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 가는 복지현장은 홀로 외로이 사시는 장인숙(90)할머니 반찬과 밥을 갖고 매주 찾아간다.
옆에계신봉사자는 김종대 정의당 국회의원비서 김경은님이다.
402회차 사랑의행복밥집(연규순 대표)에 한국부인회 청주지회 (조현이회장.이원경부회장)에서 매월3째주에 와서 봉사한다.
장선배도의회 의장과.정우택 국회의원과 김종대국회의윈 비서 김경은.오영훈님께서 일찍와서 함께하였다.한병수.김미자시의원께서도 봉사에 참여하였다.
매주 한결같이 이상은 봉사대장과 모든봉사자님께서 함께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