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행복밥집 무료급식용 쌀을 홍기선(64세)씨가 10포대 기부하는 훈훈한 소식을 전합니다. 주인공은 대기업에서 정년 퇴직한 58년생 베이비부머 세대이다. 항상 사회봉사를 먼저 생각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고있다. 이번에 공익법인인 열린행복밥집의 운영이 어렵다는소식을 듣고 도움의 손길을 내어 준것이다.
열린행복밥집 무료급식용 쌀을 홍기선(64세)씨가 10포대 기부하는 훈훈한 소식을 전합니다. 주인공은 대기업에서 정년 퇴직한 58년생 베이비부머 세대이다. 항상 사회봉사를 먼저 생각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고있다. 이번에 공익법인인 열린행복밥집의 운영이 어렵다는소식을 듣고 도움의 손길을 내어 준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