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소년연맹 청소년마음연구소, 부모-자녀 간 공감의 대화방법 토크콘서트 개최 2024년 9월 4일 -- 한국청소년연맹 청소년마음연구소(소장 허정)는 오는 9월 28일 양육자와 자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토크콘서트를 시립문래청소년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화목하고 건강한 가정을 만드는 데 기여하고자 기획됐으며, 강연자로는 리플러스 인간연구소의 박재연 소장이 나선다. 1부에서는 박재연 소장이 ‘부모-자녀 간 공감 대화법’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2부에서는 참가자들이 제출한 고민에 대해 박 소장이 실시간으로 명쾌한 답변을 제시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생 이상 자녀 및 주 양육자로, 참가를 원할 경우 한국청소년연맹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에 게재된 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본 행사는 무료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선착순으로 마감되며, 확정된 참석자들은 토크콘서트 당일 휴대전화로 전송된 예약 완료 문자를 제시하면 입장할 수 있다. 또한 초등학교 저학년 청소년들을 위해 별도의 놀이형 체험교육이 같은 시간대에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존중’을 주제로 자신의 속마음을 표현하고 타인의 마음에 귀 기울이는 방법, 다양한 감정을 이해하는 과정을 놀이
(사)한국청소년보호연맹, 2022년 청소년보호분야 민간보조(공모)사업 선정(2022.3.15)되어 지역 연맹으로 모니터링 활동이 시작된다. 전국 지역연맹 청소년 대상 술,담배 불법판매 모니터링 사업으로 활동하게 된다. 충북연맹(연규식 연맹장)은 매년 500개 업소를 배정 받아 3인 1조로 회원들이 활동해 왔다. 초창기에는 3인중에 청소년1명을 배정하여 모니터링이 전개되었지만 지난해 부터는 갓 성인이 된 요원으로 대체되어 연맹 회원2명이 합류하여 술,담배 판매업소를 모니터링 한다.
(사)한국청소년보호연맹(구한나 총재) 중앙연맹은 매년 지역연맹의 모범 활동에 이바지한 충북연맹(연규식 연맹장)의 윤정혁 감사에게 감사패 수상자로 선정 하였다. 귀하는 청소년에 대한 남다른 사명감으로 청소년보호 사업의 발전적 기반 확보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기려 시상자로 결정하였다. 충북연맹은 매년 여가부 위탁사업인 청소년유해약물 예방 사업 모니터링 활동을 하고 있다.
청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청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사)한국청소년보호연맹충북연맹과 업무협약식 및 장학금 전달식 진행 □ 청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청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김남진)는 3월17일(수) 위기(가능)청소년에게 상담·문화·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관 협약식을 진행했다. □ 청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청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위기(가능) 청소년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사)한국청소년보호연맹 충북연맹과 긴밀한 협력을 위해 협약을 맺었다. □ 이 협약을 통해 위기(가능) 청소년들에게 지역사회 다양한 자원을 연계하여 건강하게 성장하고 더 나아가 밝은 미래를 꿈꿀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 이 날 (사)한국청소년보호연맹 충북연맹에서 위기 청소년을 위해 실질적인 협력을 위해 장학금을 전달하여 자리를 더욱 뜻깊게 빛내주었다. □ 청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청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김남진센터장은 “한 명의 청소년을 건강하게 성장시키기 위해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 청소년이 행복하게 살아 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하였다. □ 청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중앙로
(사)한국청소년보호연맹 충북연맹(연규식 연맹장)은 2019년 청소년유해약물 예방활동인 모니터링을 여성가족부의 위탁사업으로 운영해왔다. 매년 학생들과 충북연맹 회원들이 담배, 술 판매점을 방문하여 구매했을때 신분증을 확인하고 판매하는지를 모니터링 하는것이다. 충북연맹은 올해 300개 업소를 배정받아 청주시 일원에서 활동을 하였다. 홍보물이 부착 되어있는지 교육을 잘하고있는지를 확인하고 교육 전단지와 부착물을 전달하고 간단한 교육을 마치고 판매점을 나선다. 마지막 활동을 마치고 송년회겸 조촐하게 학생과 회원들이 함께하였다. 충북연맹은 20년동안 청소년 사업을 자원 봉사자들과 함께하였다. 자원봉사자의 봉사로 청소년의 미래가 있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특히 가정에서의 교육이 절실히 필요하고 부모가 없거나 편부모의 청소년을 기성세대에서 더욱 관심을 갖기를 기대한다고 충북연맹장이 강조한다.
(사)한국청소년보호연맹 충북연맹(연규식 연맹장)은 유해약물 예방사업 모니터링 요원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번 지급은 1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됬다. 매년 여가부의 위탁 사업으로 활동을 해오고 있다. 얼마전 정년 퇴직한 강전섭선생님과 인연으로 대성여상 학생들과 같이 활동 해오고 있다. 3인1조(학생1명+회원2명)로 주류,담배 판매업소에서 구매를 하면 신분증 요구를 받으면 실패, 안하면 성공으로 설문지에 기재한다. 부착물과 교육 전단지를 전해주고 간단히 교육도 하고 나온다. 지난해는 청주시에 300개 업소를 배정 받아 실시했다.
(사)한국청소년보호연맹 충북연맹(연맹장 연규식)은 2018년 청소년 유해약물 예방 사업으로 여가부에서 위탁을 받아 몇년째 전개 해 오고있다. 3인1조로 유해약물(담배,주류등)판매업소에 학생1명이 투입하여 회원2명은 기다렸다가 어떻게 구매가 되었는지를 모니터링하여 여가부에 보고 하는것이다. 지난해에는 500업소를 배정받아 충남지역까지 활동하였으나 올해에는 충북지역만 300업소를 배정받아 활동중에 있다. 청주 대성여상의 학생들을 추천 받아 4명의 학생에게 8월말에 모니터링 요원 임명장을 전달하였다.
여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임정희)는 29일 여주대학교 학생상담지원센터(센터장 김정숙)와 공동 주관하여 여주대학교 교직원 및 재학생 300명을 대상으로 생명사랑 마음돌봄 ‘힘들지,그랬구나,괜찮아’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여주대학교 생명사랑 캠페인은 생명의 소중함과 자살에 대한 올바른 인식 개선을 위하여 여주대학교 학생상담지원센터와 공동으로 주관하여 4년간 연속성을 갖고 진행되어 왔으며, 퀴즈 및 생명의 지도 작성, 캠페인 참여 사진 공유하기, 마음건강검진, 올바른 성평등 알기 등 참여 형식의 활동 부스로 진행되었다.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여주대학교 재학생은 캠페인에 참여함으로써 생명의 소중함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주변사람들에게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여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여주대학교 학생상담지원센터에서는 이번 캠페인과 주제의 연속성을 가지고 지역사회와 함께 소통하며 생명을 존중하는 지역사회 문화가 마련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부설)여주시자살예방센터는 여주시 주민을 위한 심리지원 상담 서비스를 제공과 아동&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