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과 마음의 회복 공간’ 단양 소선암 치유의 숲, 운영 재개 - 동절기 휴관 마치고 치유 프로그램 본격 가동 - 잠시 멈췄던 회복의 공간이 다시 문을 열었다. 단양군이 동절기 휴관에 들어갔던 소선암 치유의 숲 운영을 재개하고, 자연 기반 치유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 지난 3일 재개관한 소선암 치유의 숲은 숲이 지닌 자연치유 자원을 활용해 현대인의 스트레스 완화와 신체·정신 회복을 돕는 산림복지 공간이다. 개인·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단체 이용객에게도 꾸준한 호응을 얻어온 단양의 대표 힐링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시설 내부에는 건강측정실, 운동치유실, 음파치유실 등 총 9개의 치유시설이 구축돼 있다. 여기에 수압마사지기와 진동테라피, 고주파 온열기 등 14종 28대의 전문 치유 장비를 통해 이용자 컨디션에 맞춘 맞춤형 치유 체험이 가능하다. 야외 공간 역시 숲의 기능을 극대화했다. 오감치유 숲길과 데크로드, 하늘길, 모험의 숲 등 다양한 자연 체험시설이 조성돼 있어 숲 속을 걷고 머무는 것만으로도 휴식과 회복을 체감할 수 있는 치유 동선을 완성했다. 운영 성과는 수치로도 입증됐다. 지난해 소선암 치유의 숲에는 총 2,583명이 방문했
□ 주요 군정 1. 음성군, 음성형 소상공인 지원자금 2차 50억원 규모 지원 - 이달 9일부터 접수시작...고령·장애인은 예약없이 방문 신청 가능 - 착한가격업소 인센티브 지원사업 등 다양한 정책 이어가 □ 군정 소식 2. 음성군, 세외수입 담당자 업무역량 강화 교육 실시 3. 음성군, 설 맞이 ‘인스타그램 팔로우 이벤트’ 진행 - 응모자 중 총 32명에게 백화점 상품권, 화장품 상품권 등 증정 4. 음성군, 설 명절 사회복지시설 및 소외가정 방문 - 금왕 음성장애인자립생활센터, 생극 홍복양로원 등 방문 위문 □ 읍면 및 기관사회단체 소식 5. 음성시니어클럽, 맹동면 화재 현장에 ‘희망의 빵’ 100개 후원- 현장 구조대원 및 자원봉사자를 위해 어르신들이 직접 구운 빵 전달 6. 2026년 감곡면 신년인사회 성료 ▣ 2026. 2. 9.(월) 조병옥 음성군수 동정 14:30 / 생극면 행정복지센터 / 군민 공감 토크콘서트 1. 음성군, 음성형 소상공인 지원자금 2차 50억원 규모 지원 - 이달 9일부터 접수시작...고령·장애인은 예약없이 방문 신청 가능 - 착한가격업소 인센티브 지원사업 등 다양한 정책 이어가 음성군은 고물
투표는 더 쉽게, 관리는 더 정확하게... 공공영역의 투표는 온라인투표시스템(K-Voting)으로 = 충북선관위, 신뢰성‧보완성 입증된 블록체인 기반 온라인투표시스템 제공 = 충청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공공영역을 대상으로 시간, 장소의 제약없이 PC, 스마트폰 등으로 쉽게 투표할 수 있는 온라인투표시스템(K-Voting)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신뢰성·보안성이 입증된 블록체인 기반의 선거관리위원회 온라인투표시스템은 민간 온라인투표 시장 보호를 위해 지난 2021년 10월 민간선거에 대한 서비스를 종료하고 현재는 공공기관 등이 주관하는 선거(투표)인 공공영역 부문에 한해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온라인투표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는 기관의 범위는 법령 또는 내부 규정에 전자투표를 실시할 수 있는 근거가 있는 기관·단체로서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소속기관 및 하급기관 포함)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제4조제1항에 규정된 공공기관 또는「지방공기업법」제2조에 규정된 지방공사 및 지방공단 ▲「유아교육법」,「초·중등교육법」 또는「고등교육법」에 규정된 각급 학교 ▲「정당법」제4조제1항에 따른 정당 ▲그 밖에 위 단체에 준하는 단체로 관할 선
제천시, 하소동 화재사고 유족 지원에 대한 향후 계획 밝혀 - 조례 의결 이후 추진 절차 및 향후 계획 공유 - 김창규 제천시장이 5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월 21일 시의회에서 의결된 ‘제천시 하소동 화재사고 사망자 유족의 지원에 관한 조례안’에 대한 환영 입장과 향후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조례 제정은 2017년 12월 21일 발생한 하소동 화재 사고 희생자 29명의 유족에게 위로금을 지원할 수 있는 구체적인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로써 지역사회가 사회적 참사의 아픔을 함께 기억하고 공감하며, 공동체 회복으로 나아갈 수 있는 소중한 발판이 마련됐다. 시는 2월 6일 조례안을 공포한 뒤, 위로금심의위원회를 구성해 위로금 지급 대상과 기준, 금액 등에 대한 구체적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오랜 기간 깊은 아픔을 견뎌오신 유족분들께 진심 어린 위로를 전한다”라며, “이번 조례 제정이 유족의 아픔을 달래는 작은 위안이 되길 바라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해 다시는 이런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 보은군, 2026년 도정보고회 개최… 도정 운영방향 공유·지역 현안 논의 충북 보은군은 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도정보고회’에서 충청북도 도정 운영방향과 지역 주요현안에 대한 도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도정보고회는 김영환 충청북도지사가 보은군을 방문해 직접 도정 운영방향을 설명하고 군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최재형 보은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최재형 보은군수의 환영사와 군정 주요 현안 보고에 이어 김영환 충북도지사의 2026년 도정 운영방향 설명, 그리고 군민과의 공감 토크콘서트 형식의 대화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 김영환 도지사는 도정 설명을 통해 일하는 밥퍼, 일하는 기쁨, 의료비 후불제, 도시농부, 도시근로자 사업 등 충청북도의 주요 정책을 소개하고, 지역 균형발전과 인구 감소 대응을 위한 도 차원의 정책 방향을 설명했다. 이어진 주민과의 대화 시간에서는 △결초보은 어린이 놀이터 조성사업 △보은 삼년산성 힐링쉼터 조성사업 △보은군 도시가스 공급망 확충사업 등 지역 현안과 주민 건의 사항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도민과의 소통을 위해 보은군을
1. 국악엑스포의 모든 순간,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 백서로 만난다 지난해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를 성공적으로 치른 조직위원회는 엑스포의 모든 것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백서를 발간했다. 조직위원회는 엑스포 추진의 전 과정을 담은 화보, 추진경과, 주요성과 등 활동 상황을 체계적으로 분류해 기록한 엑스포 백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펴낸 백서는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 화보, 엑스포 개최의 가치, 추진 경과, 성과를 본문 앞단에 싣고 행사장 조성, 행사 구성, 운영 및 안전관리 등 3부 11장으로 편집됐다. 1부 화보에서는 엑스포 준비과정, 행사장 전경, 전시관, 개막식에서부터 폐막식까지의 주요 행사 및 공연을 사진으로 담아 정리했다. 2부 본문에는 엑스포 가치와 성과라는 소제목으로 개최배경과 목적, 추진경과, 엑스포 성과, 조직구성, 행사장조성, 전시연출, 행사구성, 홍보, 관람객유치, 국악산업진흥관 운영, 학술회의, 행사장운영 및 안전관리, 수익사업 등을 자세히 실었다. 마지막 3장에는 주요인사 연설문과 행사를 도와주신 협약·후원기관 현황과 30일 동안 묵묵히 제 역할을 다했던 자원봉사자를 소개했다. 영동군 관계자는 “백서는 엑스포 준비 및 실행
1. 진천군, 농업인 주도 개발 지역 특산 흑삼 활용 신제품 2종 출시 2. 진천군, 제3기 아동참여위원회 아동권리 스피커 양성소 출범 3. 진천군 설 명절 다중이용시설 관계기관 합동점검 4. 진천군, 2027년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으로 ‘알찬미·청품’ 선정 5. 진천군 드림스타트, 방학 돌봄공백 해소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동 정 △ 송기섭 진천군수는 2일 오전 9시 30분 진천군수 집무실에서 진행되는 성품 기탁식에 참석 행 사 △ 제334회 진천군의회 임시회 = 2일 오전 10시 진천군 의회 본회의장 진천군, 농업인 주도 개발 지역 특산 흑삼 활용 신제품 2종 출시 - 축적된 원료 관리 노하우와 가공업체 기술력으로 탄생…흑삼 소비층 확대 기대 충북 진천군은 농업인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개발한 흑삼 가공 신제품 ‘진천네 통째로 갈아담은 흑삼’과 ‘진천네 순수흑삼’ 2종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진천군 농산물 가공 지원관과 농업인이 대표로 운영하는 흑삼 지역 가공 전문 업체인 맹여사푸드가 공동으로 참여, 원료 생산부터 가공, 제품화까지 협력해 개발한 결과물이다. 특히 현장에서 축적된 농업인의 원료 관리 노하우와 가공업체의 기술력이 결합한 점이
□ 보은군에서 뛰고 준비하는 새시즌… 전국 유소년 축구 동계스토브리그 개최 - 천연잔디 구장 활용한 실전 중심 훈련… 체류형 전지훈련 효과 기대 충북 보은군은 동절기 전지훈련 시즌을 맞아 1월 30일부터 2월 8일까지(기간 중 8일) 보은스포츠파크 일원에서 ‘2026 전국 유소년 축구 보은 동계 스토브리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스토브리그는 대한생활체육교육협회(협회장 강동훈)가 주최하고 보은군이 후원하는 행사로, 1·2차로 나눠 9세 이하, 10세 이하, 11세 이하, 12세 이하 부문별로 진행되고 있다. 대회에는 서울 중랑축구단, 파주 오엘FC, 여주 SD 등 전국 각지에서 모인 70개 팀, 900여 명의 유소년 선수들이 참가해 연습경기 중심의 실전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선수단과 지도자, 학부모 등을 포함해 3,000여 명이 보은군을 방문하면서 겨울철 지역 상권에도 활기를 더하고 있다. 참가 선수들은 보은군이 보유한 축구 전용 구장과 다양한 체육 인프라를 활용해 체계적인 훈련을 진행하며, 새 시즌을 앞두고 팀 전력을 점검하고 경기 감각을 끌어올리고 있다. 스토브리그는 단순한 경기 운영을 넘어 팀별 훈련과 연습경기를 결합한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1. 진천군, 2026년 생거진천 에코머니 사업 본격 추진 2. 진천군, 진천 몰 설맞이 할인행사로 소비자 공략 나서 3. 진천군, 임산부 교통비 지원사업 제도 개선 동 정 △ 공식 일정 없음 행 사 △ 광혜원면 남성의용소방대 이취임식 = 30일 오후 5시 30분 광혜원면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 진천군, 2026년 생거진천 에코머니 사업 본격 추진 - 일상 속 친환경 실천으로 포인트 받고 인센티브까지 지원받자 충북 진천군은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2026년 생거진천 에코머니 사업’을 오는 2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에 근거해 추진되는 생활밀착형 탄소 저감 실천 사업으로, 군민 누구나 일상 속 친환경 활동에 참여하고 그에 따른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제도 중심의 정책을 넘어 군민 개개인의 인식 전환과 생활 속 실천이 중요하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2026년 생거진천 에코머니 사업’은 오는 2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되며, 진천군민이라면 누구나 휴대전화를 통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플로깅 △대중교통 이
2026 충북 평생교육 시군 협력 간담회 개최 - “배움 입춘대길, 배움의 봄을 함께 열다” -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원장 유태종)은 2월 13일 충북인평원 대회의실에서 「2026 충북 평생교육 시·군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배움 입춘대길, 배움의 봄을 함께 열다’를 주제로, 도내 11개 시·군 평생교육 관계자와 충청북도 담당 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평생교육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각 시·군이 2026년도 평생교육 주요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고령층 평생학습, 장애인 평생교육, 디지털 문해교육, 농업인 평생교육, 평생교육이용권 등 핵심 사업에 대한 정보를 교환했다. 또한 충청북도 및 진흥원의 연간 운영계획을 공유하며 광역-기초 간 정책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디지털 전환에 따른 학습 환경 변화 대응과 취약계층 학습권 보장,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사업 추진의 중요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유태종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충북 평생교육의 성과는 현장에서 묵묵히 노력해 온 시·군 관계자 여러분의 헌신 덕분”이라며 “광역과 기초가 긴밀히 협력해 도민 누구나 학습 기회를 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