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시민대학, 청년캠퍼스 오픈 - 충주시청년센터, 지역 로컬기업과 연계한 로컬 프라이드UP 특강 운영 - - 국내 520만, 글로벌 1,500만 구독자 보유한 짤툰 작가 참여 -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원장 유태종)이 11월 17일부터 12월 중순까지 충북시민대학 청년캠퍼스 특강을 운영한다. 충북시민대학 청년캠퍼스는 충주시청년센터와 지역 로컬기업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 청년이 정주할 수 있는 역량 형상을 도모하고자 기획되었다. 각 프로그램은 로컬·커뮤니티, 창작·공공예술, 여행·관광, 기획·지원사업, 주제 특강 등 다양한 구성을 통해 지역 청년의 안정적 정착과 새로운 인사이트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국내 기준 520만, 글로벌 기준 1,500만 구독자를 보유한 <짤툰> 작가가 특강에 참여하여 웹툰 창작 경험과 웹툰을 통한 영상제작 및 이모티콘 제작, 게임제작 등 다양한 콘텐츠 제작 경험을 생생하여 새로운 인사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각 강좌는 충북시민대학 홈페이지(www.cbitlelms.or.kr)에 접속하여 수강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충북시민대학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유태종 원장은 “충북시민대학 청년캠퍼스를 통해 관
1. 진천군, ‘광복을 만든 진천의 독립운동가’ 학술대회 개최 2. 진천군청년센터, 마음건강·진로상담 프로그램 운영 3. 민주평통진천군협의회, 제22기 출범식, 위촉장 전수식 열어 4. 진천군 청년농업인, 충북4-H대상 시상식에서 쾌거 5. 진천군, 제2차 마을건강복지계획 주민력강화 교육 실시 동 정 △ 송기섭 진천군수는 19일 오전 10시 생거진천 케어팜에서 진행되는 생거진천케어팜 김장축제에 참석 행 사 △ 백곡면 주민자치회 월례회의 = 18일 오후 5시 백곡면 행정복지센터 다목적실 진천군, ‘광복을 만든 진천의 독립운동가’ 학술대회 개최 - 광복 80주년 맞아 진천 출신 독립운동가 26인 업적 재조명 - 진천의 독립운동가 어록 전시회도 함께 열려 (사)이상설선생기념사업회(이사장 장주식)는 18일 보재이상설기념관에서 ‘광복을 만든 진천의 독립운동가’라는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광복 80주년과 제86회 순국선열의 날을 기념해 진천 출신의 독립운동가 26인의 독립운동 활동과 가치를 조명해 보고자 기획됐다. 현장에는 장주식 이사장, 임보열 진천부군수, 류윤걸 광복회충북지부장, 광복회원, 향토사연구회, 경주이씨화수회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
증평군, 정안농촌체험휴양마을 ‘백미 명품마을 선정 현판식’ 개최 - 주민 참여로 이뤄낸 충북 대표 농촌체험 명품마을 충북 증평군 정안농촌체험휴양마을은 지난 16일 ‘백미 명품마을’선정을 기념해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영 군수를 비롯해 마을 주민 30여 명이 참석해 명품마을 지정을 함께 축하했다. ‘백미 명품마을’은 충북도 내 79개 농촌체험휴양마을을 대상으로 브랜드 가치와 서비스 품질, 체험 경쟁력, 숙박·음식 서비스 품질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된다. 선정된 마을에는 사업비 3000만 원이 지원되며, 이는 체험 프로그램 개발과 마을 시설 개선 등에 활용된다. 이재영 군수는 축사에서 “정안마을이 백미 명품마을로 선정된 것은 주민들의 노력이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주민이 주도하고 군이 함께하는 상생의 농촌관광 모델로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안마을 강윤자 위원장은 “우리 마을이 충북을 대표하는 백미 명품마을로 인정받게 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체험과 서비스 품질을 더욱 높여 방문객에게 사랑받는 명품 체험마을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청주시, 건축실무자 역량강화 워크숍 첫 개최 - 지역 건축 관계자와 건축행정 발전 위한 소통의 장 열어 - 청주시는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건축직공무원 및 지역 건축사 관계자 총 100여명을 대상으로 초정약수 세종스파텔에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청주시 건축행정서비스 질 향상과 건축사협회와의 상호발전을 위해 서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공유하며 건축환경 개선을 위해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 원세용 청주대 교수(건축공학과)를 초청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지역 내 건축 분야별 문제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외에도 팀원들과의 신뢰를 높이고 소통을 원활하게 할 수 있는 팀 빌딩 프로그램, 힐링 프로그램들이 큰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이 건축 실무자들이 맡은 업무와 조직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는 더 나은 건축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청주시, 저연차 공무원 대상 소통공감 워크숍 개최 - 8~9급 직원 대상, 협업과 유대 강화로 성장하는 조직문화 조성 - 청주시는 14일 상당구 용정동 S컨벤션에서 8~9급 공무원 52명을 대상으로 ‘원데이 소통공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저연차 공무원 간의 소통과 공감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조직 내 협업과 유대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하루 동안 집중적으로 진행되는 일정인 만큼 부담을 줄이면서도 △팀빌딩 △영화 인문학 △슬기로운 소통생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의 몰입도와 만족도를 높였다. 워크숍에 참여한 한 직원은 “비슷한 연차의 동료들과 솔직하게 소통하며 공감대를 넓힐 수 있었고, 공직생활에 대한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현장에 방문한 이범석 청주시장은 “조직 생활에서 소통과 교류는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라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기를 바란다”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 송인헌 괴산군수 일정(11월 14일 금요일) ▣ 보도자료 목록 구분 제 목 사진 영상 행사 송인헌 괴산군수, 국회 방문…지역 현안사업 예산 반영 ‘총력’ O 오후 2시 X 일반 괴산군,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평가’ 최우수시설 선정 O X 일반 괴산군, 2025년 2기분 및 과년도 환경개선부담금 독촉분 부과 O 전경 X 행사 괴산군, 수능 수험생 격려…“노력의 결실 맺길” O 오전 10시 X 행사 2025 괴산형 행복마을사업 경연대회 및 성과보고회 개최 O 행사 괴산군장애인복지관, “함께 뛰는 우리, 하나되는 청백전 운동회” 개최 O 오후 1시 X
이비티에스청주지국 2025년12월9일 정기봉사 활동 이비티에스 청주지국(센터장 고계원) 외13명 조합원은 청주시 흥덕노인요양원에서 외부 봉사단체 100명과 함께 1500 배추포기 김치 담그기 봉사를 실시 하였다. 많던 배추가 맛있는 김치가 되어 저장고에 넣으니 참가한 조합원들의 얼굴에 화사한 미소가 아름다웠다. 봉사에 참여한 조합원들은 이구동성 오늘 김치 담그기 봉사에 참여 하기를 너무 잘했다고 서로 격려하면서 봉사를 마쳤습니다. 담은 김치를 요양원 노인에게 식탁에 올라 맛있게 먹는 모습을 떠오르면서 귀가했다.
충주시, 2026년 하수도 분야 국비 1,049억 확보 - 도심 침수 예방·노후 하수관 정비·하수처리시설 확충 본격 추진 - - “상습침수·싱크홀 위험, 2026년 대대적 개선 원년 될 것” - 충주시는 2026년도 하수도 분야 핵심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총 1,049억 원의 국비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은 도심 침수 예방, 노후 하수관 정비, 하수처리시설 확충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인프라 개선에 활용될 예정이다. 가장 큰 규모의 신규 사업은 앙성남배수분구 도심침수예방사업으로, 앙성면 소재지가 기후에너지환경부 공모에 선정되면서 국비 245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92억 원 투입이 확정됐다. 주요 사업 내용은 ▲우수관로 2.5km 교체·정비 ▲빗물받이 160개소 개선 ▲ 빗물펌프장 신설(Q=1,300㎥/분) 등을 포함하며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진행된다. 사업이 마무리되면 수해가 반복되던 앙성면 중심지 침수 문제가 근본적으로 개선되고, 집중호우 시에도 안전한 주거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현재 추진 중인 사업들도 2026년에는 더 속도를 낼 전망이다. ▲연수천·충주천 분구 도시침수예방사업 ▲노후하수관로
충북의 이야기를 재즈로, 살로메 로컬송북 발매기념 순회공연 -충북과기원과 함께 NFC 뮤직 굿즈 제작, 도내 대표 랜드마크 5곳서 연속 공연- 재즈 기반 로컬 콘텐츠를 제작해온 충북 대표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그룹 ‘살로메(㈜문화예술기획 살로메)’가 충북의 역사와 문화적 서사를 음악으로 풀어낸 컴필레이션 앨범 〈LOCAL SONG BOOK : 충북편〉을 발매하고, 이를 기념해 도내 주요 랜드마크에서 순회공연을 진행한다. 이번 앨범은 살로메가 충북 지역을 배경으로 지속적으로 제작해온 로컬 창작 재즈곡 중 대표곡만을 선별해 구성한‘지역 기록형 컴필레이션 프로젝트’로, 충북의 장소·인물·문화적 서사를 재즈라는 현대적 음악 언어로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살로메는 현재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 추진하는 「2025 충북 브랜드스토리 지역특화콘텐츠 마케팅지원사업」 참여기업으로, 본 사업을 통해 지역 음악 IP 확산을 위한 NFC(근거리무선통신) 기반 키링형 뮤직 굿즈를 제작했다. 스마트폰 태그만으로 앨범을 감상할 수 있는 형태로, 로컬 음악을 일상에서 향유할 수 있는 새로운 콘텐츠 소비 방식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순회공연은 △충청북도의회 △청주국제
청주시 회계과, 텀블러 차담 실시 - 탄소중립을 위한 한 잔의 여유, 친환경 텀블러 차담 개최 - 청주시 회계과는 8일 임시청사 사무실에서 환경보호와 탄소중립에 대한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개인 텀블러를 지참한 ‘친환경 차담’을 실시했다. 이번 차담은 공공부문이 앞장서서 작은 행동이라도 실천으로 이어 나가며 친환경 생활문화를 확산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직원들은 각자 텀블러를 지참해 일회용품 과다사용에 대한 환경영향과 생활 속 제로웨이스트(Zero Waste) 방법, 앞으로의 지속가능한 실천 방법 등을 공유했다. 또한 사무실에서 일회용품 사용 실태를 자체적으로 점검하고 분리배출 요령 등을 공유하며 ‘일회용품 없는 청사’ 만들기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텀블러 차담, 사무실 내 일회용품 감축활동 및 공공부문에서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회계과 관계자는 “사무실에서 시작된 작은 행동이 점차 지역사회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탄소중립을 위한 활동을 꾸준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시, 2025년 자랑스러운 건설인상 표창 - 건설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