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대회의실에서 모범도민표창이 있었다. 1992년도부터 지금까지 청주시 상당구 수동성당(빈첸시오집)매일 점심을 무료급식하고있는 단체장 에게 표창패를 시상하는 자리였다.
빈첸시오의집은 천주교회(빈첸시오회)에서 직영으로 운영하고 국가지원없이 자력으로 27년간을 매일 무료급식하고있는 단체이다. 도지사 표창의 주인공 프로필은 아래와 같다.
1.김태영(61)
무료급식소 빈첸시오집 관장 (2008~2015).
성빈첸시오 아바오로회 한국이사장(2014~2016)
2, 김범제(58).
무료급식소 빈첸시오집 관장 (2016~현재)
성빈첸시오 아바오로회 현회장(2016~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