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도청 일대를 ‘위로와 희망의 빛’으로 물들인다 - ‘아나몰픽(실감형) 미디어아트 공모’ 통해 거리의 공공 미술관 선보여 - 충북도는 도청사와 광장 등 주변 환경을 첨단 디지털 기술과 융합한 다채로운 빛을 예술적으로 구현하는 아나몰픽* 미디어아트 전시행사 ‘시티파크, 빛의 정원’을 12월 19일(금)부터 내년 1월 4일(일)까지 17일간 충북도청 서관과 쌈지광장 일원에서 개최한다. * 아나몰픽(Anamorphic) : ‘눈속임’을 의미하는 프랑스어로 착시 원리를 활용, 실제 사물로 보이게 하는 실감형 미디어아트 예술 기법, 첨단 디지털 기술과 만나 가상의 입체 공간 창조 이번 전시는 ‘위로의 빛, 희망의 빛’을 주제로, 단순한 연말연시 경관 연출을 넘어 도청 공간을 도민에게 열린 문화예술의 장으로 확장하고, 충북도청을 시티파크의 대표 랜드마크로 육성해 지속 가능한 브랜드로 성장시키는 데 의의가 있다. 앞서 도는 이번 전시를 위해 ‘충북도청 아나몰픽 미디어아트 공모전’을 개최하고 전문가 심사를 거쳐 15개 작품을 선정했다. 선정된 작품은 전시행사 기간에 충북도청 서관 엘리베이터 외벽에 설치된 대형 미디어캔버스(가로 6.5m, 높이 15m)를 통해 도민에
충북도-도교육청, 어린이집-유치원 급식비 동일수준 지원 - ’26년부터 어린이집 3~5세(누리과정) 1식 3천원 적용 - 충북도와 도교육청은 어린이집·유치원(누리과정) 공동지원단가 급식비를 현행 2천원에서 유치원 평균 급식단가 수준인 3천원으로 인상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단가 인상은 영유아가 어떤 기관을 이용하더라도 동일한 수준에 기반한 급식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급식 품질 향상을 위한 여건 마련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어린이집과 유치원은 동일한 누리과정을 운영하고 있음에도 기관별 급식비 지원 수준이 달라 현장에서 운영상 부담이 발생해 왔다. 이에 충북도와 도교육청은 2023년도 누리과정 급식비 공동지원에 합의하여 2024년부터 단계적으로 단가를 인상해 지원했으며, 2026년 3천원으로 인상해 기관 간 격차가 크게 줄어들었다. 3~5세 급식비 재원은 지자체 30%, 도교육청 70% 비율로 분담한다. - 3~5세 : (’23. 7월~) 1천원 → (’24) 1.5천원 → (’25) 2천원 → (’26) 3천원
충북도, ‘청년 일 경험 지원 사업’ 확대 추진 - 지원기간 최대 3개월까지 확대... 청년 정규직 전환‧취업률 제고 기대 - 충북도는 내년부터 민선 8기 공약사업인 ‘청년 일 경험 지원사업’의 지원기간을 현행 2개월에서 3개월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청년 일 경험 지원사업’은 도내 기업과 미취업 청년을 매칭해 다양한 일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2026년부터 지원기간을 현행 2개월에서 3개월로 확대해 참여 청년들의 실무 능력을 강화하고, 정규직 전환 및 취업률 향상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적 고용 구조 형성에 기여할 방침이다. 2022년 처음 시행된 이 사업은 현재까지 총 298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124명(42%)이 정규직으로 전환되었다. 특히, 2024년에는 미취업 청년 72명이 참여해 이 중 45명(62.5%)이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성과를 거두는 등 청년 취업의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며 지역 고용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수인 충북도 과학인재국장은 “일 경험 지원사업이 도내 미취업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해 지역 정착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도와 기업, 대학 간 협업을 강
“충북대‧교통대 통합 관련 도 차원의 역할 검토해야” - 김영환 지사, 확대간부회의서 글로컬대학 추진상황 점검 당부 - - 공공기관 개인정보 관리, 사업현장 안전관리 강화도 주문 -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글로컬대학 사업과 관련해 충북대와 한국교통대 통합 논의가 난항을 겪고 있다며 도 차원의 역할을 검토하라고 주문했다. 김 지사는 15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충북대와 교통대 통합이 차질을 빚으며 글로컬대학 사업 자체가 취소될 수 있는 상황에 대해 도민들이 우려하고 있다”며 “관련 부서는 현재 상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양 대학과 적극적으로 논의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충북대 총장이 사퇴 의사를 밝힌 상황에서 대학 내부 논의가 다시 시작될 가능성도 있을 것”이라며 “도에서는 간섭이 아닌 협력 차원에서 양 대학과 소통하고 통합 쟁점을 점검해 필요하다면 중재와 조정에도 힘써달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와 함께 공공기관의 개인정보 보호와 외부 공격 대응 강화, 도 소속 사업 현장의 안전관리 강화를 지시했다. 그는 “공공기관 정보 유출은 행정에 대한 신뢰를 훼손하는 사안인 만큼 정보 접근 권한과 보안 체계를 전면 점검하고 취약 요인은 즉시 보완해야
청주시정연구원 청주학연구센터, 첫 테마회의 성료 - 지역학 연구로 지속가능한 도시 미래 논의 - 청주시정연구원(원장 원광희) 청주학연구센터(센터장 박정숙)는 청주지역학 연구의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10일부터 15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청주학연구 테마회의’를 개최했다. 연구원 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테마회의에는 지역학을 연구하는 지역 내․외 연구자 및 관계자 등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지난 10일 ‘지역학 연구의 현황과 과제: 지역연구센터의 역할과 의의’를 시작으로 지난 12일 2차 테마회의 ‘청주의 숨은 이야기,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청주의 역사, 문화 자원을 관광교육 콘텐츠로 확장할 전략 모색’, 15일 3차 테마회의 ‘문화와 창의력을 통한 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 유네스코창의도시로서 청주의 문화적 가치 창출과 지역 정체성 수립 발전 모델 논의’가 진행됐다. 청주학연구센터는 지역 고유의 역사, 문화, 인물, 생활사를 체계적으로 연구·조사하고, 이를 현대적으로 풀어 지역의 정체성을 도시 발전 전략에 접목하기 위해 지난 9월 설립된 기관이다. 이번 테마회의를 시작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지역학’ 연구의 시작
청주시, 2025년 하반기 인명피해예방 점검평가보고회 개최 - 중대재해처벌법 근거 16개 이행항목 중심 점검 - 청주시는 15일 임시청사 소회의실에서 이범석 청주시장 주재로 ‘2025년 하반기 청주시 인명피해예방 점검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중대재해처벌법을 근거로 16개 이행항목에 대한 점검평가와 향후 대책을 협의했다. 시는 2026년부터 전국 최상위 수준의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운영하기 위해서 올해 하반기에는 안전 및 보건관리자를 기존 2명에서 5명으로 증원하는 등 고도화 사업을 추진했다. 또한 △도급․용역․위탁사업 부서 방문 컨설팅 실시(80개 부서, 1천900개 사업) △중대재해 다발 5개 작업 안전점검 실시(고소‧미화‧중장비‧밀폐‧벌목 등 491개 작업) △중대시민재해 예방 실무자협의회 구성․운영(10개과 18개팀 36명) △재난안전실 팀장단 인명피해예방 합동점검 실시(재난안전법 이행체계 등) △고용노동부 청주지청 및 안전보건공단 충북지역본부와 산재사망사고 감축 업무 협약 및 합동 현장점검 등 하반기 신규 안전 강화 시책을 추진했다. 이범석 시장은 “사고는 결국 현장에서 발생하는 것이므로 현장 중심의 안
청주시 청원보건소, 치매관리 지역사회협의체 회의 운영 - 2025년 사업 점검 및 2026년 계획 논의 - 청주시 청원보건소는 15일 치매안심센터에서 ‘2025년 하반기 치매관리 지역사회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내 치매 예방·관리 서비스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청원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청주서부지사 △충청북도 노인보호전문기관 △목령종합사회복지관 △충북보건과학대학교 등 기관(단체)과 오창읍 주민자치위원장이 참석해 지역사회 기반의 치매 안전·돌봄 체계를 촘촘히 구축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2025년 치매관리 사업 추진 현황 보고 △민·관 네트워크를 활용한 치매 친화 환경 조성 방안 △2026년 사업계획과 협업 과제 등을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했다. 정주영 청원보건소장은 “앞으로도 기관 간 역할을 명확히 하고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지역사회가 함께 치매를 예방하고 돌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시 서원보건소, ‘보건의료재난 대응’ 도지사 기관 표창 - 의사집단행동 대응 기간에 안정적인 비상진료 체계 운영 유공 - 청주시 서원보건소는 15일 보건의료재난 대응 등 공공의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충청북도지사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2023년 12월부터 올해 10월까지 이어진 의사 집단행동에 따른 보건의료재난 대응 기간에 지역 의료 공백 최소화와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한 공공의료기관에 수여됐다. 서원보건소는 해당 기간에 비상진료 체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의료 공백으로 인한 시민 불편과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권영건 서원보건소장은 “보건의료 재난 상황에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을 지켜온 직원들의 노력이 이번 표창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공공의료의 최일선에서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주내수도서관, 크리스마스 맞이 20일 작은음악회 운영 - 재즈 연주회, 오후 2~3시 개최… 온라인 사전신청 및 당일 현장신청 가능 - 청주내수도서관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이용자들에게 휴식과 위안을 전하고자 오는 20일 도서관에서 작은 음악회 ‘도서관에 울리는 크리스마스 종소리’를 운영한다. 이번 음악회는 오후 2시부터 약 1시간 동안 도서관 1층 로비에서 진행된다. 공연은 보컬, 색소폰, 피아노, 더블베이스로 구성된 연주팀이 선보인다. ‘White Christmas’,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 등 친숙한 크리스마스 음악을 재즈 스타일로 연주할 계획이다. 청주시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신청은 청주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하거나 당일 현장에서 신청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따뜻한 크리스마스 캐럴이 도서관에 울려 퍼지며 이용자들에게 짧은 휴식과 감성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도서관이 계절의 흐름을 함께 느끼는 일상의 문화 공간으로 자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청주시 지역아동센터위원회, 2025년 하반기 정기회의 개최 - 지역아동센터 운영 내실화 및 아동복지 서비스 강화 논의 - 청주시는 15일 임시청사 소회의실에서 ‘2025년도 청주시 지역아동센터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아동센터 운영의 건전성과 효율성 제고를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시 관계자, 지역아동센터 전문가, 시설장, 아동복지 분야 민간위원 등 총 9명이 참석해 지역아동센터의 2025년 운영현황과 주요사업 및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지원 등에 대해 보고받았다. 이와 함께 2026년 야간연장돌봄 및 프로그램 다양화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자우 복지국장은 “지역아동센터는 우리 아이들의 안전한 돌봄과 건강한 성장을 책임지는 매우 중요한 시설”이라며 “청주시는 앞으로도 센터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고, 아이들이 더 풍성한 교육·문화·복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윤경미 위원장은 “아동 한 명을 키우는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아프리카 속담처럼 우리 시도 교육청과 지자체, 지역아동센터 등 지역사회 네트워크가 협력해 아동과 부모가 함께 웃을 수 있는 지역
산림조합중앙회 충북지역본부, 청주시에 취약계층 지원금 기탁 - 연말 맞아 성금 500만원 후원, 지역사회에 온기 전해 - 청주시는 산림조합중앙회 충북지역본부(본부장 오근영)가 15일 연말 지역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해달라며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진행된 기탁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산림조합중앙회 충북지역본부 오근영 본부장, 한봉수 차장, 그리고 청주산림조합 조명연 조합장이 참석했다. 충북지역본부는 지역 맞춤형 산림육성과 푸른 숲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면서, 동시에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잊지 않고 있다. 오근영 본부장은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고, 청주시의 복지 정책에 함께 힘을 보태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기탁의 취지를 밝혔다. 이범석 시장은 “취약계층이 더욱 어려움을 겪을 겨울철에 소중한 성금을 지원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청주시는 시민 모두가 소외 없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복지망을 촘촘히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시 3순환로 국동교차로, 16일부터 모든 방향 연결로 개통 - 보은·청주 방향 공사 완료… 3순환로 통행안전 및 교통난 완화 기대 - 청주시는 국도대체우회도로 3순환로 중 청원구 내수읍 국동리에 위치한 국동교차로의 청주·보은 방향 연결로 공사를 완료하고 오는 16일 오후 4시부터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통하는 국동교차로 보은·청주 방향 연결로(Ramp-G, H) 공사는 청주시와 대전지방국토관리청(청장 방윤석)이 각각 50% 부담, 총사업비 141억원을 투입했다. 지난해 4월 착공해 약 1년 8개월 만에 완공했다. 이로써 국동교차로는 증평·청주·보은 등 모든 방향으로 입체 연결이 가능해져 3순환로 순환기능이 완성됐다. 교차로 통행안전이 크게 향상된 것은 물론 상리교차로~용정교차로 구간 이동거리는 약 3.0km, 주행시간은 약 7분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청주 시내로 유입되는 교통량이 분산돼 도심 교통 혼잡 완화 효과가 나타나고, 지역 간 이동성과 도심 접근성이 개선돼 국도 본연의 간선 기능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지난해 3순환로 전 구간 개통으로 ‘청주 생활권 25분 시대’를 열었고,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