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풀고 나누며 사는 창안 조우영 박사의 나눔에 대하여 소개한다.
상리길8번길100번지 약 500평의 밭을 일구어 영농 연구을 하시는 조박사는 밭에 난 대파.상추.아욱.열무.근대.고추.딸기를 사랑의행복밥집(연규순 대표)에 기부하였다.
오늘 유정자 자원 봉사자와 함께 대파.아욱.열무.상추를 수확하여 내일 405회차 사랑의 행복밥집에 사용할 계획이다.
매주 이곳에서 야채는 수확해서 먹을계획이다.
조우영(74)박사는 손바닥을 때리는 치료자로 청주교구에서 유명하다.
한쪽 손바닥을 본인 손바닥으로 힘껏 세번씩 내려친다. 오늘도 양쪽 손바닥을 맞고 왔다. 당신에 기를 불어 넣어서 내몸안에 불어 넣었다.
아침6시부터 밭에서 땀 흘리며 키워낸 무공해 야채를 우리 행복밥집에 나눔을 실천한 조박사 이다.
조우영박사는 수의학 박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