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체인 양업 사회적협동조합(윤병훈 신부) 대안학교 개교
놀체인 양업 사회적협동조합(윤병훈 베드로 신부 이사장)에서 ●놀이●체험●인성● 을 놀 모델로 청소년 대안학교를 창업하였다, 이정골 입구에(전 성심학교 자리) 윤병훈 신부는 아이들이 뛰어 놀수있는 학교를 개교 하였다. 73세의 연세에도 젊은이도 어려운 일을 할수 있는것은 신부의 사명이기도 한 사회사업이 분명하다. 조직은 이사회와 자문위원의 협력 지원으로 창립총회를 거쳐 4월21일 개교에 이르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