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생태뮤지엄 ‘국립공원 특별 사진전’ 개막 - <찰나에서 영원으로> 주제로 국립공원의 아름다운 모습, ‘충북에서 만나다’ - 충북도는 국립공원의 아름다움과 생태적 가치를 담은 ‘국립공원 특별사진전’ 개막행사를 13일(목) 오전 11시 괴산농업역사박물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환 지사, 서영교 국립공원공단 홍보실장, 장우성 괴산군 부군수, 안미선 괴산군의원, 김경식 (재)충북문화재단 대표이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전시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 전시는 충청북도, 괴산군, 국립공원공단, (재)충북문화재단이 기관 간 업무 협력을 통해 예산을 절감하고 효과는 극대화하는 적극행정을 추진해 마련한 특별전시 프로그램으로, 국립공원공단이 지난 23년간 주최한 ‘국립공원 사진공모전’ 수상작 200여 점을 엄선하여 무료로 전시한다. 가을철 도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 생태관광 전시로 기획된 이번 사진전에는 설악산·속리산·월악산 등 전국 주요 국립공원의 사계절 풍경과 희귀 동식물의 생태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자연과 인간의 공존을 주제로 한 사진을 통해 국립공원의 생태적 가치와 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게 한
제천 청풍교에서 ‘가을맞이 작은음악회’ 열린다 - 유진박을 비롯한 예술인 참여, 청풍호 가을 정취 더해 - - 청풍교 정원화사업 홍보와 함께 도민에게 특별한 문화향유 기회 제공 - 충북도는 제천시, 충북문화재단과 함께 오는 15일(토) 오후 2시 제천 청풍교에서 ‘가을맞이 작은음악회’를 연다. 이번 음악회는 청풍호의 탁 트인 호수 풍광과 울긋불긋한 단풍이 어우러진 청풍교를 무대로, 도민과 관광객이 가을의 정취를 음악으로 만끽할 수 있도록 마련된다. 또한 청풍교 정원화 사업의 의미와 향후 조성 계획을 널리 알리기 위한 취지로 열리게 된다. 공연은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의 감동적인 클래식 연주를 시작으로, 소프라노 박진현, 피아니스트 김진권 등 다양한 장르의 지역 예술가들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특히, 청풍호반의 자연을 배경으로 펼쳐질 무대는 ‘자연 속 예술정원’처럼 한 폭의 풍경화를 연상케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정선미 충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앞으로도 호수 위 정원으로 새롭게 태어날 청풍교를 널리 알리고, 도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도는 청풍교에 ‘청풍명월’의 의
□ 보도자료 목록 제 목(3건) 사진 ENG 담당부서 ▸ 김영환 충북도지사, 정부예산 확보 ‘광폭 행보’ ○ ○ 예산담당관 ▸ 충북도, ‘K-AI 산업혁신’ 선도 지역으로 도약! ○ × 과학기술정책과 ▸ 충북 치유농장, 복지 현장 종사자들의 ‘마음 쉼터’로 자리매김 ○ × 농업기술원 □ 금일 주요행사 현지시간 내 용 장 소 비고 관련자료 보도자료 사진 ENG 09:00 정부예산 관련 국회 방문 서울 ○ ○ ○ ※ 상기일정 및 자료는 변동될 수 있습니다. 김영환 충북도지사, 정부예산 확보 ‘광폭 행보’ – 예
□ 보도자료 목록 제 목(7건) 사진 ENG 담당부서 ▸ 김영환 지사, 수능 현장 찾아 수험생 격려 ○ ○ 미래인재육성과 ▸ 충북도, 퇴직공무원 초청 도립충북파크골프장 간담회 개최 ○ ○ 체육진흥과 ▸ 충북도, ‘2024년 해외마케팅 지원사업’ 성과 분석 결과 수출효율성 및 수출성사율 껑충 ○ × 국제통상과 ▸ 온충북몰, 충북 햅살 한정수량 공동 구매 추진 ○ × 농식품유통과 ▸ ‘2025년 충북여성인턴사업 최종보고회’ 개최 ○ × 양성평등가족정책관 ▸ 충북보건환경연구원, 일본뇌염바이러스 등 플라비바이러스 병원체 5종 불검출 ○ × 보건환경연구원 ▸
□ 보도자료 목록 제 목(6건) 사진 ENG 담당부서 ▸ ‘2025 충북 반도체 전문가 포럼’ 개최 ○ × 산업육성과 ▸ 충북 도내 결혼이민자 6,065명, 다문화가족은 42,976명 × × 외국인정책추진단 ▸ 유기농과 관행농의 만남…충북농기원, 융합교육 운영 × × 농업기술원 ▸ 충북보건환경연구원, 소규모 해썹(HACCP) 인증 업체 지원, 현장에 실질적 도움 ○ × 보건환경연구원 ▸ 충북도, 증평군과 가을철 다중이용시설 화재 대비 합동 안전문화 캠페인 전개 ○ × 안전정책과 ▸ 북부출장소, 농촌마을 노후시설 점검·수리 봉사활동 실시 ○ × 북부출장소 □ 금일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 연인원 30만 명 돌파! - 전국 유일 틈새형 일자리, 전 시군 확대 2년 만에 30배 성장 쾌거 - 충북도의 대표 생활밀착형 고용정책인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이 2025년 11월 현재 연인원 30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2024년(연 10만 5천 명) 대비 286%, 2022년 시범사업(연 804명) 대비 무려 373배 증가한 수치다. □ ‘틈새 일자리’에서 ‘생활기반형 고용모델’로 성장 도시근로자 지원사업은 구인난을 겪는 중소기업과 경제활동에 참여하지 않는 유휴인력을 단시간 근로로 매칭하는 전국 최초이자 유일한 틈새형 일자리 모델로, 이제는 충북을 대표하는 지속 가능 고용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 충북도는 2022년 진천‧음성 지역 시범사업 이후 2023년 전 시군 확대, 2024년 사회복지·소상공인 업종 확장에 이어 2025년에는 전자서명·행정정보 공동이용 도입 등을 통해 사업 내실화를 추진했다. □ 현장 중심의 개선, ‘참여자 불편 제로화’ 도는 근로자 참여 불편을 줄이기 위해 올해 행정정보공동이용 승인으로 구비서류를 대폭 간소화하고, 전자서명제 도입을 통해 온라인 신청률을 80%까지 끌어올렸다. 또한 참여자의 경력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