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사랑상품권, 3월부터 할인율 10%·구매한도 50만 원 - 안정적 할인정책 운영을 위한 조치, 3월 1일 충전 일시 중단 후 2일부터 정상 운영 - 충주시는 오는 3월 2일(월)부터 충주사랑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계획대로 10%로 적용하고, 1인당 월 구매한도는 7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조정해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당초 충주시는 할인율 10%, 월 구매한도 70만 원으로 운영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2월 명절 특별판매기간(할인율을 15%로 상향 적용) 동안 판매량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연중 안정적인 할인율을 유지하기 위해 3월부터 월 구매한도를 50만 원으로 조정하기로 했다. 아울러 3월 1일(일)은 운영대행사 모계좌를 관리하는 은행의 전산시스템 업그레이드 작업으로 인해 상품권 충전이 일시 중단된다. 충전 서비스는 3월 2일(월)부터 정상 운영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2월 특별할인 기간 동안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로 충주사랑상품권 이용이 활발히 이루어지며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활력이 더해졌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할인정책 운영을 통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롭게 발급되는 선불형 충주사
제천시, 대상포진 예방접종으로 시민 건강권 잡았다 - "더 넓어진 지원 대상"...65세 이상 제천시민이면 신분증만 챙겨오세요! - 제천시가 지난 1월부터 시행 중인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이 시민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제천시는 80세 이상 고령층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지원했다. 하지만 면역력이 저하되는 60대 이후 대상포진 발병률이 증가하는 점과 높은 접종 비용을 고려해, 올해 1월부터 지원 대상을 65세 이상(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전 시민으로 확대했다. 이번 사업이 특히 큰 호응을 얻는 이유는 절차의 간소화에 있다. 기존에는 1년 이상 거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주민등록 등초본 등 별도의 증빙 서류를 지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올해부터는 접종일 기준 제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65세 이상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받을 수 있도록 기준을 완화했다. 대상자는 복잡한 서류 없이 신분증만 지참하면 관내 위탁의료기관에서 편리하게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사업 시행 직후부터 현재까지 접종 지원을 받은 시민은 약 3,000명에 달한다. 접종을 완료한 한 시민은 “대상포진은 걸리면 통증이 아주 심하다는데
충주시,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 100명 선착순 모집 - 2월 23일부터 접수, 건강위험요인 보유 시민 대상 6개월 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 지원 - 충주시 보건소는 23일부터‘2026년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참여자 1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는 건강위험요인이 있는 시민에게 스마트 기기(활동량계)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APP)을 활용해 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 등 보건소 전문 인력이 6개월간 비대면 맞춤형 건강 상담을 제공하는 사업다. 모집 대상은 스마트폰 활용이 가능한 만 19세부터 64세까지의 충주시민으며, △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등 건강위험요인을 1개 이상 보유한 시민을 우선 선정한다. 건강위험요인 판정 기준은 △혈압 수축기 130mmHg 또는 이완기 85mmHg 이상 △공복혈당: 100mg/dL 이상 △허리둘레 남 90cm, 여 85cm 이상 △중성지방 150mg/dL 이상 △HDL-콜레스테롤 남 40mg/dL, 여 50mg/dL 미만이다. 단, 고혈압·당뇨병 등 질환을 진단받았거나 관련 약물을 복용 중인 시민은 대상에서 제외
인물동정 ▶ 김문근 단양군수 = 23일(월) 오전 8시 30분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열리는 간부회의 주재 ▶ 김문근 단양군수 = 23일(월) 오후 2시 30분 군청 군수실에서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추가 개설 업무 협약 단양군, 어르신 일상까지 바꾸는 노인복지 가동 – 일자리·경로당·연금까지… ‘행복 100세’ 단양형 노후 모델 본격화 – 단양군이 올해도 어르신의 삶 전반을 책임지는 대규모 노인복지 정책을 본격 가동하며, ‘황혼이 빛나는 도시’ 실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활기찬 노년공동체 조성’과 ‘안심복지 기반 강화’를 두 축으로, 경로당·일자리·복지급여·시설 개선을 아우르는 맞춤형 노인복지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관련 사업에 투입되는 예산만 533억 원 규모로, 어르신의 일상과 노후 전반을 촘촘히 뒷받침한다는 계획이다. 관내 160개 모든 경로당을 대상으로 운영비·난방비·양곡을 지원하고, 경로당 지키미와 식사도우미 운영을 병행해 편안하고 안전한 공동생활 공간으로 기능을 강화한다. 여기에 여가문화 강사 지원, 와이파이 이용료와 위생소독 지원까지 더해 경로당을 단순한 쉼터가 아닌 일상형 복지 거점으로 전환한다
제천시보건소, 촘촘한 모자보건서비스 제공으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제천시 실현 제천시보건소(소장 안순덕)는 임신 준비 단계부터 출산, 양육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모자보건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먼저 임신 준비 단계에서 예비 부모와 임신부를 대상으로 엽산제와 철분제를 지원해 건강한 임신 유지와 태아 발달을 돕고 있다.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과 제천시 자체 난임부부 시술비 확대 지원도 함께 추진 중이다. 또한 임신 사전 건강관리 지원사업으로 난소 기능 검사와 정액 검사 비용을 지원하고, 정관과 난관 복원 시술비, 한방 난임 치료비, 풍진 항체 검사비 등을 지원해 개인별 상황에 맞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임신과 출산, 양육까지 이어지는 지원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7월 개원한 제천시 공공산후조리원은 올해 1월까지 133명이 이용했다. 또한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출산할 수 있도록 제천 유일의 분만산부인과에 연간 5억 원의 운영비를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임산부 산후조리비 지원, 산모와 신생아 건강관리사 지원, 저소득층 기저귀와 조제분유 지원, 영유아 정장제 지원, 고위험 산모와 청소년 산모
인물동정 ▶ 김문근 단양군수 = 20일(금) 오전 9시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열리는 테마회의 주재 “토양부터 바로 세운다”… 단양군, 봄철 과학영농 체계 본격 가동 – 정밀 토양검정으로 과다 시비 예방… 중금속 분석까지 지원 단양군이 본격적인 봄철 영농을 앞두고 한 해 농사의 기반이 되는 토양 관리에 나섰다. 정밀 토양검정을 통해 과학영농 체계를 강화하고, 합리적인 시비 관리로 농가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비료 살포 전 토양 상태를 정밀 진단하고, 그 결과에 따른 맞춤형 시비처방서를 제공해 과다 시비를 사전에 차단하고 토양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봄철 시비는 한 해 농사의 생산성과 직결되는 핵심 작업이다. 토양 여건을 고려하지 않은 비료 사용은 양분 불균형을 초래하고, 장기적으로는 토양 환경 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군은 재배 전 토양 내 양분 상태를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그에 맞춘 시비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토양검정은 토양산도(pH), 전기전도도(EC), 유기물 함량을 비롯해 인산·칼륨 등 주요 양분과 칼슘·마그네슘 등 토양 성분을 종합 분석한다.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