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락방의 불빛 토요일 저녁 공연에 참석했다. 피아노&보컬, 기타, 드럼, 베이스 연주에 재즈음악 연주를 듣는다. 젊음 자체의 주자들이 노래와 재즈를 연주하니 싱그럽고 새롭습니다.^^
4인조 밴드 이름은 보컬 성명을 딴 '남달리 밴드'라 부른다. 남달리 가수가 곡 설명과 사연을 안내하며 공연이 이어졌다. 공연은 앵콜이 되어 한곡을 더 감상했다. 마치면서 관객들에게 경품을 선물했는데 보컬의 파우치와 제주도 2박3일 여행권을 가장 열성적으로 호응한 관객 2명에게 돌아갔다.
남달리 밴드(4인조) 공연
팝 음악에 재즈적 감성을 결합한 음악을 하는 친구들입니다.
●보컬&피아노 - 남달리
●기타 - 이한호
●드럼 - 윤성진
●베이스 - 장푸른하늘
일시:22년 12월 10일(토) 저녁 7시~8시.
장소:다락방의불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