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동정 ▶ 김문근 단양군수 = 8일(월) 오전 8시 30분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열리는 간부회의 주재 ▶ 김문근 단양군수 = 8일(월) 오후 2시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열리는 제27회 온달문화축제 평가보고회 참석 단양군–안동병원, 닥터헬기 응급이송·환자의뢰 협약 체결 – 응급환자 골든타임 확보… 이송·협진 기반 공공의료 안전망 강화 – 충북 단양군은 지난 4일 경북 유일의 권역응급의료기관이자 권역외상센터, 닥터헬기 운영기관인 안동병원과 응급의료 협력 협약을 체결하며 지역 생명안전망을 한층 강화했다. 협약식에는 김문근 단양군수를 비롯해 안동병원 주요 관계자 등 총 11명이 참석해 응급환자 대응력 향상을 위한 상호 협력을 공식화했다. 단양군은 행정구역상 충북에 속하지만 지리적·교통적 특성상 강원·경북 생활권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어, 그간 안동병원이 단양의 실질적인 응급의료 거점 역할을 해왔다. 특히 충북 권역에는 닥터헬기 운영 병원이 없어 응급환자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가 어려운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으며, 산악지형과 높은 고령화율 등 지역 여건을 고려할 때 응급환자 이송 체계 개선은 꾸준히 제기돼 온 핵심 과
‘우리의 1년을 펼치다’... 증평군청소년수련관 운영성과보고회 마무리 증평군청소년수련관(관장 김병노)은 2025년 한 해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6일 ‘2025 운영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청소년들이 1년 동안 참가한 프로그램의 결과물과 성취를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청소년 개인·단체·지도자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특히 청소년들이 직접 준비한 공연과 발표가 더해져 행사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청소년뿐만 아니라 보호자, 교사, 지역사회 관계자 등 많은 주민이 참석해 청소년들의 성장과 노력을 함께 축하했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활동 사례와 우수 프로그램 성과를 공유하며 청소년 활동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김병노 관장은 “올 한 해 청소년들이 보여준 열정과 도전에 깊은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주도 활동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수련관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송인헌 괴산군수 일정(12월 9일 화요일) 14:00 괴산 문화예술회관에서 제4회 괴산아카데미 ▣ 보도자료 목록 구분 제 목 사진 영상 일반 ‘도시가 달라졌다’ 괴산군 2025년 10대 뉴스 선정 O X 행사 괴산군, 군립치매전담요양원 준공 및 개원식 개최 O 2시 X 일반 괴산문화원, 제1회 괴산문화상 수상자 선정 O X 행사 괴산군 소수면, 연말 맞아 이어지는 따뜻한 기부 행렬 O 11시 X ▣ ‘도시가 달라졌다’ 괴산군 2025년 10대 뉴스 선정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이 가장 역동적인 한 해로 평가받는 2025년을 마감하며, 괴산의 변화상을 압축한 10대 뉴스를 선정했다. 군은 올해를 ‘축제는 소비를, 체육은 경제를, 농업은 안정성을, 인프라는 미래를 준비한 해’라고 정의했다.
청주시, 2025년 장애인 교통문화예술제 개최 -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한 교통문화 확산 도모 - 청주시는 5일 충청북도장애인회관에서 장애인과 자원봉사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장애인 교통문화예술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사)한국교통장애인충북협회 청주시지회(회장 엄주천)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교통안전을 주제로 한 캘리그라피 작품 공모전 수상자 9명에 대한 시상식이 열렸다. 2부에서는 교통안전교육과 보장구 관리교육이 이어졌다. 충청북도장애인회관 로비에서는 공모전 입상작 캘리그라피 전시회가 마련돼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엄주천 회장은 “시민들과 함께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의 중요성을 공유하고자 캘리그라피 공모전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교통사고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 교통장애인의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보은군, 보훈회관 건립사업 예산 국비 5억원 확보로 ‘탄력’ 충북 보은군이 보훈단체 및 보훈가족의 오랜 숙원사업인 보훈회관 건립을 위한 2026년도 국비 5억 원을 확보하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2026년도 국가 예산안이 국회를 최종 통과하면서 보훈회관 건립 예산 반영이 확정됐으며, 이를 통해 그동안 지역의 오랜 숙원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 기존 보훈회관은 노후화가 심하고 엘리베이터가 없어 고령의 국가유공자들이 이용하기에 불편이 컸다. 또한 군내 8개 보훈단체 중 5개 단체만 입주해 통합 운영이 이뤄지지 못하면서 보훈단체 통합과 이용 편의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번 국비 확보는 2024년 건립계획 수립 당시 국비 반영이 연기된 이후에도, 보은군이 기획재정부·국가보훈부 등 관계부처와 적극적으로 협의해 온 결과로 이뤄낸 성과다. 군은 계획 수립 단계부터 예산 확보까지 행정력을 집중하며 사업 기반을 탄탄히 다져왔다. 보훈회관 건립사업은 총사업비 37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보은읍 장신리 54-3 부지에 지상 3층, 연면적 982.05㎡ 규모의 통합 보훈회관을 건립하는 내용이다. 내
▣ 송인헌 괴산군수 일정(12월 5일 금요일) 괴산군 노인회지회에서 제4회 노인회지회 한궁대회 ▣ 보도자료 목록 구분 제 목 사진 영상 일반 괴산군,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기술지원단 운영 O 전경 X 행사 괴산군, 2025년 정책 제안 대회 수상자 선정 O X 행사 괴산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5년 성과공유회 개최 O 12시 X 행사 괴산군 감물면 주민자치위원회, 이웃돕기 성금 기탁 O 1시 X ▣ 괴산군,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기술지원단 운영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오는 12월 8일부터 2026년 2월 20일까지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기술지원단을 운영해 2026년도 사업의 조기 추진을 위한 합동설계를 본격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주민 불편 해소와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소규모 주민
인물동정 ▶ 김문근 단양군수 = 21일(금) 오전 10시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열리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단양군협의회 정기회 참석 ▶ 김문근 단양군수 = 21일(금) 오후 5시 소노벨 단양에서 열리는 바르게살기협의회 한마음대회 참석 단양군, 미래농업 판 바꾼다… ‘노지 사과 스마트 과원’ 추진 – 스마트 센서·다축형 과원 도입… 기후변화 극복 차세대 사과 과원 조성– 충북 단양군이 사과 산업의 미래를 바꿀 대규모 혁신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총사업비 2억 8천만 원을 투입해 ‘노지 사과 스마트 과원 신규 조성 사업’을 시행하며,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하는 첨단 사과 생산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사업은 사과 재배를 희망하는 7개 농가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농가당 4천만 원(보조금 3천만 원, 자부담 1천만 원)을 투입하여 토양수분 센서와 ICT 통합제어기, 기상관측장비, 생육 모니터링 시스템 등 정밀 영농 장비가 포함되고 신규 과원 조성에 필요한 묘목·지주대·관수장비 등 필수 인프라도 함께 지원되어 농가의 노력절감 및 환경변화에 체계적으로 대응하도록 하였다. 스마트 과원에서는 온도·
이범석 청주시장 “영하권 날씨 시작, 한파‧폭설에 신속 대응” 주문 - ‘시민불편 최소화’ 동절기 종합대책 추진 및 AI 차단방역에 최선 지시 - 예산 신속집행으로 경기 활성화 주문, 내년사업 관련 의회와 소통도 강조 이범석 청주시장은 17일 전 부서에 “소관 업무 중 겨울철 시민 일상에 위험 가능성이 있는 부분은 없는지 다시 한번 점검해 폭설 등 비상 상황에 철저히 대비하라”고 주문했다. 이 시장은 임시청사에서 열린 주간업무보고회에서 “이번 주 영하권으로 기온이 떨어지고 일부 지역에서는 눈 예보도 시작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동절기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대책점검 회의를 가지며 만반의 준비를 했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건 신속한 대응”이라며 “눈이 오면 신속히 조치할 수 있도록 준비해 시민 불편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청주(11.14.)*를 포함한 전국 각지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하고 있어 적극적인 방역도 지시했다. 이 시장은 “AI가 지역 축산농가로 확산되지 않도록 차단 방역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 청원구 오창읍 병천천에서 포획한 야생 조류 시료에서 고병원성(H5형)
1. 농업인들의 화합 한마당...‘제31회 영동군 농업인의 날’ 성대히 개최 충북 영동군은 지난 10일과 11일 이틀간 제31회 농업인의 날 행사를 성대하게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영동군 농업인의 헌신과 노고를 격려하고, 우수농업인을 포상함으로써 자긍심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영농 활동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영동군농업인단체협의회(회장 양재만)가 주관하고, 정영철 영동군수와 각급 기관단체장을 비롯해 농업인단체 회원과 가족 등 2,000여 명이 참석해 영동 농업의 현재와 미래를 잇는 대화합의 장이 됐다. 양재만 영동군농업인단체협의회 회장은 “올해 농업인의 날 행사는 단체별 연찬회를 통합해 더욱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단체 간 협력과 소통을 통해 영동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업인의 권익 향상과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행사 첫날인 10일에는 “農-農 소통시간”으로 사전 행사가 열렸다. 농업유통전문가의 특강을 시작으로 농업인 6개 단체 읍면 임원들과 군청 농업부서(스마트농업과, 과수축산과, 농업지원과, 농업연구과) 담당자가 함께하는 소통시간이 마련돼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동정] ▲ 이재영 증평군수 = 12월 9일(화) 오후 2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모금 행사 참석 [12월 8일 보도자료 목록] 구분 제 목 (4건) 자료 사진 영상 담당부서 일반 증평생활야구장,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설 정비 공사 돌입 × ○ × 체육진흥과 체육시설조성팀 송애희 (043-835-4933) 일반 증평군, 기본형 공익직불금 28억 9900만원 지급 완료 × ○ × 농업유통과 친환경유통팀 김기남 (043-835-3723) 행사 증평군, 이달 12~13일‘웰컴 투 메리놀! 희망을 처방합니다’ 공연 (2025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