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9회차 사랑의행복밥집 연규순대표는 매주 수요일 용담주민센터에서 봉사자와 무료급식에 분주하다.
올갱이 아욱국과 일품요리 오리훈재야채무침에 300여명의 어르신들께서 요리를 맛보시고 칭찬이 대단하셨다. 오늘 요리는 유정자 봉사자께서 맏아서 해주셨다.
특히 오리훈제에 아삭한 야채와 겨자소스맛이 일품이었다.
담주에는 떡국을 끟여 드릴에정이다.
오늘 도움주신 어명수.전순호.주재화.유정자.박정옥.오미자.노미애.박동호 봉사자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한병수시의원도 시의회중에서도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배식을 도와주시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