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 이재영 증평군수 = 11월 13일(목) 오후 2시 영상관제센터에서 열리는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사업 완료보고회 참석 [11월 12일 보도자료 목록] 구분 제 목 (7건) 자료 사진 영상 담당부서 일반 증평군, 신규공무원과의 소통으로 공직 적응 돕는다 (좌구산 휴양랜드서 워크숍... 이재영 군수와 대화의 시간 마련) × ○ ○ 자치행정과 서무팀 연지은 (043-835-3223) 일반 증평군, 이륜자동차 소음 야간 합동단속 실시 (괴산경찰서·한국교통안전공단과 협력...불법 개조 등 2건 적발) × ○ × 환경위생과 기후대기팀 임지수 (043-835-4294) 행사
이야기로 하나 되는 충북, 2025 「콘텐츠 충북, 스토리 페어」 개최 - IP ․ 창작전시 ․ AI미디어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종합 플랫폼 - 콘텐츠 기업은 스토리IP 사업화, 도민에게는 콘텐츠 향유 기회 확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하 충북과기원, 원장 고근석)이 오는 11월 28일(금)부터 29일(토)까지 충청북도의회 청사 내 다목적 강당에서‘2025년 콘텐츠 충북, 스토리 페어(이하 충북 스토리페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충북 스토리페어는 충북 11개 시·군의 특화 콘텐츠와 지역기업과 창작자들 간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지역의 콘텐츠 역량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이 될 전망이다. 또한 충북문화재단,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충주문화관광재단 등 도내 문화기관들이 공동 참여해 추진하는 협력형 콘텐츠 축제로, 지역 창작 기반을 폭넓게 연결하고 충북 콘텐츠산업의 정체성과 미래 방향을 제시하는 행사로 평가된다. 더불어 충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 콘텐츠코리아랩, 글로벌게임센터, 충주음악창작소, 진천K스토리창작클러스터, AI미디어센터 등 도내 주요 콘텐츠 거점인프라들은 이번 페어를 통해 개별적으로 추진되던 프로그램을 ‘콘
노인·장애인 지역상생, 충북도 ‘일하는 밥퍼’ 일 3천 명 돌파 - 충북도 25년 목표(일 참여 3천 명) 조기 달성… 26년 일 5천 명 달성 목표 - 충북도가 노인(장애인 포함)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역점으로 추진하고 있는 ‘일하는 밥퍼’ 사업이 2025년 목표인 일 참여인원 3천 명을 조기에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당초 12월 말경 달성을 목표로 잡았던 것 보다 약 2달가량 조기 달성한 성과로, 최근 도내 어르신들과 장애인들의 수요 증가와 관심으로 분석된다. 특히, 사업 시행 1년 5개월 만에 달성한 성과로, 지난 1년 2개월 만에 누적참여인원 20만 명을 돌파한 사례 이후 가장 눈에 띄는 성과로 평가된다. 충북도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월평균 참여 인원이 17~20%씩 증가했으나, 폭염기인 8월에 참여봉사자의 안전을 위한 조치로 축소 운영되면서 일 참여인원이 일시적으로 감소하였다. 9월부터 도내 전 작업장을 정상운영하면서, 일 평균인원이 8월 대비 2배 이상 증가하였으며, 10월에는 폭발적으로 수요가 증가해 청주 권역에는 대부분의 작업장이 오전·오후반으로 확대하였다. 도는 예산의 효율성을 위한 적극행정으로 인원수 대비 작업장의 수를
1. 진천군, 송강문화창조마을 개관 2. 진천군, 2026년 주민참여예산사업 선정 3. 생거진천 문화재단, 진천예술로드 ‘예술과 걷는 가을 길’ 개최 4. 진천군, 성인문해 학습자 극장체험 실시 동 정 △ 송기섭 진천군수는 6일 오후 3시 진천읍 장관리 55-2번지에서 진행되는 진천군 장애인복지관 확장 이전 건립 착공식에 참석 행 사 △ 대한노인회 진천읍분회 선진지 견학 = 오전 7시 전북 부안군 일원 진천군, 송강문화창조마을 개관 문백면 봉죽리 527번지 일원, 162억원 투입, 송강문학체험관, 문화창작마을 등 조성 예술, 체험, 관광 어우러진 新 명소 발전 기대 - 연행일기, 송강연보 등 귀중 유물 첫 공개 이목 송강 정철 선생의 문학과 사상을 계승하기 위한 공간이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충북 진천군에 따르면 5일 문백면 정송강사 일원에서 ‘송강문화창조마을조성사업’의 준공식과 개관식을 개최했다. 해당 사업은 지난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의 충청유교문화권광역관광개발사업에 선정돼 시작됐다. 군은 문백면 봉죽리 527번지 일원에 16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4만 1,649㎡ 부지에 5동의 건물을 조성했다. 먼저 송강문학체험관은 지하 1층, 지상 1층으로 지
충북도, 자발적 연구모임 중심으로 혁신과 변화를 끌어올리다 - 충북도 도정혁신 연구모임 ‘끌어올림’ 1년 활동 결실, 성과보고회 열려 - 충북도는 지난 25일(화), 충북연구원 대회의실에서 도정혁신 연구모임인 ‘끌어올림’의 1년 활동을 결산하는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연구모임 소속 5개 팀과 적극행정, 규제개혁 관련 외부전문가 등 총 40여 명이 참석해 그간의 정책 구상을 현장에서 검증하고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현장발표 심사를 통해 우수팀(최우수1, 우수2, 장려2)을 선정했다. 연구모임 ‘끌어올림’은 MZ세대 공무원과 중간관리자 공무원이 한 팀을 이루는 세대 융합형 동아리로, 지난 1년 동안 AI 등 신기술 활용 3팀, 조직문화 개선 2팀에 이르기까지 서로 다른 연령대로 구성된 총 5개의 팀이 각자의 경험과 디지털 감각을 결합해 참신하면서도 실현 가능한 정책 아이디어를 연구해 왔다. 5개 팀은 매월 정기 모임을 갖고, 국내 우수기관을 찾아 벤치마킹하며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하는 등 적극적이면서도 실질적인 연구 활동을 펼쳤다. 이날 성과보고회에서는 △‘안전ON다’팀의‘AI·AR 등 신기술을 이용한 안전체험 고도화’, △
‘빛나라! 대한민국 자원봉사’ 제22회 대한민국자원봉사센터대회 성료11월 20일(목)~21일(금) 전국의 자원봉사센터관리자 600명 한 자리에 모여 2025년 11월 21일 --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회장: 정연욱)는 11월 20일부터 21일까지 경상북도 경주시 코모도호텔에서 제22회 대한민국자원봉사센터대회를 개최했다. 자원봉사 발전에 공을 세운 자원봉사센터 관리자들을 격려하고 시상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대한민국자원봉사센터대회는 행정안전부가 후원하고 경상북도자원봉사센터, 경주시자원봉사센터, 광주광역시자원봉사센터, 대구광역시자원봉사센터, 대전 유성구자원봉사센터, 세종특별자치시자원봉사센터,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의 협력으로 진행됐다. 2025 APEC을 성공적으로 치러낸 경주시에서 개최돼 더욱 뜻깊은 제22회 대한민국자원봉사센터대회는 ‘빛나라! 대한민국 자원봉사’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전국에서 모인 600명의 자원봉사센터 관리자들은 영남권 산불, 충청권 호우, 경주 APEC 등 국가적 재난과 국제 행사 등 올 한 해 있었던 다양한 문제들을 자원봉사의 힘으로 해결해낸 것을 축하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1부 행사로 열린 ‘대한민국자원봉사대상’ 자원봉사센터 관리자 부
□ 보도자료 목록 제 목(3건) 사진 ENG 담당부서 ▸ 이동옥 행정부지사, 진천군 통합돌봄 현장 점검 ○ × 노인복지과 ▸ 충북도, 겨울철 농업재해 종합대책 본격 추진 × × 스마트농산과 ▸ 충북보건환경연구원, 구강용품 보존제 검사 결과 ‘모두 기준 이내’ ○ × 보건환경연구원 □ 금일 주요행사 현지시간 내 용 장 소 비고 관련자료 보도자료 사진 ENG 08:00 한건복지재단 행사 발대식 예술의전당 × ○ × 09:50 ㈜이녹스리튬 준공식 오창
【2025. 11. 5.(수)] 내 용 담 당 부 서 사진 영상 ∙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청주시 사회복지기관에 차량 20대 지원 - 복지기관 20개소에 승합차 1대씩… 기관별 복지사업 추진에 활용 복지정책과 O O ∙ 청주시 오송서 자율주행 DRT ‘AI콜버스’ 운영 개시 - 오송역~조치원역서 연말까지 시범운행… “성공 추진 위해 적극 협력” 대중교통과 O O ∙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5회차전 ‘경계 위의 순간들’ 개막 - 19기 입주작가 김유진, 이학승 개인전… 19일까지 스튜디오서 진행 시립미술관 O - ∙ 청주시새마을회, ‘사랑의 김장’으로 따뜻한 나눔 실천 자치행정과 O O ∙ 청주시 푸르미스포츠센터, 주차장 증설로 이용객 편의증진 도모 자원관리과
충북도, AI BIO 영재학교 설립 추진에 속도 - 국회 상임위 증액 의결·예결위 심사 중 - - 충북도, ‘미래산업 인재 수도’ 구축 본격화 - 충북도가 AI BIO 영재학교 설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 ’23년 신설기획연구와 예타 면제, ’24년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와 설계착수 이후 다소 지연되었던 사업이 최근 들어 토지이용계획 변경 완료와 더불어 ’26년 정부예산에 청신호가 켜진 것이다. 당초 ’26년 정부안으로 요청했던 147억 원이 미반영됐지만 각고의 노력 끝에 국회 상임위에서 96억 원이 증액되었고, 현재는 예결위 심사 중으로 남은 기간 지역 국회의원과의 공조를 통해 반드시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인재할당을 최대 30% 반영으로 협의 중이며, 충북 학생들이 최첨단 시설과 우수한 연구자원을 갖춘 학교 교육을 통해 지역산업 발전에 획기적으로 기여 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다만, 국가사업에 지방비 투입이 적절치 않다는 이유로 중앙투자심사에서 두 차례 고배를 마신 충북은 당초 64%인 국비 부담률을 최대한 상향시켜 심사 대상에서 제외하는 방안과 지방비 투입 필요성을 최대한 보완하여 재신청하는 등 투트랙 전략을 가동하여 해당 부처
청주시, 야간경관 혁신으로 ‘밤에도 즐거운 도시’ 도약 - 무심천, 상당산성, 우암산둘레길, 명암유원지 등 생활권 전역에 감성 경관 확대 - 도시 관문부터 산업단지, 문화시설까지 야간경관 전면 확장 추진 민선 8기 청주시가 도심 곳곳에서 추진한 야간경관 사업이 잇따라 완공되며 청주의 밤 풍경이 한층 더 다채롭고 생동감 있게 바뀌고 있다. 무심천, 상당산성, 우암산둘레길, 명암유원지는 물론 공원·문화시설 등 생활권 전역에 감성적인 조명이 더해지며 청주는 ‘밤에도 즐거운 도시’로 매력을 더하는 중이다. ▶ 무심천, 청주 도시 야경의 중심축으로 재탄생 무심천 일대는 민선 8기 들어 가장 역동적으로 변화한 공간이다. 시는 무심천 주요 교량과 친수구간을 중심으로 야간경관 사업을 집중 추진하며 무심천을 야간 산책 명소로 탈바꿈시켰다. 서문교는 오색찬란한 빛을 내는 대형 미디어파사드로 꾸며졌고 청남교 역시 난간 LED 조명과 바닥조명을 갖추며 감성적인 분위기를 더했다. 모충교 일대에도 경관조형물과 쉼터, 수변 조명을 설치해 어둡고 단절됐던 공간이 머물고 쉬어갈 수 있는 공간으로 변화했다. 최근에는 무심천 친수공간 조성사업의 일환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