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 이재영 증평군수 = 8월 12일(화) 오전 11시 초롱이행복돌봄나눔터에서 열리는 마을 손주돌봄 추진단 발대식 참석 [8월 11일 보도자료 목록] 구분 제 목 (3건) 자료 사진 영상 담당부서 행사 어르신 안전의 최전선, 증평군 노인돌봄 수행인력 한자리에 (증평군, 폭염 속 노인돌봄 현장 소통과 안전 강화 나서) × ○ 오전10시 × 행복돌봄과 노인복지팀 홍여주 (043-835-4825) 행사 증평 어르신의 오늘을 담다, 청년들이 기록한 찬란한 여름 (한동大 청년들, 증평 어르신의 삶을 기록하다) × ○ × 자치행정과 기록관리팀 신유림 (043-835-3231) 일반
1. 진천군, 평생학습도시 2회 연속 선정 쾌거 2. 진천군, 체납차량 하반기 일제 단속의 날 운영 3. 진천군, 청년세대를 위한 희망 연극 ‘그놈 이야기’ 개최 4. 진천군, 장미 세균성 시들음병 피해 주의 당부 5. 진천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아동·청소년 대상 인형극 개최 동 정 △ 공식일정 없음 행 사 △ 덕산읍 이장단협의회 월례회의 = 12일 오전 11시 덕산읍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 진천군, 평생학습도시 2회 연속 선정 쾌거 오는 2027년까지 평생학습도시 지위 유지 충북 진천군이 교육부가 주관한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평가’를 통과하고 ‘2회 연속 평생학습도시 선정’이라는 쾌거를 거뒀다. 재지정평가는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지 만 4년이 경과한 지자체를 대상으로 3년 주기로 재지정 여부를 결정하는 것으로 진천군은 오는 2027년까지 평생학습도시 지위를 유지하게 됐다. 군은 지난 2006년 처음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이후 평생학습을 매개로 군민을 통합하고 포용적인 도시로 거듭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었다. 올해 평가는 전국 46개 군 단위 평생학습도시를 대상으로 △추진체계 △사업 운영과 성과 등 2개 영역, 12개 지표에 대해 서면, 대면 심사
□ 주요 군정 1. 음성군, 제26회 음성품바축제 유공자 표창 및 평가보고회 개최 - 축제기간 32만8190명 방문…221억 경제효과 - 자원봉사, 안전관리, 프로그램 운영 기여자 등 유공자 선정 2. 음성군, 민생회복 소비쿠폰 96% 지급 완료 -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로 사각지대 없애 - 음성행복페이 신청률(56.9%)이 카드신청률(43.1%) 보다 13% 더 높아 □ 군정 소식 3. 음성군, 제22회 전국품바사진촬영대회 및 나만의 인생샷 공모전 시상식 개최 - 사진촬영대회, 금상 조윤희 씨 ‘공주는 외로워~’ - 나만의 인생샷 공모전, 금상 임동하 씨 ‘가족과 함께 품바축제’ 4. 음성군, 2025 을지연습 준비 상황보고회 개최 5. 음성군, 청소년 오케스트라 역량 향상 캠프 개최 - 화합과 성장의 역량 강화 여름캠프 성료 - 전문강사 지도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 마련 6. 음성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맞아 기념행사 열어 7. 대소청소년센터, ‘최태성 강사와 함께하는 한국사 토크’ 참가자 모집 □ 읍면 및 기관사회단체 소식 8. 대소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EM흙공 던지기 행사 개최 ▣ 2025.
아동이 직접 그린 ‘20분 도시 증평’…군, 미래 도시 설계에 어린이 시선 담는다 -증평군아동권리모니터링단 3차 활동 진행 충북 증평군이 추진 중인 ‘20분 도시’ 조성 계획에 아동의 시선과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더해진다. 군은 9일 독서왕김득신문학관에서 아동권리모니터링단 3차 활동을 열고, ‘20분 도시 증평’을 주제로 아동이 지역 정책을 이해하고 직접 의견을 제시하는 시간을 가졌다. ‘20분 도시’는 누구나 20분 안에 교통·복지·문화·안전 등 필수 생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도시 환경을 만드는 증평군의 전략적 도시계획이다. 이번 활동은 아동친화도시를 지향하는 군이, 정책 기획 단계에서부터 아동의 목소리를 반영해 실효성과 창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활동에는 관련 부서 공무원이 직접 참여해 ‘20분 도시’의 취지와 계획을 설명하고, 단원들과 함께 지역 내 교통망, 문화·복지시설, 안전 인프라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점검했다. 단원들은 지도와 체험 자료를 활용해 생활권을 분석하며, ‘아동이 이용하기 편리한 버스노선 확충’, ‘학교와 가까운 체육시설공간 조성’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영 군수도 참석해 아이들의 의견을 경청하며, “
증평군 수돗물 공급 정상화…“주민 협조에 감사, 재발 방지에 총력 다할 것” 충북 증평군이 보강천 하부 송수관로 누수로 인한 단수 사태와 관련해, 수돗물 공급을 정상화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단수는 집중호우로 인해 하천 바닥이 심하게 침식되며, 한국수자원공사(K-water) 관리구간의 송수관로 일부가 손상된 것이 원인으로 추정된다. 이로 인해 증평읍 단독주택 밀집 지역과 상가 등을 중심으로 단수 피해가 발생했다. 군은 사태 직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최고 수준으로 가동하고 전 직원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해 긴급 대응에 나섰다. 재난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며 급수차 투입, 생수 긴급 공급, 안내 방송 및 재난문자 발송 등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해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였다. 특히 아동·노인 돌봄시설, 사회복지시설 등 취약계층 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생수 및 급수차를 우선 배치하고, 현장점검을 수시로 실시해 불편이 없도록 각별히 살폈다. 이번 복구공사는 하천 하부에 매설된 송수관로 특성상 구조적으로 매우 어려운 환경에서 진행됐다. 이에 이 군수는 5일 현장을 직접 찾아 “밤샘작업을 하더라도 군민 불편을 최소화해달라”고 한국수자원공사 측에 강력히 요청했고, 이후에도 수시
증평군 보강천 기름유출, 군·환경공단 합동 긴급 차단 작업 진행 중 충북 증평군이 노후 시설에서 발생한 기름유출 사고에 신속 대응해 현재 보강천 오염 확산 차단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군에 따르면 2025년 8월 9일 오전 11시 28분, 증평읍 대성베르힐아파트 앞 보강천에서 기름띠가 보인다는 주민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 확인 결과 증평군 농업기술센터에서 관리하는 기름탱크에서 등유로 추정되는 연료가 하천으로 흘러든 것으로 확인됐다. 신고 직후 군은 하천관리부서, 증평군 농업기술센터, 한국환경공단이 합동으로 현장에 투입됐다. 대응팀은 유흡착포를 설치하고, 유화제를 살포해 기름 성분을 분해·제거하는 방제 작업을 진행 중이며, 하류로의 확산을 막기 위해 차단막도 설치했다. 현재 군은 유출 지점 인근 토양과 부유물 수거를 병행하면서, 하천 수질 변화를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있다. 방제 작업은 오염 확산이 완전히 멈출 때까지 지속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고는 초기 대응 속도가 관건이어서 즉시 인력을 투입했다”며 “작업이 마무리될 때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주민 안전과 하천 생태계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증평군 보강천 기름유출, 신고 5시간 만에
증평군, 교육부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 지정… 미래형 교육도시 도약 기대 -‘콤팩트시티! 디·딤·돌로 점핑하는 에듀피아 증평’ 시동 충북 증평군이 교육부 공모사업인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에 최종 선정되며, 지역 기반 미래교육 도시 도약을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선정으로 군은 3년간 특구 자격을 유지하며, 연간 최대 30억 원의 국비 지원을 받는다. 충북도 내에서는 3개 지역이 선정됐지만, 예비지정 지역 가운데 선도지역으로 지정된 곳은 증평군이 유일하다. 군은 지난해 예비지정 이후 1년간 시범 운영과 교육 역량 강화에 집중해 왔으며, 교육부 대면심사와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교육발전특구는 지역 교육환경을 혁신하고 미래 인재를 길러내는 종합 모델로, 군은 ‘콤팩트시티! 디·딤·돌로 점핑하는 에듀피아 증평’을 비전으로 교육발전특구를 펼칠 계획이다. ‘디·딤·돌’은 △디지털(Digital) △생각하는 학교(Deeming School)△돌봄을 뜻한다. 사업에는 △디지털 교육 인프라 확충 △지역 맞춤형 특성화고 육성 △창의·비판적 사고력 중심의 수업 모델 개발 △촘촘한 돌봄망과 교육 서비스 개선이 포함된다. 군은 이를 통해 교육·돌봄·진로·
1. 진천군, 청주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건설, 철도사업 조속 추진 촉구 2. 진천군, 동절기 고병원성 AI 발생대비 특별 방역 점검 3. 진천군청년센터, 청년 인생설계학교 참가자 모집 4. 진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부모교육 참여자 모집 5. 문백면주민자치회, 자매결연 기반 선진지 견학 실시 동 정 △ 송기섭 진천군수는 11일 오전 9시 진천군청 소회의실에서 진행되는 을지연습 자체준비보고회에 참석 진천군, 청주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건설, 철도사업 조속 추진 촉구 - 청주공항, 중부권 성장과 국가 균형발전의 핵심 인프라 강조 충북 진천군이 충청권의 중추적 교통거점인 청주공항의 민간전용 활주로 건설과 이를 연계한 철도망 구축의 시급성과 당위성을 강조하고 나섰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8일 청주국제공항 여객청사에서 열린 ‘청주공항 활주로 건설 및 관련 철도사업 촉구 결의대회’에 참석해 관련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번 행사에는 충북도와 청주시, 보은군을 비롯해 민관정위원회 위원, 관계 공무원, 지역 주민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청주국제공항 민간 활주로 신설과 함께 잠실 또는 동탄에서 청주공항을 연결하는 광역철도, 청주공항에서 보은, 김천으
□ 보은군, 청주공항~보은~김천 철도노선 반영 촉구 보은군은 8일 청주공항에서 청주공항~보은~김천 철도노선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을 촉구하는 홍보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청주공항~보은~김천 철도노선 뿐만아니라 청주공항 민간활주로 건설사업, 동탄~청주공항 철도노선 사업과 관련해 민관정위원회 주관으로 충청북도, 보은군, 청주시, 진천군 등 관련 지자체가 함께 합동으로 활주로 및 철도사업을 촉구하는 결의식을 가졌다. 이날 충청북도 김수민 정무부지사, 보은군 변인순 부군수, 청주시 신병대 부시장, 진천군 송기섭 군수, 민관정위원회(보은군 철도유치위원회) 유철웅 위원장을 비롯한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릴레이 발언, 활주로 및 철도사업 결의 및 제창 등을 통해 한목소리로 철도산업 촉구 메시지를 전달했으며, 공항 이용객에게 철도 유치의 당위성을 적극 홍보해 중부권 교통망 확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이기도 한 ‘청주공항-보은-김천’ 철도노선 사업은 수도권과 중부, 남부를 연결하는 96.1㎞인 최단 직결 노선으로 지난 7월에충청북도와 보은군, 청주시, 김천시는 철도노선 구축을 위한 공동 건의문을 채택했으며, 군은 오는 9월
▣ 송인헌 괴산군수 일정(8월 11일 월요일) 08:30 괴산군청 중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 주재 ▣ 보도자료 목록 구분 제 목 사진 영상 행사 괴산군, 폭염 대응 총력…돌봄부터 얼음물 나눔까지 맞춤형 지원 확대 O 1시 추가제공 X 행사 괴산군, 노후 공동주택 긴급 현장점검 나서 O 11시 X 행사 괴산군 연풍면 ↔ 안산시 사이동 청소년 문화교류 행사 성료 O 오후 2시 X 행사 사리면 김진조·이향숙 부부, 어려운 이웃 위해 후원금 기탁 O 오후 2시 X ▣ 괴산군, 폭염 대응 총력…돌봄부터 얼음물 나눔까지 맞춤형 지원 확대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해 어르신 돌봄서비스 강화와 얼음물 나눔 행사 등 군민 생활 밀착형 폭염 대응 활동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