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영동군 ‘친환경종합분석실’ 개관 - 토양부터 잔류농약까지 ‘원스톱’ 분석체계 구축 - 충북 영동군은 토양검정과 가축분뇨분석, 잔류농약 검사 등 농산물 안전분석을 한곳에서 지원하는 ‘친환경종합분석실’을 개관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 친환경종합분석실은 부지 2,395㎡, 연면적 949㎡(지상 1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2022년부터 올해까지 총 62억의 사업비가 투입된 첨단 연구시설이다. 영동군농업기술센터 인근에 자리해 접근성을 높였다. 분석실에는 고성능 질량분석기 등 30여 종의 전문 장비가 구축돼 ▲농산물 잔류농약 분석 ▲토양검정 및 중금속 분석 ▲가축분뇨 분석 등을 수행한다. 특히 기존에 분산 운영되던 토양, 가축분뇨 분석 기능에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 기능을 통합해, 농업인이 한 곳에서 모든 분석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원스톱’ 체계를 완성했다. 시설 내부에는 농산물안전분석실과 종합검정실, 사무공간 등이 마련됐다. 농산물안전분석실에서는 로컬푸드 직매장과 공공급식 등에 납품되는 농산물을 대상으로 463종의 농약 잔류 성분을 검사해 생산과 출하 전 단계의 안전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종합검정실에서는 농작물 재배지 토양검정과 중금속 검사
□ 보은군, 청년 취업 준비 전 과정 지원 강화 - 청년 자격증 응시료 첫 도입·면접수당 지속 운영…연간 최대 25만원 지원 충북 보은군은 청년들의 취업 준비 부담을 완화하고 실질적인 취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청년 지원 정책을 강화했다고 27일 밝혔다. 군은 올해부터 ‘보은군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하고, 기존에 운영해 온 ‘보은군 청년 면접수당 지원사업’도 지속 추진하며 자격 취득 단계부터 채용 면접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보은군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은 어학시험, 국가기술자격, 국가전문자격, 국가공인 민간자격,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등 올해 응시한 시험을 대상으로 자격 취득 여부와 관계없이 1인당 최대 1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자격증 취득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덜고 청년들이 역량 개발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보은군 청년 면접수당 지원사업’은 관내 기업 채용 면접에 참여한 청년에게 합격 여부와 관계없이 1회당 5만원을 지급하며, 연 3회까지 최대 15만원을 지원한다. 면접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교통비·식비 등 실질적인 비용 부담을 보완하기 위한 취지다. 지원 대상은
1. 영동군, 봄의 시작을 알리는 복숭아와 플럼코트 꽃 만발! 충북 영동군 시설하우스 내에 겨울 한파를 이겨내고 피어난 복사꽃과 플럼코트 꽃이 만발했다. 황간면 금계리에서 복숭아를 재배하는 박정기 씨 농가는 2,400평 규모의 3중 연동 하우스에서 ‘미황·조황·성백’ 품종을 재배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초 가온을 시작해 2월 초순부터 붉은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했으며, 이는 5년 전(12월 25일)보다 가온 시기가 앞당겨진 것이다. 수확은 5월 중순경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심천면 용당리에서 플럼코트(티파니·하모니)를 재배하는 한차우 씨 농가는 400평 규모의 시설하우스에서 지난 1월 20일 가온을 시작했으며, 최근 꽃이 활짝 피었다. 수확은 6월 20일 이후가 될 전망이다. 두 농가는 고품질 과일 생산을 위해 수정용 벌을 하우스에 방사하고, 꽃가루를 이용한 인공수분 작업을 병행하는 등 세심한 재배 관리에 힘쓰고 있다. 시설하우스 복숭아는 노지 재배에 비해 병해충 피해가 적고 과피 착색이 우수하며 당도가 높아 소비자들로부터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플럼코트는 자두와 살구를 교배한 과일로, 부드럽고 달콤한 맛이 특징이며 플라보노이드 등 항산화 성분이 풍
□ 보은군, 제107주년 3·1절 기념식 및 태극기 물결 만세운동 개최 - 중앙사거리~뱃들공원 일대, 군민 600여 명 참여 속 만세운동 전개 - 시가행진·헌화·합창·플래시몹 등 참여형 행사로 독립 정신 계승 충북 보은군은 오는 3월 1일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순국선열의 숭고한 독립 정신을 기리고 군민 화합과 애국심을 고취하기 위한 ‘태극기 물결 만세운동’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자유총연맹 보은군지회(지회장 서동현) 주관으로 열리며, 최재형 보은군수를 비롯해 보훈단체 및 사회단체 회원, 군민 등 600여 명이 참여해 107년 전 울려 퍼졌던 대한독립만세의 함성을 재현할 예정이다. 이날 오전 9시 50분 참가자들이 태극기를 들고 중앙사거리에서 뱃들공원까지 약 660m 구간을 행진하며 태극기 물결을 이루고, 3·1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그날의 벅찬 감동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아울러 시가행진 이후에는 군민이 직접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평화의 소녀상 헌화를 통해 선열들의 희생을 기리고, 독립선언서 낭독으로 자주독립의 의지를 되새긴다. 이어 보은군립합창단의 특별공연이 펼쳐지며, 행사 마지막에는 모든 참여
【2026. 2. 25.(수)] 내 용 담 당 부 서 사진 영상 ∙ 청주시, 2025년 지자체 혁신평가서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 기관장 혁신리더십, 주민 소통 강화 등 9개 분야서 최고등급 상생소통담당관 O - ∙ 청주시, ‘여름철 수해 예방’ 병천천 퇴적토 제거공사 추진 - 옥산면 환희리, 오송읍 호계리 일원 2개소 대상… 총사업비 5.8억원 투입 하천방재과 O - ∙ 청주시, 청년문화예술패스 발급 시작… 인당 20만원으로 확대 - 공연·전시·영화 관람비 지원, 19~20세 청년 4,900명 선착순 혜택 문화예술과 O - ∙ 청주문화재단, 25주년 기념행사 개최… “창의로 여는 내일” 선포 문화재단 O O ∙ 청주시, 자동차세 성실납세자 공영주차장 1년간 무료 이용
1. (재)영동군문화관광재단, 국비 1억 2,900만 원 확보 ‘공모 3관왕’ 달성 - 공연예술 컨설팅·지역특성화·지역유통 공모 3개 연속 선정 성과 - 충북 영동군문화관광재단(이사장 정영철)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억 2,900만 원을 확보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재단은 ▲공연예술 컨설팅 지원 ▲공연예술 지역특성화 지원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 등 공연예술 분야 주요 공모사업 3개에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공모 3관왕’을 달성했다. 이를 통해 공연 기획부터 제작, 유통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전문성과 실행 역량을 동시에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특히 이번 공모는 중앙정부가 공연예술 지원사업의 공공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일정 비율의 유료 공연 운영 등 새로운 요건을 도입한 가운데 선정된 결과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재단은 합리적인 관람료 체계와 문화소외계층 초청, 할인제도 등을 병행해 군민 누구나 부담 없이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영동군에서 선보일 공연은 연극, 뮤지컬, 음악(오페라) 등 장르별로 균형 있게 구성된
□ 보은대추축제,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경제 부문 대상’ 수상 – 지역 대표 특산물 ‘보은 대추’ 경쟁력 입증 충북 보은군은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관한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 ‘2025 보은대추축제’가 축제 경제 부문(특산물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관하는 상으로, 지역 축제의 콘텐츠 경쟁력과 운영 성과, 지역경제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축제를 선정한다. 올해는 글로벌 명품, 콘텐츠, 문화·예술, 문화유산·역사, 관광, 경제 등 8개 부문에서 전국 38개 축제가 수상 축제로 이름을 올렸다. 지난 24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변인순 부군수를 비롯해 문화관광과장, 관광정책팀장 등 관계자 5명이 참석했으며, 보은대추축제는 지역 대표 특산물인 ‘보은 대추’를 중심으로 체험·판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 농가와 상인이 함께 참여하는 구조를 통해 특산물 연계 경제형 축제로서의 경쟁력을 인정받아 충북도내에서 유일하게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보은대추축제는 축제를 통해 보은 대추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농가 소득과 연계한
1. 영동군, ‘2026년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 선정 충북 영동군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한 ‘2026년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업단지 등 집중관리지역 내 소규모 사업장의 노후 대기오염방지시설 교체·설치를 지원해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지역 대기질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전국 18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영동군은 용산면 법화리 일원을 대상지역으로 신청했으며, 해당 지역은 산업단지와 농공단지의 영향으로 대기오염 및 악취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곳이다. 신청서에 따르면 대상지역 면적은 234만㎡이며, 반경 1km 이내에 60세대가 거주하고 있다. 또한 대기배출사업장 7개소가 자리 잡고 있다. 최근 1년간 해당 지역과 관련한 대기·악취 민원은 196건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군은 주민 건강 보호와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노후 방지시설 개선이 시급하다고 판단하고 이번 공모에 참여했다. 영동군은 총 4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노후 방지시설 교체·설치를 지원할 계획이며, 국비 9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 사업은 12월까지 추진되며, 오염물질 저감 효과를 높이기 위해 방지시설 성능 개선
□ 보은군, 2026년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 본격 운영 - 숙박 및 당일 여행 맞춤형 지원으로 체류형 관광 유도 충북 보은군은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객 확대를 위해 ‘2026년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3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등록된 여행업체가 보은군을 일정에 포함한 관광상품을 운영할 경우,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제도로 지원 기간은 2026년 3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지원 대상은 내·외국인 단체 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업체로, △관내 숙박업소 이용 △관내 음식점 식사 △유료 관광지 방문 등 필수 조건을 충족한 관광상품을 운영할 경우 인원 및 체류 일정에 따라 인센티브를 차등 지급한다. 일반 단체관광의 경우 최대 6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수학여행단에 대해서는 당일 방문 시 1인당 1만 원, 1박 2일 일정의 경우 1인당 1만 5천 원을 지원해 당일 여행과 숙박형 여행을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군은 단순 방문객 수 확대에 그치지 않고 숙박과 소비를 연계한 관광상품 운영을 유도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 주요 군정 1. 충북도·음성군, 창영케미칼㈜·창영메디칼㈜와 750억원 규모 투자협약 - 휴먼스마트밸리 내 의료용 소재·기기 제조시설 구축...45명 신규고용 창출 - 의료용 소재부터 완제품까지...음성군 바이오산업 생태계 강화 2. 음성군, 1인당 GRDP 3년 연속 도내 1위! 충북 경제성장 견인 - 1인당 GRDP 전년대비 6.36% 증가, 도내 평균 2배 이상 - 투자유치·기업정착 지원 성과…고용·인구 지표도 도내 최고 □ 군정 소식 3. 음성군, ‘2026년 야생동물 피해예방사업’ 추진 -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설치 비용의 60% 지원 4. 음성군농업기술센터, 토양검정으로 ‘탄소중립 농업’ 실현 앞장 - 작물별 맞춤 비료 사용 처방...생산비 절감, 온실가스 배출 저감 기대 5. 2026년 음성군산학협동심의회 개최 - 시범사업 대상자 선정과 농업 발전 방향 모색 □ 읍면 및 기관사회단체 소식 6. 민주평통 음성군협의회, 2025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유공자문위원 표창 수상 쾌거 ▣ 2026. 2. 24.(화) 조병옥 음성군수 동정 11:00 / 집무실 / (재)음성군장학회 장학금 기탁식 1. 충북도·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