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팬지문학상 수상작품 전시회 ‘나를 생각해 주세요’ 개최1월 10일~24일 정독도서관 옆 ‘갤러리 단정’ 2026년 1월 6일 -- 제1회 팬지문학상 수상작품 전시회 ‘나를 생각해 주세요’가 개최된다. 전시 제목 ‘나를 생각해 주세요’는 팬지꽃의 꽃말에서 가져왔다. 팬지(Pansy)의 어원은 팡세(Pensées, 생각)다. 전시회는 오는 10일부터 24일까지 보름 동안 서울 정독도서관 옆 ‘갤러리 단정’에서 열린다. 관람 시간은 정오부터 오후 5시까지고, 전시공간 지킴이로는 팬지문학상 수상자와 디딤돌 인문학 참여 강사가 나선다. 팬지문학상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주관하고 인문공동체 책고집이 수행한 디딤돌 인문학(한국형 클레멘트 코스)에서 제정한 문학상이다. 강좌에 참여한 전국 53개의 교정시설(교도소, 구치소)과 노숙인시설, 지역자활센터에 속해 있는 사람들만을 위한 특별한 문학상이다. 제1회 팬지문학상에는 전국 26개 교도소·노숙시설 등에서 총 288편이 응모됐다. 팬지문학상은 글의 완성도보다 ‘삶을 정직하게 들여다본 글’, ‘희망과 의지를 담아낸 글’에 더 높은 점수를 주는 것이 특징이다. 대상(문체부장관상)은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
시립보라매청소년, 청소년 인문학 프로그램 ‘문득, 인문학’ 성공적으로 운영일반·학교 밖 청소년이 함께한 인문 체험… 전시와 도슨트로 생각을 나누다 2025년 12월 17일 -- 시립보라매청소년센터는 한국예술위원회가 주관한 ‘청소년 인문 프로그램 공모사업 - 인문ON : 생각을 켜다’에 선정돼 청소년 인문학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시립보라매청소년센터의 ‘문득, 인문학’ 프로그램은 청소년이 다양한 인문학적 체험과 토론 활동을 통해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며 자신의 삶과 감정을 성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내용으로, 총 8회기씩 2차례 진행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일반 청소년과 학교 밖 청소년이 함께 참여해 서로의 경험과 시선을 나누며 교육 경험의 격차를 완화하고 인문학적 배움의 기회를 확장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참여 청소년들은 매 회기 주어진 주제에 따라 자신의 느낌과 생각을 글, 그림, 만화 등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고, 또래와의 토론을 통해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 과정은 학습 성취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청소년 각자가 자신의 생각을 안전하게 표현할 수 있는 인문적 소통의 장으로 운영됐다. 프로그램의 마지막 회기에는 그동안
시립청소년드림센터, 상담실무자 대상 ‘비폭력대화’ 역량강화교육 진행청소년 상담 현장의 갈등 대응·소통 역량 높이기 위한 실습 중심 교육 실시 2025년 12월 26일 -- 시립청소년드림센터는 지난 11월 7일(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센터 대강의실에서 관내 청소년 기관 상담실무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상담실무자 역량강화교육 - 비폭력대화’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 상담 현장에서 점차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공감적 소통 기술을 실무자들이 직접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된 전문 교육 프로그램이다. 비폭력대화(Nonviolent Communication, NVC)는 상대를 판단하거나 비난하지 않고, 자신의 감정과 욕구를 정확하게 인식한 뒤 이를 존중의 방식으로 전달하는 소통 기법이다. 특히 청소년은 감정 변화가 빠르고 언어적 표현이 일정하지 않아 상담 과정에서 오해나 갈등이 발생하기 쉬운 만큼 상담자의 소통 역량은 상담의 성공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이에 따라 이번 교육은 실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상담 기술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에서는 비폭력대화의 핵심인 관찰-감정-욕구-요청(4단계 모델)을 중심으로 다양한 상담 장면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창립 60주년 기념식 성황리 개최60년 역사 돌아보고, 미래세대 플랫폼 비전 공식 선포 2025년 12월 9일 --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회장 고명진, 이하 청협)는 12월 8일(월) 오후 5시 서울 강서구 국제청소년센터에서 ‘창립 60주년 기념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200여 명의 전·현직 임원, 전 국회부의장·국회의원, 청소년단체장, 유관기관장, 청소년지도자 및 청소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60년의 청소년운동을 돌아보고 다가올 100년의 비전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 청소년과 함께한 60년, 청소년과 열어갈 100년… 뜨거운 호응 속 행사 진행 이번 기념식은 ‘청소년과 함께한 60년, 청소년과 열어갈 100년’을 슬로건으로 진행됐다. 이인선 국회 성평등가족위 위원장이 축전을, 원민경 성평등가족부장관이 서면축사 등을 보냈으며, 손연기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과 권일남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 회장이 축사를 통해 청협의 60년 역사를 축하했다. 행사장 내에는 창립 초기 자료부터 현대 청소년운동까지 한눈에 볼 수 있는 ‘청협 60년 스토리텔링존’이 운영돼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 미래세대 플랫폼으로의 도약 선언 본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12월 8일 ‘창립 60주년 기념식’ 개최12월 8일 국제청소년센터에서, 청소년운동의 역사 재조명 및 미래 비전 발표 2025년 12월 5일 --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회장 고명진, 이하 청협)가 창립 6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청소년 운동의 역사를 되짚고, 다가올 100년의 미래 비전을 선포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청협은 오는 12월 8일(월) 오후 5시 서울 강서구 국제청소년센터에서 ‘창립 60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 1965년 15개 단체의 참여 속에 창립한 청협은 현재 64개 회원단체를 둔 청소년계의 대표 협의체로 성장했다. 청협은 슬로건을 ‘청소년과 함께한 60년, 청소년과 열어갈 100년’으로 정하고, 청소년단체와 지도자, 그리고 청소년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을 연출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청협 고명진 회장을 비롯한 전현직 임원, 유관기관장, 청소년단체장, 청소년지도자 및 청소년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또한 이인선 국회의원(국회 성평등가족위원장)이 축전을, 김한규 국회의원(국회 성평등가족위 간사)이 축하 영상을, 원민경 성평등가족부장관이 서면 축사를 통해 청협의 창립기념식을 축하한다. 60년 역사 조망과
일본 전역의 특산물이 한 곳에 모인다… 일본 식품 무역 전시회 WINTER 2025, 12월 개막2025년 11월 28일 -- 일본 전역의 특산물을 한 곳에서 선보이는 ‘일본 식품 무역 전시회 WINTER 2025’(JFEX WINTER)가 12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도쿄 마쿠하리 멧세(Makuhari Messe)에서 개최된다. 센차, 센베이 등… 다양한 차와 전통 제품 한자리에서 이번 전시회에서는 다양한 차 제품이 주목받는다. 한국에서도 익숙한 말차뿐만 아니라 흑설탕맛·군고구마맛 호지차 등 독특한 맛의 차를 선보이는 기업이 참가하며, 후지산 100선 차로 선정된 말차 등 전통적이면서 고품질의 차 문화를 소개하는 기업도 참가한다. 이외에도 한국 시장에서 수요가 높은 과자류, 음료, 프리미엄 식재료, HMR 카테고리도 강화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최근 웰니스, 지속가능성, 클린라벨 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관련 기업의 참여도 지난해 대비 증가했다. 농·축·수산식품을 비롯해 가공식품, 음료 등 식품 관련 전 분야가 총집결할 것으로 기대된다. 일본 주요 참가 기업 및 제품 소개 이번 전시회는 글로벌 식품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들의 참여로 국제적 중요
부산 야간관광 3년 만에 6배 성장 ‘별바다부산 나이트 페스타’ 26만6000여 명 방문, 역대 최대 규모글로벌 경쟁력 인정받은 부산, 2026년 사계절 야간관광 생태계 구축 역대 최고 만족도 ‘나이트 키즈 투어(5점/5점 만점)’… 참여형 콘텐츠가 성공 열쇠 2025년 11월 26일 -- 부산의 야간관광이 폭발적으로 성장 중이다. 2025년 7월부터 10월까지 집중적으로 운영된 부산 야간관광 혁신 프로젝트 ‘2025 별바다부산 나이트 페스타’에 약 26만6000여 명이 방문하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이는 2023년 이후 불과 3년 만에 6배(624%) 이상 성장한 수치이다. 2023년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의 야간관광 특화 도시 조성사업을 통해 더욱 확대된 이 프로젝트는 ‘소규모 파일럿 프로그램’에서 ‘지속가능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며 대한민국 야간관광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 있다. 3년 만에 6배 성장, 부산 야간관광의 전환점 2023년 약 3만6000여 명이 참여했던 ‘별바다부산 나이트 페스타’는 2024년 17만9000여 명, 2025년 26만6000여 명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그렸다. 특히 올해는 총 11개 콘텐츠가 248회 운영되며 부산
시립수서청소년센터, 제3회 청소년모의주식투자대회 및 투자발표회 성료 2025년 11월 26일 -- 시립수서청소년센터(관장 김정율)는 지난 22일 퍼핀(대표 이민희)과 공동주관하고 신한투자증권이 후원한 ‘제3회 청소년모의주식투자대회 및 투자발표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 3회를 맞은 본 대회는 청소년들이 모의투자 경험을 통해 경제·금융 기초 역량을 강화하고, 산업·기업 분석 능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특히 투자발표회에서는 투자 성과 중심이 아닌 분석력·논리력·비판적 사고 등 금융 이해력 전반을 평가하는 방식을 도입해 교육적 효과를 높였다. 이번 대회에는 약 180명의 청소년이 참여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10월 25일 사전 금융·투자 이해 교육을 시작으로 10월 31일부터 11월 16일까지 약 3주간 모의투자를 진행했다. 이후 관심 기업을 직접 선정해 산업 분석, 재무 검토, 기업 가치 분석 등을 기반으로 투자리포트를 작성·제출했다. 22일 개최된 최종 투자발표회에서는 제출된 투자리포트 중 우수 리포트 5편이 발표 대상에 선정됐으며, 심사 결과 최종 5명의 수상자가 결정됐다. 김정율 시립수서청소년센터 관장은 “본 대회는 청소년
운호고 총동문회에서 조금전 '2025자랑스런 운호인상'에 7회 박경수 '전,일본 국제고 교장'이 수상이 확정 됬다고 연락이 왔다. 시상은 '2025운호인의 밤' 행사인 12월4일 6시반 S컨벤션에서 개최된다. 11월22일까지 추천해 달라는 총동문회 사무총장 명의로 각 기수에 전달받아 전 총동문회 회장단에서 선정 되었다고 한다. 박경수 동문은 오사카 총영사관 교육 영사로 근무했었다. 퇴직후 교토 국제고교 교장으로 제안받아 재직하게 되었다. 재일 한국계 교토국제고등학교이다. 2017년 부터 교장으로 근무하여 야구부를 갖은 고생과 지원을 받아 키워오면서 꿈의 무대인 고시엔에 입성하여 야구 명문고로 만들었다. 1999년 창단된 교토국제고 야구부는 지역 학교와 첫경기에서 0대34 대패했었다. 한마디로 오합지졸였다. 그런 상태에서 고시엔 우승은 기적에 가까웠다. 박 전 교장은 건강 문제로 지난해 2024년 3월 은퇴를 앞당기면서 우승의 문턱에서 머물게 되었다. 하지만 지난해 여름 고시엔에서 우승을 차지하여 숨은 공신으로 추앙을 받게 되었다. 여러 차례 중앙 TV방송에서 인터뷰를 봐온 터라 우승 공로는 동문들도 경기때 응원을 하고 지원도 서슴치 않았었다.
이바라키현-에어로케이항공, 인천공항발 정기편 취항 공동 발표청주공항에 이어 11월 12일부터 인천공항 출발 주 3회 정기편 취항 이바라키공항 활성화 업무협약에도 서명, 관광객 유치에 공동 노력 2025년 11월 17일 -- 일본 동북부에 자리한 전원 관광 도시 이바라키현(지사 오이가와 카즈히코)이 인천공항과 이바라키공항을 잇는 정기편 신규 취항을 기념해 취항사인 에어로케이항공(대표이사 강병호)과 공동으로 지난 11월 13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이바라키현 미디어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이바라키공항 이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본격적인 한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인천공항-이바라키공항 간 에어로케이항공 정기편은 지난 11월 12일 첫 비행을 시작, 주 3회 스케줄(매주 월·수·금)로 두 도시를 잇게 된다. 이번 취항으로 이바라키현은 올해 5월 15일 정기편에 취항한 청주공항-이바라키공항 노선에 더해 이바라키공항과 한국을 잇는 2개의 정기 노선을 보유, 한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더욱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이번 인천공항 출발 정기편 취항에 대해 오이가와 카즈히코 이바라키현 지사는 “약 6년 만에 이바라키공항과 서울(인천)을 잇는 정기편을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