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자료 목록 제 목(6건) 사진 ENG 담당부서 ▸ 중부권 MICE 산업의 새로운 미래, 청주오스코 개관 ○ ○ 기반조성과 ▸ “대청댐 물로 냉난방” 청주오스코, 친환경 수열에너지 본격 가동 ○ × 에너지과 ▸ 충북도, 2026년도 재해예방사업 국비 1,076억원 확보 × × 자연재난과 ▸ 충북 곤충산업 성장세…농가 종자 보급 목표 조기 달성 ○ × 농업기술원 ▸ 세명대·대원대,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입장권 사전예매 ○ × 제천엑스포조직위 ▸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전 세계 관람객 맞을 준비 완료 ○ × 영동엑스포조직위 □ 금일 주요행사
충북공공보건의료지원단, 공공보건의료 정책세미나 개최 - 치료가능사망률 개선 위한 지역완결형 전략 모색 - 충북도와 충청북도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은 9월 9일(화) 청주오스코 중회의실에서 ‘2025년 공공보건의료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치료가능사망률 개선을 위한 지역완결형 공공보건의료 전략’을 주제로, 충북의 높은 치료가능사망률 문제를 진단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에서는 전국 및 충북의 현황과 대응방안, 도의 공공의료정책 등이 공유됐으며, 2부 종합토론에서는 의료기관과 전문가들이 지속 가능한 지역완결형 공공의료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한찬오 도 보건정책과장은 “오늘 제시된 정책 제언과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도민이 제때 필수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지역완결형 공공의료체계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충북도는 이번 세미나 논의 결과를 정책에 반영해 도민 건강권 보장에 힘쓸 계획이다.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입장권 소지자 지역상품권 환급 - 12일부터 국악엑스포 입장권 정상가 판매, 지역상품권 혜택 제공 -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입장권 사전 예매 시 적용된 50% 할인 혜택이 11일부로 종료되며, 12일부터는 행사장에서 정상가로 현장 판매가 이뤄진다고 밝혔다. 또한 관람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입장권 구매자에게는 2천 원 상당의 지역상품권을 환급할 예정이다. 성인 기준 보통권(10,000원)을 구매하면 8천 원에 엑스포를 즐길 수 있다. 청소년권(7천 원)과 어린이권(5천 원)도 마찬가지로 환급 혜택이 적용된다. 당초 보통권·단체할인권 소지자에 한정되었던 환급 혜택을 전기간 통용권을 제외한 모든 입장권 소지자로 확대했으며, 사전 구매자 역시 동일하게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다. 입장권 소지자는 행사장 내 체험 부스 및 후문 매표소 옆 2개소에서 영동사랑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지역상품권은 지역 내 외식 업소, 전통시장, 영동사랑지역상품권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단순한 관람 혜택을 넘어 지역 상권에 매출 증대 효과를 불러옴으로써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는 조직위 관계자
□ 보도자료 목록 제 목(6건) 사진 ENG 담당부서 ▸ 아세아시멘트㈜, ‘2025 충청북도 정원박람회’ 후원금 3,000만 원 기탁 ○ ○ 정원문화과 ▸ 에어로케이, ‘청주~타이베이’ 취항 2주년 축하행사 ○ × 균형발전과 ▸ 충북도, 반도체․바이오 생산장비 고도화 통해 도내 중소기업 기술경쟁력 강화 지원 × × 산업육성과 ▸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 기간 중 ‘대전-영동’ 간 시외버스 추가 운행 ○ × 교통철도과 ▸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성공개최 위한 막바지 총점검 ○ × 영동엑스포조직위 ▸ 충북뿌리산업협의회 유문수 회장,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지원 ○ × 영동엑스포조직위
□ 보도자료 목록 제 목(5건) 사진 ENG 담당부서 ▸ 김영환 지사, 직원들과 청렴․소통의 장 열다 ○ ○ 감사관 ▸ 추석맞이 명절 장보기는 바로 온충북몰에서! ○ × 농식품유통과 ▸ 제1회 충청북도 농식품산업 박람회 개최 ○ × 농식품유통과 ▸ 해외의료관계자 초청 의료관광 교류 확대 ○ × 보건정책과 ▸소노벨 리조트와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성공개최 위한 업무협약 체결 ○ × 제천엑스포조직위 □ 금일 주요행사 현지시간 내 용 장 소 비고 관련자료 보도자료 사진 ENG
제9대 충북도립대 총장에 천범산 세종시 부교육감 내정 충북도는 9월 5일 제9대 충북도립대학교 총장(임기 4년)으로 천범산 세종시 교육청 부교육감을 내정했다고 밝혔다. 충북 출신인 천범산 부교육감은 옥천고를 졸업하고, 1987년 공직에 입문해, 교육부 지방교육재정과장, 교육일자리총괄과장, 공주대 사무국장, 충북교육청 부교육감 등 교육정책 전반에 걸쳐 폭넓은 경험을 쌓은 교육전문가로 현재 세종시교육청 부교육감으로 재직 중이다. 충북도는 지난 7월부터 ‘호화 연수’ 의혹으로 해임된 김용수 전 총장의 후임 공모 절차를 진행하였고, 8월 28일 도립대 총장임용추천위원회를 통해 12명의 신청자를 대상으로 정견발표 등을 청취한 후 천범산, 김태영 후보를 도 지방교육공무원인사위원회에 추천하였다. 충북도 관계자에 따르면, 인사위원회 대다수 위원들은 “충북도립대는 학령인구 감소, 산업구조 급변 등 시대 변화에 발맞춰 혁신해야 할 중요한 전환점에 있다“라면서, ”풍부한 교육행정 경험과 교육정책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충북도립대학교 혁신에 기여할 수 있는 천범산 후보자를 1순위로 추천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전하였다. 금일 확정된 천범산 도립대 총장 내정자는 향후 결격사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