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자료 목록 제 목(7건) 사진 ENG 담당부서 ▸ 도내 3개 유역 수질환경개선 정밀 모니터링 결과 91% 목표 수질 ‘충족’ ○ ○ 보건환경연구원 ▸ 김수민 정무부지사, 제천지역 육아커뮤니티(맘카페)와 저출생 대응 간담회 개최 ○ × 인구청년정책담당관 ▸ 충북도, 민원실 새 단장 ‘개장식’ 개최 ○ ○ 도민소통과 ▸ 충북도, 사회적기업 육성자금 이차보전 지원 × × 소상공인정책과 ▸ 충북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 추진 ○ × 도민소통과 ▸ 충북도, 설 명절 맞아 신속한 사고 대응을 위한 주소정보 홍보 ○ × 토지정보과 ▸ 충북도 혁신
제천시,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청년농촌보금자리 조성사업’공모 최종 선정 제천시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5년 청년농촌보금자리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지방 소멸과 인구감소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돌파구를 마련했다고 21일 밝혔다. 제천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 50억 원을 포함하여 총사업비 140억 원을 확보했으며, 오는 2027년까지 제천시 신월동 일원에 단독주택형 임대주택 단지(29동 40호)와 공동보육시설 및 문화·여가 활동이 가능한 커뮤니티시설(1동)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바이오첨단농업복합단지 및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농공단지 등과 연계하여 청년 맞춤형 일자리도 함께 제공해 농업 인재 육성과 청년인구 유입의 마중물 사업 될 전망이다. ‘청년농촌보금자리 조성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귀농·귀촌인 등 농촌 청년들의 주거부담 완화를 통해 청년들의 유입을 촉진하여 인구감소 위기에 대응하고자 추진한다. 입주 대상은 만 40세 미만 귀농·귀촌 청년 또는 신혼부부, 가구주 연령이 만 40세 미만이면서, 1명 이상의 자녀를 양육 중인 가정이다. 임대기간은 최초 2년에 갱신 1회(1회 2년)
[1월 22일 보도자료 목록] 구분 제 목 (4건) 자료 사진 영상 담당부서 행사 ◎ (1. 22.수) 충북교육청, 전통시장 장보기와 아동양육시설 방문해 추운 겨울 따뜻한 마음 나눠 × ○ ○ 총무과 총무팀 신상윤 (043-290-2505) 정책 ◎ (1. 22.수) <엠바고 12시> 충북교육청, IB 교육 지역 클러스터 조성 < 지역 내 학교급 간 연계 IB 교육으로 글로벌 미래 인재 육성 > ○ ○ ○ 중등교육과 중등교육팀 윤혜정 (043-290-2286) 행사 ◎ (1. 22.수) 충북교육청, ‘개정 표준보육과정’ 원장 연수 실시 ×
1. 영동군, 귀농·귀촌인과 함께 상생발전… 2025년 지원사업 본격화 충북 영동군이 귀농·귀촌인과 지역 주민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발전의 농촌을 만들기 위해 2025년에도 다각적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지역사회와의 융화를 강화하며, 지속 가능한 농촌 공동체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영동군은 우선 도시민 유치 활동에 힘을 쏟는다. 연중 운영되는 귀농·귀촌지원센터를 통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한 영동팸투어를 추진한다. 또한 대도시에서 열리는 귀농귀촌 박람회에 참가해 영동군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농촌 체험 프로그램인 ‘농촌에서 살아보기’도 7가구를 대상으로 4개월간 운영한다. 정착 지원 분야에서는 귀농귀촌인이 안정적으로 생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 농업 창업과 주택 구입을 위한 저금리 융자 지원은 물론, 소형 농업기계와 주택 수리비, 신축 설계비 지원 등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했다. 특히 청년 귀농귀촌인에게는 추가적인 영농 자재와 고용 지원을 통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또한 지역 주민과의 융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귀농귀촌인과 지역
□ 보은대추축제, 2025년 충청북도 지정축제 우수축제 선정 쾌거 보은대추축제가 2025년도 충청북도 지정축제 평가에서 ‘우수축제’로 선정되며 명실상부 지역을 대표하는 명품 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대추축제는 지난 17일 전문가로 구성된 충청북도 지역축제위원회의 심사에서 우수축제로 선정돼 1,500만원의 도비 지원을 받게 됐고 2023년, 2024년 2년 연속 유망축제에 선정된 데 이어 올해 한 단계 도약한 우수축제로 선정되며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역의 대표 특산물인 대추를 널리 알리고자 기획된 보은대추축제는 2007년 축제를 시작한 이래 매년 관광객과 판매 실적이 꾸준히 성장하며 전국적인 인지도를 높여왔다. 지난해 열린 축제는 ‘대추에 설레, 보은에 올래!’란 주제로 보은군의 청정 농·특산품 소개는 물론 다양한 먹거리, 놀거리, 볼거리 등을 준비해 관광객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며 전국에서 많은 방문객을 유치했다. 대추를 비롯한 다양한 농․특산물 등에서 총 65억 3000만 원의 판매고를 올리는 성과를 거두는 등 전국 최고의 농산물 축제로 자리매김했음을 입증했다. 특히, 농․특산물 판매 외에도 젊은 세대를 겨냥한 버스킹 공연,
▣ 송인헌 괴산군수 일정(1월 23일 목요일) - 16:00 군청 중회의실에서 이장협의회 정기 총회 참석 보도자료: 1. 괴산김장축제, 2025 충청북도 지정 최우수축제 선정 2. 2025년 농기계 안전 및 현장 실무 교육 신청 접수 3. 괴산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제3기 청소년참여위원회 신규 위원 모집 ▣ 2025년 충북도 지정 최우수축제 괴산김장축제...더 풍성해진 콘텐츠로 돌아온다 - 즉석김장·구워먹기 50종 메뉴 확대, 맞춤형 김치 체험 선보여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지역 대표 축제인 괴산김장축제가 2025년 충청북도 지정 최우수축제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22일 밝혔다. 충청북도 지역축제육성위원회는 도내 9개 시·군의 대표 축제를 평가한 결과, 김장문화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지속적인 노력을 인정해 괴산김장축제를 최우수축제로 선정했다. 괴산군은 2,500만원의 지원금을 확보하며, 축제 운영에 한층 더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지난 2024괴산김장축제는 ‘김장 그리고 구워먹기’를 주제로 괴산 유기농엑스포광장에서 3일간 성황리에 개최됐다. 괴산 절임배추와 김장문화를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