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티에스협동조합 청주지점장 고계원 외 9명은 열린행복밥집 에서 일일 도시락 나눔봉사에 참여했다. 2024년 9월 14일 토요일 07:30~11시까지 열린행복밥집 연규순이사장 주관 아래 매주 토요일 많은 봉사자의 각자 맡은 일에 300명분의 도시락을 일사천리로 일 하는 모습에 역시 봉사 달인에 감탄게 하였다. 우리 이비티에스협동조합원들은 많은 감동과 행복한 마음으로 정성것 도시락을 준비 하였다 .이도시락이 소외된 어르신들께서 기쁜마음으로 한끼의 식사라도 되었으면 한다. 그리고 청주지점 에서는 봉사 참여한 조장들이 십시일반 기부금을 모아 라면 1.000개를 기부하게 되어 마음 만큼은 부자였다. 이비티에스 협동조합 청주지점장 외 조합원 일동은 앞으로도 사회적 취약계층및 소외된 어르신이 계신 곳이면 매월 1회라도 나눔을 함께 하겠다고 약속했다
열린행복밥집 홍보대사로 윤성환 투수(삼성 라이온스)를 위촉했다. 1천만원 후원 약속과 야구공 싸인볼을 자원봉자자 전원에게 나누어주었다. 2024년9월7일 9시반에 열린행복밥집 추석맞이 취약계층 250명에게 밥과 반찬등 라면 생수 오이등을 나눔에 앞장섰다. 앞으로 계속적으로 더 많은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250명 어르신들께 약속 했다. 윤성환 투수가 이곳에 참석한것은 성광모 회장(희망얼굴 회장)의 안내와 소개가 있었다. 앞으로도 계속적으로 유명 체육인과 연예인을 이곳 열린행복밥집이 어렵지 않도록 후원에 앞장서겠다고.하였다. 또한 이날 참석한 최은태 대표님도 이곳에 많은 도움을 주겠다고 하였다. 열린행복밥집 연규순 이사장은 '모든 후원에 힘쓴 성광모 회장께 더욱 감사드린다' 고 전했다.
충청대학교 실용예술학부 이수경 교수가 오는 22일 오후 3시 청주 파티가든 이안 1층에서 ‘너무 애쓰다 지친 당신을 위한 회복력 수업’ 출판기념회를 갖었다. 축하 쌀화환 30여개(100만원 상당)를 열린행복밥집에 기부하여 전달식이 있었다. 또한 후원금은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할 예정이다. 이 책은 ‘무너진 마음에는 시간이 필요하다’, ‘유연하고 자립적인 인간관계 만들기’, ‘강하게 마음근육을 단련하는 연습’, ‘그래도 계속 나아가야 하는 이유’ 등 4개 섹션으로 구분해 회복과 성장의 지혜를 담았다. 이수경 교수는 지난 1991년부터 뷰티와 패션을 아우르는 연예인 스타일리스트 1세대로 활동하다가 1997년 국제이미지전략 연구소를 만들어 이미지 메이킹,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등을 연구해 컨설팅하는 브랜딩 전문가로 활동했다. 현재는 스마트 경영포럼의 ESG 위원장과 충북 비영리 민간단체 대표로 문화복지공간 ‘터무니’를 만들어 동네기록관을 운영하며 문화공간재생 기획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윤선웅(20세)충북대학교 수학과 2학년, 수업 없는날은 열린행복밥집 방문 쓸고 닦는 봉사가 일주일 째 이어지고있다. 할머니(장순자 76)와 처음으로 열린행복밥집에 봉사하고 수업 없는 날에는 늘 나와서 봉사라는 것이 무엇인지 체험하고 있다. 할머니 장여사는 열린행복밥집 초창기부터 매주 나오시는 일등 봉사자이다. 윤선웅학생은 수학도로서 이세상에 함께 생활하고 있슴을 일깨워 주신것에 감사함을 느끼고 공부하고 있다고 한다. 앞으로도 시간 날때마다 열린행복밥집에 봉사자가 되겠다고 한다. 이렇게 젊은 청년이 건전한 생각을 갖고 있는 것에 미래는 희망이 있다. 열린행복밥집의 목적에 적극적인 나눔을 실천하는데 힘이 생긴다. 자원 봉사자의 응원으로 시설을 꾸려 나가고 있어 그분들께 열열한 박수를 보낸다.
경제 로타리클럽(최재권회장)은 열린행복밥집에 생수 1.000개 (500ml × 20개 =50팩)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해당 후원 물품은 홀몸노인 노숙자에게 8월3일(토) 급식나눔 꾸러미에 담아 매주 전달되는 음식과 함께 200명이 넘는 대상에게 나누어 주었다. 로타리 클럽 회원들은 급식나눔 당일 인력봉사도 함께 했다. 행동하는 경제로타리 회장과 회원, 자원봉사자들께 연규순 이사장은 감사한 마음 전한다고 말했다. 최재권 회장은 추후 더욱 맛있는 음식을 후원 하겠다고 어르신들께 약속 하였다.
열린행복밥집 7월 베스트4 자원봉사자를 선정 7월27일(토) 아침 7시 밥집의 시설은 불이 훤하게 밝히고 있다. 연규순 이사장은 자원 봉사자가 새벽에 일찍 시설에 방문하기는 쉽지 않다. 요즘 여러가지 사정상 어려움이 있어 밥을 올려놓고 반찬을 담는 작업을 몇주째 일찍 출근한다. 이번주 '베스트4' 칭호로 부른다. 고풍자(82세), 장금주(76세),정현숙(76세),최영희(63세) 4명이 그 주인공이다. 몇년째 봉사하는 주민과 최근에 합류한 주인공도 있다. 모두 연세가 시니어라 젊은 세대가 본 받을만 하다. 얼마전 시설에 개인 사정으로 봉사자가 못 나오는 상황이 발생하여 힘들었는데 꾸준히 '베스트4' 봉사자가 방문하게 된것이다. 천군만마를 얻은 기분이라고 연규순 이사장은 이야기 한다. 항상 그 분들께 존경하고 감사를 드린다고 전한다. 열린행복밥집은 매주 월~금요일은 매일 10~20명분의 긴급을 요하는 가정에 직접 방문하여 배달한다. 그중 목요일분은 증평의 긴급 가정 배달을 2023년6월부터 1년을 넘게 10~15가정을 매주 전달하고 있다. 매주 토요일은 시설에서 꾸러미로 200명 정도 배급하고 있다. 오늘이 '베스트4'의 손길이 새벽부터 분주하게 꾸러미에 담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