계적으로 구축해 안정적인 연료 공급 체계를 마련했다. 또한 기존 LPG 충전소 부지를 활용한 ‘복합형 충전소’로 조성해 사업 효율성을 높였으며, 한국가스안전공사의 완성검사를 통과해 시설 안전성도 확보했다. 군은 이번 충전소 준
▣ 괴산군, 실질성장률 3.2% 충북 최상위권 ‘껑충’ -명목 성장률도 9.5%로 도내 평균 크게 웃돌아 - 1인당 GRDP 5,120만 원 돌파, 농업 기반 복합 산업구조로 질적 성장 입증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이 인구 감소와 고령화라는 구조적 어려움 속에서도 2023년 실질 경제성장률 도내 최상위권을 기록하며 탄탄한 지역 경제 생태계를 객관적 수치로 입증했다고 26일 밝혔다. 충북도가 최근 공표한 2023년 기준 ‘충청북도 시·군 단위 지역내총생산(GRDP)’ 추계결과에 따르면 괴산군의 실질성장률은 3.2%로 단양군(3.6%)에 도내 두 번째로 높았다. 충북 11개 시·군 중 실질성장률이 3% 넘은 곳은 괴산군과 단양군뿐이다. 같은 기간 충북 평균 실질성장률이 –0.7%에 머문 것과 비교하면 군의 성장세는 더욱 두드러진다. 명목 총생산 규모도 확대됐다. 군의 2023년 GRDP는 1조9,255억 원으로 전년(1조7,592억 원) 대비 9.5% 증가했다. 이는 도내 평균 명목 성장률 3.3%를 크게 상회하는 수준이다. 이는 단순한 물가 상승을 넘어 실질 생산이 동반 확대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주민 체감 지표인 1인당 GRDP도 상승했다. 2023년
▣ 괴산 에코브릿지 구경(?) 나온 수달 충북 괴산군 주민들의 도심 휴식처인 동진천에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이자 천연기념물인 제330호 지정돼 보호받는 ‘수달’이 모습을 드러냈다. 군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10시경 동진천과 성황천이 만나는 합수머리에 위치한 에코브릿지에서 수달 한 마리가 활동하는 모습을 카메라에 포착했다. 군은 이번 수달 출현이 그동안 군이 추진해 온 하수처리시설 개선 및 증설 등 정비사업이 도심 수질 개선 노력이 실질적인 청정 생태계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로 보고 있다. 군은 현재 세곡(165억원)·칠성(196억원)·청안(143억원)·송면(106억원) 농어촌마을 하수도 증설사업과 문법(107억원)·갈론(68억원)·방곡(86억원) 농어촌마을 하수도 정비사업을 동시에 진행 중이다. 올해부터 4년간 5개 마을(후평, 앵천, 웅동, 광진, 외사)을 대상으로 농어촌 마을 하수도 정비사업에도 총 397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도심의 하천에서 수달이 발견된 것은 우리 군의 자연 생태계가 청정하다는 뜻깊은 신호”라며 “귀한 손님인 수달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께서도 보호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충주시, 새 단장한 충주여성문화회관 상반기 강좌 수강생 모집 – 가족친화 복합문화 공간으로 기능 확대, 여성 역량 강화와 가족문화 조성 목표 – 충주시는 여성의 역량강화 거점인 충주여성문화회관을 새롭게 단장하고, 정규․특별강좌 수강생 모집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여는 충주여성문화회관은 기존 여성회관의 고유 기능을 유지하면서, 가족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가족친화 복합문화 공간으로 기능을 확대했다. 시는 지난해 12월에 리모델링을 마치고, 2월부터 3월 13일까지 시범운영 중이며, 일반 시민 체험과 의견수렴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한 뒤, 오는 3월 27일 정식 개관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시설은 △아이맘 행복놀이터 △가족놀이터 △공유오피스 △공유주방 △공유카페 △다목적실 △스포츠교실 △대강당 등으로 구성됐다. 시는 시설이용과 프로그램을 위탁 운영 방식이 아닌 직접 운영해 공공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을 동시에 추진한다. 이에 따라 올해 상반기에는 정규·특별강좌 9개 과정이 운영되며, 총 180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정규과정은 여성의 건강과 역량 강화, 취업 지원을 중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