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수요일 용담주민자치센터에선 무상급식이 개최한다. 벌써 400회차 사랑의 행복밥집(연규순 대표)을 운영하고있다. 배식 봉사에 최현자 용담동장이 매주 봉사한다. 거동이 불편한 12명 어르신을 봉사자들이 나누어 음식을 매주 배달한다.
400회 메뉴는 돼지고기 김치찌개를 푸짐하게 준비하였다. 200여 어르신의 반응은 뜨거웠고 봉사자들도 배식과 음식 준비에 열심이다. 다음주에는 더 맛있는 음식으로 모신다는 광고를 한다.
매주 수요일 용담주민자치센터에선 무상급식이 개최한다. 벌써 400회차 사랑의 행복밥집(연규순 대표)을 운영하고있다. 배식 봉사에 최현자 용담동장이 매주 봉사한다. 거동이 불편한 12명 어르신을 봉사자들이 나누어 음식을 매주 배달한다.
400회 메뉴는 돼지고기 김치찌개를 푸짐하게 준비하였다. 200여 어르신의 반응은 뜨거웠고 봉사자들도 배식과 음식 준비에 열심이다. 다음주에는 더 맛있는 음식으로 모신다는 광고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