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규 증평군의회 의원, ‘노후 건축물 및 시설물 안전점검 강화 필요’ 5분 자유발언 증평군의회 이창규 의원이 17일 열린 제214회 증평군의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노후 건축물 및 시설물 안전점검 강화 필요’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이창규 의원은“증평군청, 도안면사무소, 증평문화회관, 증평대교를 비롯한 초·중·고등학교 등 총 46개 공공건축물 및 주요시설이 준공 후 30년 이상 경과한 상태”라고 지적했다. 이어 “노후 건축물은 외관의 문제를 넘어 구조 안전성 저하와 전기·배관·소방 설비 노후화로 인해 사고 위험이 높아진다”며, “생활불편과 재정 부담은 물론 지역 경쟁력 약화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급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최근 개정된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을 언급하며, “준공 후 30년이 지난 제2·3종 시설물까지 정밀안전진단이 의무화된 만큼, 증평군 역시 법령 변화에 맞춰 사전 점검체계를 강화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제는 단순 보수 위주의 대응에서 벗어나 시설별 노후도와 구조 안전성, 이용 수요, 중·장기 재정계획을 종합 분석한 단계별 재건축 로드맵
청주시, 2025년 하반기 인명피해예방 점검평가보고회 개최 - 중대재해처벌법 근거 16개 이행항목 중심 점검 - 청주시는 15일 임시청사 소회의실에서 이범석 청주시장 주재로 ‘2025년 하반기 청주시 인명피해예방 점검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중대재해처벌법을 근거로 16개 이행항목에 대한 점검평가와 향후 대책을 협의했다. 시는 2026년부터 전국 최상위 수준의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운영하기 위해서 올해 하반기에는 안전 및 보건관리자를 기존 2명에서 5명으로 증원하는 등 고도화 사업을 추진했다. 또한 △도급․용역․위탁사업 부서 방문 컨설팅 실시(80개 부서, 1천900개 사업) △중대재해 다발 5개 작업 안전점검 실시(고소‧미화‧중장비‧밀폐‧벌목 등 491개 작업) △중대시민재해 예방 실무자협의회 구성․운영(10개과 18개팀 36명) △재난안전실 팀장단 인명피해예방 합동점검 실시(재난안전법 이행체계 등) △고용노동부 청주지청 및 안전보건공단 충북지역본부와 산재사망사고 감축 업무 협약 및 합동 현장점검 등 하반기 신규 안전 강화 시책을 추진했다. 이범석 시장은 “사고는 결국 현장에서 발생하는 것이므로 현장 중심의 안
산림조합중앙회 충북지역본부, 청주시에 취약계층 지원금 기탁 - 연말 맞아 성금 500만원 후원, 지역사회에 온기 전해 - 청주시는 산림조합중앙회 충북지역본부(본부장 오근영)가 15일 연말 지역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해달라며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진행된 기탁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산림조합중앙회 충북지역본부 오근영 본부장, 한봉수 차장, 그리고 청주산림조합 조명연 조합장이 참석했다. 충북지역본부는 지역 맞춤형 산림육성과 푸른 숲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면서, 동시에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잊지 않고 있다. 오근영 본부장은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고, 청주시의 복지 정책에 함께 힘을 보태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기탁의 취지를 밝혔다. 이범석 시장은 “취약계층이 더욱 어려움을 겪을 겨울철에 소중한 성금을 지원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청주시는 시민 모두가 소외 없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복지망을 촘촘히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시 3순환로 국동교차로, 16일부터 모든 방향 연결로 개통 - 보은·청주 방향 공사 완료… 3순환로 통행안전 및 교통난 완화 기대 - 청주시는 국도대체우회도로 3순환로 중 청원구 내수읍 국동리에 위치한 국동교차로의 청주·보은 방향 연결로 공사를 완료하고 오는 16일 오후 4시부터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통하는 국동교차로 보은·청주 방향 연결로(Ramp-G, H) 공사는 청주시와 대전지방국토관리청(청장 방윤석)이 각각 50% 부담, 총사업비 141억원을 투입했다. 지난해 4월 착공해 약 1년 8개월 만에 완공했다. 이로써 국동교차로는 증평·청주·보은 등 모든 방향으로 입체 연결이 가능해져 3순환로 순환기능이 완성됐다. 교차로 통행안전이 크게 향상된 것은 물론 상리교차로~용정교차로 구간 이동거리는 약 3.0km, 주행시간은 약 7분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청주 시내로 유입되는 교통량이 분산돼 도심 교통 혼잡 완화 효과가 나타나고, 지역 간 이동성과 도심 접근성이 개선돼 국도 본연의 간선 기능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지난해 3순환로 전 구간 개통으로 ‘청주 생활권 25분 시대’를 열었고, 국
전통시장에 활기를…2026 제천 러브투어 힘찬 출격 관광객 유치 및 전통시장 소비 촉진으로 관광․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제천시는 지난 10일 역전한마음시장에서 러브투어 방문객을 환영하며 ‘2026년 전통시장 러브투어’의 힘찬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문화역사탐구연합회(회장 강건식) 회원 90여 명이 참여했다. 김창규 제천시장과 김창희 역전한마음시장 상인회장은 현장을 직접 찾아 방문객들에게 환영 인사를 전하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방문객들은 전통시장에서 장보기를 즐긴 후 의림지와 옥순봉 출렁다리 등 제천의 주요 명소를 탐방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전통시장 러브투어는 3년 연속 3만 명 이상이 방문하며 지역 경제의 효자 사업으로 자리 잡았다”며, “올해는 4만 명 유치를 목표로 관광객에게는 즐거움을, 전통시장에는 활력을 불어넣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천시 전통시장 러브투어는 30명 이상 타지역 관광객이 지역 식당을 이용하고 명소를 관광한 뒤 전통시장에 들러 1시간 30분 이상 체류할 경우 관광버스를 무상 지원(거주지에서 관광버스를 임대해서 올 경우 임차보전료 40만원 지원) 해주는 사업이다. 이 외에도 청풍
【2026. 1. 12.(월)] 내 용 담 당 부 서 사진 영상 ∙ 청주시, 민선 8기 소통 행정 이어간다… 주민과의 대화 추진 - 2월 25일까지 43개 읍‧면‧동 순회하며 시민 의견 청취 자치행정과 O O ∙ 청주시, 문암생태공원에 ‘빛의 정원’ 등 야간경관 조성 추진 - 친환경 설계 적용해 자연스럽고 은은한 연출 목표… 연말 준공 목표 관광과 - - ∙ 캠핑장에서도 다회용기 사용하세요! 청주시, 일회용품 감축 확대 - 문암생태공원 캠핑장·바비큐장서 다회용기 지원사업 시행 - 9일부터 매주 금·토·일요일 운영, 2월까지 시범운영 후 확대 자원정책과 O - ∙ 한국생활개선청주시연합회, 청주시에 소외이웃 돕기 성금 기탁 지원기획과 O O ∙ 청주시, 1월 시민표창 시상식
□ 보은군, 2025년 동절기 전지훈련 시즌 본격화… 스포츠 중심지 위상 강화 - 전국 각지 선수단 집결… 지역경제·스포츠 브랜드 동반 상승 충북 보은군은 2025년 동절기 전지훈련 시즌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 학생 선수부터 프로 선수단까지 대규모 전지훈련팀이 잇따라 방문하며, 스포츠 중심지로서의 보은군 위상이 한층 강화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보은스포츠파크를 중심으로 야구장과 실내야구연습장, 씨름연습장, 전천후 육상경기장, 인조축구장, 웨이트장 등 종목별 맞춤형 체육 인프라가 잘 구축돼 있어 동계에도 안정적인 훈련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실내야구연습장과 전천후 육상경기장은 기상 여건에 관계없이 훈련이 가능해 동계 전지훈련팀의 만족도가 높으며, 국가대표 선수촌에 버금가는 전지훈련 선수 전용 웨이트장은 체력 강화와 부상 예방에 효과적인 시설로 평가받으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여기에 수도권과 충청권, 영·호남권에서 2시간 이내 접근이 가능한 지리적 여건까지 더해져 보은군은 전지훈련 최적지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실제로 1월 초 한일장신대, 청담고, 유원대 등 대학·고교 야구팀을 시작으로 중·고교 및 대학 야구팀들의 전지훈련이 이어지고 있으며
1. 진천군 청소년수련원, 연간 4만 명 이상 수련생 유치 2. 진천 샤인머스캣, 베트남 두 번째 수출길 올라 3. 진천군, 농산물 가공과 창업 교육 교육생 모집 동 정 △ 송기섭 진천군수는 8일 오전 10시 40분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 지승동홀에서 진행되는 진천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에 참석 행 사 △ 진천읍 주민자치회 월례회 = 8일 오전 11시 진천읍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 진천군 청소년수련원, 연간 4만 명 이상 수련생 유치 - 재미와 안전 두 마리 토끼 잡은 명품 청소년 수련시설로 자리매김 충북 진천군 청소년수련원이 2025년 한 해 동안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한 다양한 수련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재미와 안전’을 동시에 갖춘 모범적인 청소년 수련시설로 주목받고 있다. 군 청소년수련원은 초평면 평화로 403-132에 소재해 있으며, 1995년 개원 이후 청소년의 심신 단련과 건전한 가치관·정서 함양을 위한 대표적인 체험형 수련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현재는 군 교육청소년과 청소년수련원팀이 직영하고 있으며, 초·중·고 학생 수련 활동은 물론 각종 기관·단체 연수 장소로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수련원은 생활관 39실을 비롯해 소·중·
증평군의회 홍종숙 의원, ‘증평군립도서관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표발의 증평군의회 홍종숙 의원은 ‘증평군립도서관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5일 대표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국민권익위원회의 '공공도서관 제적·폐기 도서 재활용 방안' 권고에 따라 도서 기증에 관한 조항을 신설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조례 개정으로 도서관에서 활용 빈도가 낮아지거나 폐기 대상 도서 중 보관 상태가 양호한 책을 개인이나 단체에 배부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가 마련됐다. 홍 의원은 “제적·폐기되는 도서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단순 폐기가 아닌 도서가 필요한 곳에 기증·배부함으로써 지속가능한 독서문화 활성화는 물론 환경보호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례안은 오는 28일 제216회 임시회 제7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된다.
증평군, 고병원성 AI 확진...긴급회의 열고 방역 대응 강화 -이동제한 등...확산 저지에 행정력 집중 충북 증평군이 지역 내 농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함에 따라 긴급회의를 열고 방역 대응 강화에 나섰다. 군은 2일 오후 6시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이재영 군수 주재로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발생 경위와 초동 대응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추가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방역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 군은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방역 범위를 확대하고, 선제적 차단방역 조치를 신속히 시행하기로 했다. 먼저 군은 농장 반경 10㎞ 이내 7개 농가, 가금류 14만 9800수에 대해 이동 제한 명령을 내렸다. 이에 따라 사료·출하·분뇨 이동까지 전면 통제되며, 감염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데 방역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현장 대응도 강화됐다. 군은 거점소독시설을 가동하고 발생 농가에 통제초소를 설치하는 한편, 소독차를 집중 운영해 농가 간 교차 오염 가능성을 최소화하고 있다. 정밀검사 확대와 방역물품 확보를 위해 예비비를 긴급 투입하는 등 행정·재정적 대응도 병행 중이다. 한편, 지난 1일 오후 10시께 도안면 한 가금농가에서 검출된 조류인플루엔자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