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영동군, 2026년 신년 화두 ‘유지경성’… 국악문화도시 No.1 영동 기반 확고히 충북 영동군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군정 운영의 신년 화두로 ‘유지경성(有志竟成)’을 제시하고, 군민과 함께 영동의 새로운 도약을 이루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군은 지난해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영동의 브랜드 가치를 높였고, 국립국악원 영동분원 타당성 조사 용역비 정부예산 확보를 통해 유치를 사실상 확정하며 공식절차에 돌입했다. 이를 바탕으로 영동이 전국 최고의 국악문화도시로 도약할 기반을 탄탄히 마련했다. 특히 2026년은 엑스포 성과를 확산하고, 국립국악원 영동분원 유치를 통해 ‘국악문화도시 No.1 영동’의 기반을 확고히 다져 나가는 한 해가 될 전망이다. 영동군은 민선8기 마무리와 ‘새로운 영동’의 변화를 위해 5대 군정 목표를 중심으로 군정을 성실히 추진한다. ■ 앞서가는 미래 농업 군은 농업인 안전 재해보험 확대 지원으로 안심 농업환경을 조성하고, 농산물 안전분석실 준공을 통해 잔류농약 분석을 강화하여 지역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대규모 스마트팜 단지 조기 완공과 노지·개별농
청주시 UCC 협력기관, ‘회사 밖 친구 만들기’ 워크숍 개최 - 5개 기업과 신규협약… 일‧가정 양립 및 가족친화 문화 확산 도모 - 청주시는 26일 동부창고 이벤트홀에서 가족친화 UCC 네트워크 협약기관 워크숍 ‘회사 밖 사람친구 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 UCC 네트워크는 대학(University), 청주시(City), 기업·단체(Company)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학 협력 체계로, 가족친화 문화의 형성과 확산을 위한 협력 시스템이다. 이번 행사는 협력기관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가족친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협약기관 관계자 약 120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심텍 △㈜네패스 △㈜메쎄이상 오스코사업단 △충북테크노파크 △청주시체육회 등 5개 기관이 새롭게 협약에 참여해, 협약식이 진행됐다. 이로써 청주시 UCC 네트워크 협약기관은 대학 9개, 단체 7개, 기업 83개 등 총 99개 기관으로 늘어났다. 협약식 이후에는 UCC 네트워크 협약기관 직원들이 참여한 프로그램 ‘회사 밖 사람 친구 만들기’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기관별
ON발레앙상블, 청주 취약계층 아동 위한 발레 콘서트 개최 - 생상스의 ‘백조’ 바탕으로 클래식 음악과 발레에 대한 경험 선사 - ON발레앙상블(대표 이지혜)과 아트센터 올리브(대표 권오성)는 지난 26일 청주지역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발레 콘서트 ‘생상스(Saint-Saëns)의 꿈꾸는 백조’를 개최했다. 상당구 아트센터 올리브에서 진행된 공연에는 아동양육시설 현양원과 공동생활가정 4개소(꿈이있는집, 남청주비전하우스, 민들레, 서원경)의 아동 30명이 참여해 클래식 음악과 발레를 관람하며 문화예술을 체험했다. 공연에 앞서 이범석 청주시장 배우자 정은경 여사가 참석해 ON발레앙상블(대표 이지혜)과 아트센터 올리브(대표 권오성)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약 1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공연은 프랑스 작곡가 카미유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 중 ‘백조(Le Cygne)’를 중심으로 구성된 해설이 있는 미니 발레 콘서트로, 아이들이 작품과 발레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연의 총연출과 주역 발레리나를 맡은 ON발레앙상블 이지혜 대표는 “이번 공연이 아이들에게 예술을 통해 상상력과 감수성을 키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 괴산제일교회, 연탄 5000장·쌀 20kg 60포 기탁…겨울 취약계층 지원 충북 괴산군 괴산읍행정복지센터(읍장 장병란)은 괴산제일교회(담임목사 이종덕)가 연탄 5000장과 쌀(20kg) 6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괴산제일교회에서는 매년 겨울이 되면 쌀과 연탄을 꾸준히 괴산읍에 기탁하며 나눔을 실천해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기탁된 연탄과 쌀은 괴산읍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와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종덕 목사는 “사랑과 섬김을 실천하는 것이 교회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장병란 읍장은 “괴산제일교회의 지속적인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이번 기탁 물품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백조씽크, 삼성면장학회에 2026년~2030년까지 장학금 총 1억 원 기탁 협약 삼성면 소재 (주)백조씽크가 26일 2026년~2030년까지 5년간 총 1억 원의 장학금을 삼성면장학회에 기탁하기로 협약했다. 이날 삼성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기탁식에서는 (주)백조씽크 박종률 본부장과 이명근 이사, 김남국 삼성면장학회 이사장, 성경숙 삼성면장 등이 참석했다. ㈜백조씽크는 60년 전통의 최고의 품질과 기술력을 갖춘 고급스러운 디자인 캄포르테, 콰이어트 씽크볼 제조 및 후드, 수전 등을 판매하는 강소기업으로, 2021년~2025년간에도 총 1억 원의 장학금을 기탁한 바 있으며, 더불어 사는 사회구현과 나눔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박종률 본부장은 “앞으로도 학생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는 이종욱 대표이사의 뜻을 전했다. 김남국 삼성면장학회 이사장은 “오랜 기간 변함없는 관심과 지원으로 장학사업에 큰 힘이 되어주신 (주)백조씽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성경숙 삼성면장은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로 장학사업이
[12월 25일 보도자료 목록] 구분 제 목 (2건) 자료 사진 영상 담당부서 행사 ◎ (12. 25.목) 충북교육청, 다채움에 고품질의 EBS 문항 4만 개 탑재 × ○ 배포시 × 미래교육추진단 다채움운영팀 문동국 043-290-8704 행사 ◎ (12. 25.목) 충북고 壁(벽)문학회 정기 시전 개최 × ○ 배포시 ○ 충북고 최원준 043-299-2314 충북교육청, 다채움에 고품질의 EBS 문항 4만개 탑재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다차원 학생 성장 플랫폼 다채움에 EBS 문항 4만 개를 탑재하여
□ 보은군, 2026년 군정 운영 방향 제시 – 창신도약(創新跳躍)의 각오로 군민과 함께 준비된 미래를 현실로 충북 보은군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이루기 위한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 비전을 26일 제시했다. 군은 ‘군민이 행복한 도시형 농촌’ 실현을 목표로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 농업 혁신, 문화·관광 육성, 안전과 복지 강화 등 전 분야에 걸쳐 균형 있는 정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정주여건 개선과 생활 인프라 확충으로 군민의 일상 변화 보은군은 2026년을 군민의 일상 속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해로 만들기 위해 정주여건 개선과 생활 인프라 확충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군은 소방교육대 건립을 위한 기반시설 조성을 본격 추진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급증하는 용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광역상수도 도입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통해 기업 유치 여건을 개선하고 군민 생활 편의 증진의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또한 청주공항~보은~김천 철도 노선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며, 철도 접근성이 낮은 보은의
메이크비, 크리스마스 맞이 취약계층 아동에 선물 나눔 - 김장김치, 보쌈, 간식으로 ‘함께하는 식탁’ 선물 - 청주시는 비영리민간단체 메이크비(대표 김소영)가 지난 21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지역 내 그룹홈과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아동·청소년 메이크비 크리스마스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이 참석해 직접 산타 복장을 하고, 그룹홈 8개소 아동 약 60명과 용암복지관 이용 아동 11명 등 총 71명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했다. 메이크비는 이번 나눔을 위해 김장김치 80박스(10kg 기준, 총 800kg)와 1인당 200g 기준의 크리스마스 보쌈 약 17kg, 그룹홈 아동 60명을 위한 크리스마스 과자 꾸러미 60세트(과자 8종 구성)를 준비했다. 이번 행사는 연말을 맞아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에게 따뜻한 식사와 정서적 안정은 물론, 공동체적 돌봄의 가치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함께 먹고 함께 나누는 크리스마스 경험’을 통해 아이들에게 따뜻한 추억을 선물하는 데 의미를 뒀다. 김소영 메이크비 대표는 “크리스마스는 아이들에게 더욱 따뜻한 기억으로 남아야 하는 시간”이라며 “이번 나
‘충청북도 경로당광역지원센터’ 2년 연속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충청북도 경로당광역지원센터(센터장 신진영)는 지난 12월 19일 부영태평빌딩에서 열린 ‘2025년도 경로당활성화사업 성과대회’에서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도 경로당광역센터는 어르신들에게 소일거리를 제공하는 공동작업장 운영을 비롯해 아름다운 동행 ‘노노케어ʼ, 사랑의 반찬나눔, 치매예방 프로그램 등 올해 17개의 지역 자원연계 사업 및 공모사업을 통해 7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지역 상권과 어르신들이 상생하는 새로운 복지모델로 평가받는 ‘일하는 밥퍼ʼ 사업을 충북도와 함께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어르신들의 노후복지 증진에 앞장섰다. 경로당광역지원센터는 전국 경로당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복지 및 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13년도 이후 전국 17개 광역지자체에 설립됐으며, 충청북도 경로당광역지원센터는 매년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여가문화 프로그램 등을 발굴해 추진하고 있다. 진천군 메추리 농장서 조류인플루엔자(AI) 의사환축 발생 - 해당 농장 살처분, 방역대 내 농장 이동제한, 일시이동중지 발령 - 충북도는 1
제천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2기 공식출범 제천시는 22일 시청 청풍호실에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2기 출범식을 개최하고, 향후 2년간 제천시의 탄소중립 정책을 총괄하고 심의하는 제2기 위원회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번에 출범한 제2기 위원회는 위원장과 당연직 위원, 민간위원 등 총 2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1기에서 마련된 정책적 기반을 토대로 계획 수립 중심에서 실행·점검 중심으로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제1기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는 지역 차원의 탄소중립 정책 추진 기반을 마련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위원회는 제1차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 심의와 자문을 맡아 지역 여건에 맞는 정책 방향을 제시했으며, 지역 온실가스 감축 목표 설정과 부문별 감축 정책 방향 논의를 통해 단계별 추진 전략과 세부 이행 과제를 구체화했다. 또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다양한 정책 논의를 이어가며 제천시 탄소중립 정책의 실행 기반을 체계적으로 마련하는 데 기여했다. 특히 제천시 탄소중립 비전선포식에 함께 참여해 지방정부와 시민사회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함께 나아가야 한다는 실천 의지를 공유하고, 시민 공감대 형성과 탄소중립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