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음성군, ‘산불 대응센터 및 산불 상황실’ 본격 가동 2. 음성군, 설 연휴 비상진료 대책 수립...선별진료소 운영 3. 음성군 공직자들, 설 맞이 지역 농산물 구매 나서 - 5일 동안 881만원어치 농산물 구매로 큰 호응 얻어 4. 음성군, 등록차량 42.1% 자동차세 연납 5. 소이면 현대건설기계(주), 쾌적한 마을환경조성에 앞장서 6. 음성군청 세정과, 설맞이 사랑의 이웃돕기 실시 7. 음성군 여성농업인 역량강화연구회, 비대면 연시총회 추진 ▣ 2021. 2. 10.(수) 조병옥 음성군수 동정 - 08:30 집무실·각 부서 / 코로나19·AI 일일상황 영상회의 주재 1. 음성군, ‘산불 대응센터 및 산불 상황실’ 본격 가동 충북 음성군이 봄철 산불 조심기간(2.1.~5.15.)에 맞춰 ‘산불 대응센터 및 산불 상황실’의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9일 군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예산 4억(국비 1억6천만원, 도비 7천200만원, 군비1억6천800만원)을 투입해 ‘산불대응센터’를 준공했다고 밝혔다. 부지면적 1천721㎡에 지상 2층 연면적 172.2㎡ 규모로 건립해 신속한 산불대응체제를 갖추게 됐다. 건물 1층에는 겨울철 동파 방지를 위한 산불 진화
[2월 9일 보도자료] 1. 충북교육청, 충북행복교육지구 마을배움터 운영 내실화 위해 길라잡이 배포 2. 충북교육정책 홍보 위해 김산하, 윤서령, 김다현 홍보대사 신규위촉 충북교육청, 충북행복교육지구 마을배움터 운영 내실화 위해 길라잡이 배포 - 교육공동체뿐만 아니라 교내 학부모·지역민에게도 배포 - □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충북행복교육지구 저변 확대와 마을배움터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충북행복교육지구 마을배움터 운영 길라잡이’를 제작해 배포하였다. □ 이는 충북행복교육지구 정책의 이해, 마을배움터 공모 및 교육활동 준비, 마을배움터 안전관리 및 행정 처리 등 마을배움터 운영의 가이드 역할을 하게 된다. □ 이번 길라잡이는 업무담당자 또는 기존 마을배움터 운영 경험이 있는 교육공동체뿐만 아니라 도내 교원·학부모·지역민에게도 배포해 충북마을교육공동체 조성의 저변을 확대했다. 길라잡이는 중점사용내용, 용어정의 등 충북행복교육지구 2.0 정책을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으며, 마을배움터 운영을 희망하는 공동체의 단체 설립, 계획서 수립 방법 등 민간공모사업의 방법도 제시하였다. □ 내실 있는 마을배움터 운영을 위한 안전관리, 행정 처리와 관련된 사항도
청주시, 코로나19시대 다양한 일자리로 실질적 소득창출 기여 - 일자리정책과 일자리 예산 130억 5900만 원 투입 5만여 명 일자리 창출 - 청주시가 올해 ‘일이 있어 삶이 풍요로운 청주, 함께 웃는 청주’를 목표로 130억 5900만 원을 들여 취업애로계층, 신중년 등을 위한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공공부문 직접일자리 사업 서민 생활 안정을 위한 공공부문 직접 일자리 사업으로 저소득층, 실업자 등 취업애로계층 4만 3593명에게 사업비 45억 8600만 원을 들여 일자리를 제공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공공근로사업 ▲지역방역일자리사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생산적 일자리사업 등 4개 분야다. 공공근로사업은 1~3단계, 지역공동체사업은 상‧하반기, 지역방역일자리 사업은 상반기 중 추진된다. 또한 생산적 일자리사업은 이달부터 연말까지 일할 사람(참여자)과 일할 곳(참여 농가‧기업)을 연결해 주는 방식으로 추진한다. ▶인생 2막을 위한 신중년 일자리 사업 고령사회에 신중년(5070세대)의 사회 재진입을 돕기 위해 ▲사회공헌 사업(비영리법인, 사회적기업 등에서 지식‧경력 활용)으로 316명에 4억 7900만 원 ▲경력형 일자리 사업으로 50+ 컨설턴트
충북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상공인 지원 대책 추진 - 소상공인 자금지원·폐업소상공인 직업전환 등 도내 소상공인 경영 안정화 및 활성화 지원에 나서 - 충청북도는 코로나19로 매출 감소 등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 및 성장지원과 안전망 강화를 위해 소상공인 자금 지원, 폐업소상공인 직업전환 지원 등“소상공인 경영활성화 대책”을 추진한다. 우선, 소상공인 활성화 대책 사업으로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382억원, ▲전통시장 상점가 지원 등 4개 사업에 201억원 지원, ▲ 노령·폐업 등 위험으로부터 대비하기 위한 소상공인 희망 장려금(노란우산공제) 등에 3.3억원 등 총 586.3억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급증하는 대출보증 수요에 대응하여 충북신용보증재단 출연금 30억(5년간 150억원)을 통해 2,250억원의 보증 재원을 확보하고, 2021년 소상공인 경영안정을 위해 약 6천억원 규모의 대출을 지원하고, 도 및 시·군 소상공인육성자금 이차보전금 예산 90억원도 지원할 예정이다. 그동안 충북도에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위한 자금지원을 비롯한 설 명절을 맞이 전직원 전통
■ 2021년 2월 9일(화) 1.증평군, 풍성한 문화예술로 마음의 힐링 선사 2.증평군, 2021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신청 접수 3.‘증평 좌구산’황금빛 봄의 전령사 복수초 개화 4.설명절 연휴 소코뚜레 만들어 행복 가득, 코로나19 극복 염원 5.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 상품권 기탁 6.한국주택금융공사 충북지사, 증평군 복지기관 2개소에 온누리상품권 100만원 전달 [동정] ▲ 홍성열 증평군수 = 2월 10일(수) 오전 8시 30분 집무실에서 간부회의 주재 증평군, 풍성한 문화예술로 마음의 힐링 선사 증평군은 올해 주민참여형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사업비 9억 6천만원을 투입해 코로나19로 힘든 일상을 보내고 있는 지역 주민들에게 마음의 힐링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문화예술명소로 자리잡은 보강천 미루나무 숲 일원을 중심으로 한 △문화가 있는날 흥보놀보 버스킹 △마을별 정체성과 특색을 반영한 찾아가는 문화활동 △어르신들을 위한 실버가요제 △취약계층을 위한 통합문화이용권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독서왕김득신문학관을 활용해 약 4억원의 사업비로 예술인과 지역주민들이 직접 작성한 메시지를 담은 공공미술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세대를
1. 진천군, “비대면 설 명절 함께해요” 2. 진천군립생거판화미술관, 스마트 미술관 기반조성 공모 선정 3. 진천군, 봄철 산불대비 비상근무 실시 4. 진천군, 설 명절 대비 쓰레기 관리대책 추진 행 사 △ 진천읍 사랑가득 반찬나눔 = 오전 11시 진천읍 일원 진천군, “비대면 설 명절 함께해요” - 백신 접종 전 마지막 명절, 자택서 안부 전하기 동참 호소 - 송기섭 진천군수 포함 읍‧면장 출근길 홍보 활동 나서 진천군이 코로나19 백신 접종 전 마지막 명절인 설을 앞두고 모두가 안전한 연휴 보내기를 위해 ‘비대면 설 명절’ 캠페인에 나섰다. 9일 군에 따르면 지난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송기섭 진천군수가 선제적으로 ‘비대면 추석’캠페인을 벌인데 이어 이번 설에는 송 군수를 비롯한 군의 읍‧면장들도 홍보활동에 가세했다.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추세가 안정화되고 백신접종도 예정돼 있어 코로나 종식에 대한 희망이 커지고 있는 시점에 자칫 이번 명절이 코로나 재확산의 분기점이 될 것을 우려한 군 공직자들이 함께 발 벗고 나선 것이다. 9일 오전 출근길, 송 군수와 읍‧면장들은 많은 차량이 오가는 길목에서 ‘비대면 설 보내기 동참’, ‘철저한 마스크 착용’ 등의
□ 보은군, 설 명절 사회복지시설 위문품 전달 자료문의 주민복지과 복지정책팀장 이정순(☏540-3801) 담당자 김근화(☏540-3803) 정상혁 보은군수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 명절을 맞아, 9일 관내 사회복지시설 3개소를 대상으로 코로나 방역수칙 홍보와 함께 위문품(쌀 10kg, 몰티슈 등)을 전달하고 관계자를 격려하는 등 따뜻한 명절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이번 위문 활동은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눔으로써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상혁 군수는 “올해 설명절은 코로나19로 가족, 친지의 방문이 불가능하지만, 자녀들과 영상통화도 하고 시설에서 맛있는 음식을 드시며 담소도 나누는 정겨운 설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시설 관계자들에게는 입소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수 있도록 코로나 방역을 철저히 하는 등 안전수칙 준수에도 힘써 주실 것”을 강조했다. □ 보은군여성단체협의회, 소외계층에 열무김치 나눔봉사 자료문의 주민복지과 여성보육팀장 임춘빈(☏540-3811) 담당자 이혜자(☏540-3812) 보은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정정화)는 지난 8일‘아름다운사랑 열무김치 담그기’행사를 가졌다.
▣ 감물면에서 이웃사랑 이어져... 지역사회 훈풍 충북 괴산군 감물면에서 설 명절을 맞아 이웃 사랑을 위한 기부가 이어져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하고 있다. 지난 8일 한국여성농업인 감물지회(지회장 원유옥, 이하 한여농 감물지회)에서 감물면사무소를 방문해 저소득가구를 위한 농산물꾸러미 20개(70만 상당)을 전달했다. 한여농 감물지회 원유옥 지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구에게 따뜻한 온정을 함께 나누고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내기 위해 정성껏 농산물꾸러미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이번 농산물꾸러미는 사과, 떡국 떡, 표고버섯, 만두 등 지역 농산물로 구성됐다. 특히, 한여농 감물지회 회원들이 지난 한 해 동안 직접 수확한 유기농산물로 마련됐으며, 만두는 회원들이 직접 빚어 이웃사랑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같은 날 감물면 소재 감물떡방앗간(사장 이함영)에서 저소득가구에 전달해 달라며 떡국용 떡 103박스(2.5㎏/박스, 15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이함영 사장은 “정성껏 준비한 떡이 저소득 가구가 설 명절을 따뜻하게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감물떡방앗간에서는 매년 저소득가구와 노인요양시설 등에 떡을 전달하며
▣ 이차영 괴산군수 일정(2월 10일 수요일) - 오전 8시30분 군수집무실에서 주요간부회의 주재 보도자료: 1. 괴산군, 보행 불편 노인에게 ‘성인용 보행기’ 100대 지원<사진제공> 2. 괴산군보건소, 설 연휴 응급진료체계 가동 3. 감물면에서 이웃사랑 이어져... 지역사회 훈풍 4. 장연면 주민자치위원회, 자매결연지 농산물 직거래 행사 나서 5. 청천면 기관단체장협의회,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나눔 활동 ▣ 괴산군, 보행 불편 노인에게 ‘성인용 보행기’ 100대 지원 충북 괴산군이 보행이 불편한 65세 이상 취약계층 노인들에게 성인용 보행기를 지원한다. 군에 따르면 노인 복지사업의 하나로 어려운 형편에도 장기요양보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노인들에게 성인용보행기를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대상은 장기요양 등급 외 A, B 판정을 받은 만 65세 이상의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 계층, 의료급여법에 따른 수급자로, 괴산군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실제로 거주해야한다. 군은 올해 16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성인보행기를 100대를 구입해 지급할 계획이다. 희망자는 성인용보행기 지원신청서, 장기요양 등급 판정서 등을 갖춰 이달 26일까지 거주지 읍・면사
1. 영동군청 여자씨름단, 출격 준비 완료 설날장사씨름대회 대비하며 구슬땀, 전국 모래판 휩쓸러 출발 국악문화체육과 체육진흥팀장 윤준원 ☎ 043-740-3231(담당자 김영완 ☎ 740-3232) 흰 소띠의 해, 신축년 시작과 함께 창단한 영동군청 여자씨름단이 2021 설날장사씨름대회에 첫 출전한다. 변영진 감독이 이끄는 영동군청 여자씨름단은 오는 2월 10일부터 15일까지 6일간 열리는 2021 설날장사씨름대회에서 최고의 성적을 거두기 위해 막바지 기술 연습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여자씨름 선수단은 매화급(60kg 이하)에 이서후(27), 김단비(24) 선수, 국화급(70kg 이하)에 이나영(21), 임수정(36) 선수, 무궁화급(80kg 이하)에 백주희(25) 선수와 변영진(44) 감독으로 구성되었다. 이 여자씨름단은 2021년 설날전국장사씨름대회를 시작으로 10여개의 대회에 출전해 기술과 솜씨를 뽐내고 영동을 알릴 예정이다. 여자씨름의 간판 선수이자 맏언니인 국화급 임수정 선수를 필두로 한 씨름단은 첫 대회에서부터 메달을 휩쓸겠다는 남다른 각오를 다지고 있다. 이러한 씨름단에 대해 지역 기관단체는 물론, 주민들의 응원 열기도 뜨겁다. 영동군체육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