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에 축제가 열리네요~ "해남 미남축제" 2019.10.31~11.3 만남과 맛남의 기쁨이라는 구호로 해남군 대흥사 일원에서 개최한다. 아래는 페친인 지인(장형이)께서 올리신 홍보 글이 재미있어 소개한다. 해남에 아주큰#축제가 열립니다.. #해남미남축제' 웬미남? 궁금하시죠? #잘생긴 미남이 아니고 맛미..ㅎ 맛있는 #해남대표음식축제입니다 다들오셔서 맛있는 #음식과 #가을의정취를 한번에 느껴보시고, 특별히 아주 맛있는 음식들이 즐비할것입니다 꼭 다녀들 가시길 바랍니다
청주읍성축제가 태풍으로 취소 할 뻔한것을 마지막날(8일)로 연기하여 훌륭히 행사를 치렀다. 신임 강전섭원장의 리더십으로 청주문화원 신임 임원들의 자발적인 자원봉사로 무리한 프로그램을 소화했다. 특히 오후3시부터 시민퍼레이드에 청주문화원 임원들이 그당시 군복으로 환복하여 앞장서서 퍼레이드에 참여했다. 도청 사거리에서 일본 욱일기 퍼포먼스는 시민들의 분노를 시원하게 해소시켰다. 무용가의 몸놀림으로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많은 시민들의 환영속에 퍼레이드는 1시간여동안 열광속에 진행되었다. 축제는 6일부터 8일까지 수많은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중앙공원 일원에 참여하여 치뤄졌다.
여름 밤 역사·문화 탐방 '청주문화재야행' 24~25일 팡파르 (사진=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제공) 한여름 밤 청주 도심 곳곳에서 역사와 문화를 탐방하는 '2019 청주 문화재 야행'이 오는 24~25일 열린다. 문화재청과 충청북도, 청주시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3070 청주의 그날들을 주제'로 마련된다.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충북도청에서 대성로, 성공회성당을 잇는 거리에서 다양한 문화 축제로 펼쳐진다. 1930~1970년대 지어진 건축물이 축제 배경이 된다. 충북도 유형문화재인 청주향교를 비롯해 등록문화재인 우리예능원, 충북도청 본관, 충북문화관(옛 도지사 관사), 옛 충북산업장려관, 청주 동부배수지 제수변실 등이다. 거리에서는 국가무형문화재인 낙화장과 충북도 무형문화재인 청주 신선주, 옹기장, 소목장 등의 시연회가 열린다. 특히 올해는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식민청주 36년, 잊지 않아야 잃지 않는다'라는 주제의 사진·영상 전시회가 마련된다. 1935년 청주에서 처음으로 문을 연 사진관인 '삼호사진관'도 재현되며, 흑백사진 체험
대한민국 최대 묘목의 고장 옥천에서 "제20회 옥천묘목축제"를 2019년 3월 28일 목요일 ~ 3월 31일 일요일 까지 옥천묘목공원 (충북 옥천군 이원면 이원로 827)에서 열렸다. 주최:옥천이원묘목영농조합법인. 주관:옥천묘목축제추진위원회.후원:옥천군 전국최초 묘목산업특구 지정! 올해로 20회를 맞이하는 옥천묘목축제는 WTO-FTA협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농촌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한 자리이며, 생산자, 유통관리자, 소비자,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하는 도,농 상생화합의 장입니다. 최상의 품질을 자랑하는 200여종(과실수, 화훼류 등)의 옥천묘목을 만날 수 있는 축제라고 주최 관계자의 설명이다.
보도자 료 작성기관 담 당 자 장 갑 수 연 락 처 청주시 상당구 남사로 115 청주문화관 2층 T) 043-223-4048 F) 043-223-4049 cjart223@hanmail.net /www.cjart21.org 발 송 일 2019. 3. 19 제20회 청주 청소년 한마음 예술제 참가자 접수 안내 (사)청주예총(회장 진운성)에서 주관하며 충청북도청주교육지원청, 청주시에서 후원하는「제20회 청주 청소년 한마음 예술제」가 4월 5일(금)부터 7일(일)까지 3일 간 청주예술의전당 및 청주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맑은 마음 밝은 미래’라는 기본 목표를 가지고 청소년의 다양한 재능과 개성을 개발하며 청소년 비행예방으로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만들기 위한 대회이다.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7개 예술분야(국악, 무용, 문학, 미술, 연극, 연예, 음악)의 경연대회가 진행되며, 접수는 3월 29일(금)까지며 해가 갈수록 높아지는 청소년들의 재능과 기량이 기대된다. 한마음 예술제는 명실공히 청주 청소년들의 봄 축제로 자리 잡고 있으며, “함께 웃는 청주예술”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제16회 청주예술제」와 함께하여 더욱 풍성하게 열
충북예총에서 주최하는 제60회 충북예술제에서 성인가요열린콘서트가 열립니다. 많이 오셔서 응원도 해주시고 예술제를 빛내주시기 바랍니다. 장소는 10월28일 오후4시 청주아트홀(구 시민회관) 입니다.
제18회를 맞이한 청주시 미원면 ‘쌀안 축제’가 20일 오전 10시부터 미원면 하천 고수부지에서 주민 800여명과 내빈 들이 참석한 가운데 미원면만의 축제가 열렸다. 이종범 축제 위원장은 “쌀안 축제는 지역주민 화합의 장터이며향토문화의 산실이며 축제장은 이웃과 기쁨을 함께하고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진지한 대화의 마당”이라고 소개했다. 미원면이 고향인 한범덕 청주시장은 축사에서 “여러분들이 살기좋은 미원이 되도록 노력해 주시고 면적이 넓은 미원면을 지키시는 제 18회 쌀안 축제를 축하드립니다”고 말했다.
10월20일 초평 붕어마을에서 붕어찜추제가 열렸다. 이번이 10번째로 축제 행사장에는 방문 인파로 가득 차 있었다. 점심시간에 붕어1마리 식단으로 6000원의 식권으로 판매하고있다.
제60회 충북 예술제가 10월25일~10월31일 청주 예술의 전당 일원에서 열립니다.
2018 청원생명축제가 지난 10월5일 부터 10일간 대장정을 오늘(14일)폐막식을 맞는다. 지역 농산물 판매 촉진과 가을 꽃을 시민들께 활짝 보여 주기 위하여 1년 동안 준비한 일들이다. 참여한 문화예술인들은 지난해 보다도 못한 지원과 체험비만으로 운영하라는 집행부에 못 마땅해한다. 지난해 참여했던 단체는 .'행사때 장사해서 진행 하라'해서 포기를 할수밖에 없었다. 하소연을 한다. 그 많은 예산은 어디에 쓰여질까? 궁금하다. 분명히 밝혀야 할것이다. 농산물 판매하는 곳에서 하시는 말씀이 "지난해 보다도 한참 못하다." 왜 이런 말씀을 할까? 관람객의 부족과 전반적인 구성이 미흡하다고 한다. 또한 많이 판매했다는 농업인도 있지만 분명히 양면성은 존재하지만 앞으로는 축제를 없애던지 통합하여 같이 열던지 해야만 할것이다. 지원금을 풍족하게는 못 주더라도 인건비와 고생한 수고비는 챙겨 주어야한다. "없으니 장사해서 운영해라" 이런 무책임한 발언은 축제를 망치고 있는것이다. 그 이유는 문화예술인을 장사꾼으로 만들기 때문이다. 집행부는 지난회기에서 기획한것이라 책임회피 말고 원점에서 다시 고민하기 바란다. 고기와 음식장사 할려고 축제를 벌리지 말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