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원의행복 사랑의쌀빵(최병안회장) 만들기 봉사
2019년 4월 16일(화) 10시~12시까지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에서 봉사단원과 수곡2동 동장, 봉사자 30명이 슈크림빵과 맛있는 빵을 직접만들어서 수곡2동 저소득층 어르신들께 나누어 줄 계획이다. 수곡2동에서 9명이 함께하여 나누어 줄 빵 3박스를 배달하였다. 빵을 처음 만들어보니 신기하였다 한다. 이빵을 어렵게살아가시는 어르신들 께서 맛있게 드시는것을 생각하면서,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였을 것이다. 오늘은 이원경님께서 소개하시어 사랑의 행복밥집 연규순 대표, 이상은 봉사대장도 함께 참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