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새 단장한 충주여성문화회관 상반기 강좌 수강생 모집 – 가족친화 복합문화 공간으로 기능 확대, 여성 역량 강화와 가족문화 조성 목표 – 충주시는 여성의 역량강화 거점인 충주여성문화회관을 새롭게 단장하고, 정규․특별강좌 수강생 모집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여는 충주여성문화회관은 기존 여성회관의 고유 기능을 유지하면서, 가족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가족친화 복합문화 공간으로 기능을 확대했다. 시는 지난해 12월에 리모델링을 마치고, 2월부터 3월 13일까지 시범운영 중이며, 일반 시민 체험과 의견수렴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한 뒤, 오는 3월 27일 정식 개관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시설은 △아이맘 행복놀이터 △가족놀이터 △공유오피스 △공유주방 △공유카페 △다목적실 △스포츠교실 △대강당 등으로 구성됐다. 시는 시설이용과 프로그램을 위탁 운영 방식이 아닌 직접 운영해 공공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을 동시에 추진한다. 이에 따라 올해 상반기에는 정규·특별강좌 9개 과정이 운영되며, 총 180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정규과정은 여성의 건강과 역량 강화, 취업 지원을 중심
인물동정 ▶ 김문근 단양군수 = 3일(화) 오전 9시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열리는 테마회의 주재 단양군, 탄소중립 실현 이끌 ‘수소충전소’ 본격 가동 - 35억 투입 승용차·버스 공용 인프라 구축… 친환경 관광도시 전환 가속 - 단양군이 수소충전 인프라를 구축하며 탄소중립 교통체계 전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군에 따르면 지난 26일 단양읍 별곡리에서 수소 승용차와 버스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단양군 수소충전소’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에는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해 총 35억 원이 투입됐다. 충전소는 승용차는 물론 대형 버스까지 안정적으로 수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향후 다양한 수소 모빌리티 보급 확대의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하루 약 60대 이상의 수소차 충전이 가능한 처리 능력을 갖춰 지역 내 수소차 운행 여건이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수소 저장·공급 설비도 체계적으로 구축해 안정적인 연료 공급 체계를 마련했다. 또한 기존 LPG 충전소 부지를 활용한 ‘복합형 충전소’로 조성해 사업 효율성을 높였으며, 한국가스안전공사의 완성검사를 통과해 시설 안전성도 확보했다. 군은 이번 충전소 준
스포츠로 여는 제천의 봄, 3월 스포츠대회 본격 시동 유소년·전문·생활체육 대회 본격적으로 개최… 경기장마다 봄 열기 제천시는 지난 2월 한 달간 전국대회 5개를 개최해 약 3천 명의 선수단과 관계자를 유치하며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어 3월, 봄의 시작과 함께 스포츠대회가 본격적으로 열릴 예정이다. 제5회 드림캠 유소년 축구대회, 2026 제천시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 등 크고 작은 대회가 잇따라 개최되며 제천의 봄을 달굴 전망이다. 한국여성스포츠회와 한국여성탁구연맹이 공동 주최하는 「제33회 한국여성스포츠회장배전국어머니탁구대회 겸 제29회 전국어린이탁구대회」가 3월 7일(토)부터 8일(일)까지 이틀간 제천체육관과 어울림체육센터에서 동시 진행된다. 이 대회는 2024년부터 제천에서 개최되고 있다. 어머니탁구대회는 △여자 단체전(개나리부, 팔당부)·개인복식(개나리부, 팔당부) △남자 단체전(강남부)·개인단식으로 구분되어 진행되며, 어린이탁구대회는 △단체전(1~2학년부, 3~4학년부) △개인전(1~2학년부, 3학년부, 4학년부)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선수 및 관계자 등 약 1천 명이 제천을 방문할 예정이며, 중국, 일본 어머니팀이 참가해 한중일 어머니 대항
인물동정 ▶ 김문근 단양군수 = 27일(금) 오전 9시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열리는 테마회의 주재 단양군, 지자체 혁신평가 3년 연속 ‘우수’… 전국 군 단위 3위 충북 단양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았다. 단양군은 이번 평가에서 전국 82개 군 단위 지자체 가운데 3위를 기록했다. 2024년 10위에서 2025년 2위로 도약한 데 이어, 2026년에도 3위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혁신 경쟁력을 입증했다. 단순한 일회성 성과가 아니라 상위권을 꾸준히 지켜냈다는 점에서 군 단위 지자체 가운데 최상위권 혁신 역량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전국 243개 지자체의 자율적 혁신 역량과 주민 체감 성과를 종합적으로 진단하는 정부 차원의 공식 평가다. 올해는 총 10개 지표를 기준으로 혁신 리더십과 조직 운영, 디지털 전환, 주민 참여, 성과 확산 노력 등을 다각도로 평가했다. 군은 기관장의 혁신리더십, 혁신성과 확산 노력, 주민 소통·참여, 민관협력, AI·디지털 서비스 향상, 주민 서비스 개선, 조직문화 혁신 등 7개 지표에서 ‘우수’ 등급을
따뜻한 한끼, 더 촘촘하게...충주시 경로당 급식지원 강화 행복밥상지원사 확대 배치, 주 5일 배치 경로당 부식비 추가 지원- 충주시는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식사 환경을 위해 행복밥상지원사 배치를 확대하고, 주 5일 행복밥상지원사가 배치된 경로당은 부식비를 추가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행복밥상지원사는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와 식사 준비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급식 인력을 지원하는 노인일자리 사업이다. 시는 올해 전체 561개 경로당 가운데 253개소에 540명의 지원사를 배치한다. 이는 지난해 192개소, 372명 지원보다 크게 늘어난 규모다. 또한 주 5일 급식을 희망하는 경로당에는 행복밥상지원사를 2개조로 투입해 급식 인력의 배치 공백을 없애고, 주 5일 행복밥상지원사가 배치되면서 식수 인원이 10명 이상인 경로당은 월 10만원의 부식비를 추가로 지원해 현장에 대한 지원도 확대할 방침이다. 한편 (사)대한노인회 충주시지회는 본격적인 사업 시행에 앞서 지난 1월 참여 경로당 회장을 대상으로 ‘경로당 행복밥상 지원사업 참여자 활동교육’을 열고 사업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상희 지회장은 “경로당 급식은 단순
“선(線)의 궤적, 마음이 머문 풍경”...원종근 작가 초대전 - 충청북도중원교육문화원, 예뜨락갤러리에서 - 원종근 작가의 초대전 ‘The Journeyer’s Line’이 오는 3월6일까지 중원교육문화원 예뜨락갤러리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한국화를 전공한 작가가 지난 시간 천착해온 ‘선(線)의 연대기를 세 가지 주제로 조명한다. 청년기의 역동적 생명력을 담은 ’ 자유로운 영혼‘과 내면의 성찰을 수행적 선으로 풀어낸 ’Journeyer’, 그리고 충주의 옛 풍경을 통해 소소한 가치를 보듬는 ‘내가 놓치고 사는 것들’을 한데 모았다. 작가는 선의 다의적 의미(線,腺,善,禪)를 탐구하며 외부의 에너지에서 내면의 고요로 이어지는 예술적 여정을 선보인다. 특히 최근 작업은 상실되어가는 일상의 풍경에 따듯한 위로를 건네며 관람객들에게 각자의 삶 속에서 놓치고 있었던 소중한 ‘영혼의 자유’ 와 ‘내면의 풍경’을 다시금 발견하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작가노트 및 전시서문> : 선(線)의 궤적, 마음이 머문 풍경 나의 작업은 ‘선(線)’이라는 지극히 본질적인 요소에서 시작되었다. 한국화를 전공하고 서예와 수묵의 번짐 속에서 보낸 2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