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획보도]음성군,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관리 지원 강화
- 악취관리 종합계획 수립 용역 3월 착수
- 소규모사업장 환경오염 저감시설 설치 15억원 투입
- 전기수소차, 노후경유차 지원에 80억원 투입
2. 음성 친구들아 마을학교로 놀러와!!
- 함께 놀고 함께 배우는 음성행복교육지구 마을학교 본격 운영
3. 원남면 행정복지센터, 발로 뛰는 ‘행복 30리 소확행’ 추진
- 현장중심 소통행정 강화 나서
4. 금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1년 사업 추진 위한 1차 정기회의 개최
5. 맹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독거노인 건강·안부확인 사업 실시
- 맹동 이웃사랑과 함께하는 1대1 멘토링
6. 임영희 음성군 자원봉사센터장 취임
- 임명과 함께 지역 주민위한 자원봉사활동 ‘박차’
7. 조병옥 음성군수, “사회적거리두기 1.5단계 방역 철저히 관리”
▣ 2021. 3. 3.(수) 조병옥 음성군수 동정
- 10:00 2층 상황실 / 유공납세자 인증패 및 현판 수여식 참석
1. [기획보도]음성군,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관리 지원 강화
- 악취관리 종합계획 수립 용역 3월 착수
- 소규모사업장 환경오염 저감시설 설치 15억원 투입
- 전기수소차, 노후경유차 지원에 80억원 투입
<사진 제공: 조병옥 음성군수님 프로필 사진 꼭 제공한 사진으로 사용해주시기 바랍니다.>
충북 음성군이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에 대한 감시와 관리를 다각화해 환경오염물질 불법 과대 배출을 예방하겠다고 2일 밝혔다.
먼저, 군은 대기, 폐수, 폐기물처리업 등 지역 내 4천300개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과 불법 폐기물 단속을 실시한다.
올해는 760개 업소를 정기점검하고 야간·취약시간대에 수시 지도점검, 분기별 1회 이상 폐수 다량 배출업소 오염도 검사와 유관기관 합동점검을 추진하며 반기별 1회 이상 민원다발 업소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군은 지난해 392개 사업장을 정기점검하고 170건의 오염도 검사를 추진했으며, 124건의 위반행위를 적발해 영업정지,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취한 바 있다.
이어, 악취 발생 사업장 전수조사와 저감방안 마련을 위한 악취관리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악취 감시와 지도점검도 강화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나선다.
폐기물처리업체, 공장밀집지역, 축사 등으로 인해 악취문제가 사회적 문제로 확대됨에 따라, 악취배출 사업장에 대한 정확한 모니터링을 통해 인근지역의 영향 정도를 예측해 지역실정에 맞는 저감방안을 수립하기 위한 악취관리 종합계획 수립용역을 3월 중 착수해 내년 초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산업단지나 소각장 주변 등 민원 발생이 잦은 지역에서 실시간으로 대기오염물질을 측정‧분석해 오염물질을 찾아낼 수 있는 ‘이동측정차량’과 접근이 어려운 현장에는 전반적인 대기오염 상황을 입체적으로 추적·관리할 수 있는 ‘드론’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미세먼지 3차원 추적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과학적 데이터에 기반한 오염원 관리, 환경민원과 화학물질 누출사고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미세먼지 감시단 10명도 운영해 수시로 공사장 비산먼지 억제조치 시행여부, 불법 소각행위, 악취배출업소 순찰하며,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 저감 조치 이행여부 등을 감시한다.
군은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유도하기 위한 각종 지원사업도 시행한다.
노후된 대기오염 방지시설을 개선하고 싶어도 고액의 설치비용으로 엄두내지 못하고 있는 소규모사업장 12개소에 노후 방지시설 개선비용 15억원을 지원해 설치비 부담을 완화한다.
또, 영세주유소 35개소에 주유소 유증기 회수설비 설치 지원사업으로 2억8천만원을 지원해 주유소 휘발성 유기화합물 배출을 줄인다.
내연기관 차량의 배출가스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을 저감하기 위해 전기‧수소차 구매 보조금으로 272대, 40억3천여만원을 지원하고,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900대 ▶매연저감장치 부착지원 159대 ▶LPG화물차 신차 구입 지원 40대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지원 10대 등 노후 경유차 1천109대에 23억4천여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환경오염물질에 대해 배출사업장을 철저히 관리하고 다양한 저감 정책 시행으로 생활환경을 개선해 군민 건강 증진과 쾌적하고 살기 좋은 행복한 음성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 환경과 이현우(043-871-3792)
2. 음성 친구들아 마을학교로 놀러와!!
- 함께 놀고 함께 배우는 음성행복교육지구 마을학교 본격 운영
음성군(군수 조병옥)과 음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상열)이 함께하는 ‘2021년 음성행복교육지구 마을학교’ 사업이 3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음성행복지구 마을학교’는 지난 2019년부터 시작한 사업으로, 민·관·학 연계협력을 통해 지역의 특색에 맞는 마을공동체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아이들이 마을의 품 안에서 지역의 훌륭한 인재로 자라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과 음성교육지원청은 지난달 8일 마을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할 단체 11곳을 선정했으며, 이에 따라 오는 31일까지 한 달간 교육에 참여할 신입 학생을 모집한다.
운영 프로그램은 방과 후 돌봄을 비롯해 책 읽기, 과학놀이, 창의융합미술, 한국사 이야기, 전래놀이 등 다양한 놀이와 배움 활동을 진행한다.
또한, 합창·오케스트라·연극을 배울 수 있는 창의체험 마을학교도 운영해 아이들이 학교 밖에서도 다양한 경험을 접하고 문화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채수찬 군 평생학습과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휴교, 외출금지 등이 반복되면서 지역의 아이들이 답답하고 힘든 시간을 겪고 있다”며, “철저한 방역 대책 아래 마을학교를 운영해 아이들에게 웃음과 친구를 되찾아주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마을학교 프로그램 신청방법 또는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음성군 평생학습관 홈페이지(life.eumseong.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자료제공: 평생학습과 이송애(043-871-3142)
3. 원남면 행정복지센터, 발로 뛰는 ‘행복 30리 소확행’ 추진
- 현장중심 소통행정 강화 나서
음성군 원남면 행정복지센터가 ‘위민행정(爲民行政)’을 통한 함께 잘 사는 행복한 음성 구현을 위해 나섰다.
원남면은 모든 문제해결의 답은 현장에 있다는 판단아래 2일부터 면민과 소통·공감하는 현장 중심의 면정 추진을 위해 발로 뛰는 ‘행복 30리 소확행’을 시작했다.
행복은 ‘행’정‘복’지를, 30리는 원남면 30개 행정리를, 소확행은 ‘소’통‘확’실‘행’정을 뜻한다.
이에 따라, 원남면은 보천리 경로당 방문을 시작으로 집중력 있는 현장방문을 실시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복지서비스 안내와 코로나19 예방접종, 3차 재난지원금 등 면정 홍보를 추진한다.
편하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면정과 관련된 각종 현안사항과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종합·검토해 주민숙원사업 해결과 불편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이재선 원남면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주민의 애로사항을 들을 수 있는 소통의 기회가 부족해진 만큼,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작은 소리라도 성실히 들을 수 있도록 현장중심의 소통행정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현장 방문은 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를 위해 최소의 인원으로 추진했다.
자료제공: 원남면 최창연(043-871-2654)
4. 금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1년 사업 추진 위한 1차 정기회의 개최
음성군 금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박제욱, 민간위원장 박준혁)가 금왕읍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2021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정기회의는 올해 추진할 협의체 사업에 대해 다양한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기획예산분과에서 ▶긴급구호사업 ▶'맛난-day' 사업 ▶'벌레야 물럿거라' 해충방제사업을 추진하고, 자원개발분과에서 ▶주거환경 개선 ▶‘금왕행복 나눔가게’ 현판제작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어, 서비스연계분과에서 ▶1일 one-stop 이불세탁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기동처리분과에서 ▶긴급출동 SOS방문서비스 사업 ▶동절기 대비 보일러 점검사업 등 각분과별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복지사각지대 가구에 맞춤형복지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금왕읍 맞춤형복지팀과 연계해 필요한 자원과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코로나19 상황에 맞는 신규 사업을 추진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게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박준혁 민간위원장은 “금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뛰어난 역량과 열정을 가지고 지역 주민들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며, “지금까지 활동해온 것을 발판으로 한 단계 더 발전하는 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금왕읍장인 박제욱 공공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사업추진에 어려움이 많았으나, 협의체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덕분에 지난해 많은 이웃을 도울 수 있었다”며, “올해도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소외계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왕읍 행정복지센터는 사회복지 기관과 금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비롯한 민간 사회단체와 협력해 1인 가구의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를 집중 발굴하고, 복지서비스 연계를 연중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자료제공: 금왕읍 박혁주(043-871-2562)
5. 맹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독거노인 건강·안부확인 사업 실시
- 맹동 이웃사랑과 함께하는 1대1 멘토링
맹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태선, 정만택)는 관내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건강 상태와 안부 확인, 생필품을 제공하는 등 노인생명사랑을 실천하는 독거노인 건강·안부확인 사업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독거노인 건강·안부확인 사업은 협의체 위원과 독거노인을 1대1로 매칭해 주 1회 유선, 분기 1회 이상 방문해 안부 확인과 말벗서비스 제공 등 정서지원과 생필품 지원 등을 실시하는 사업이다.
협의체는 요양서비스와 노인돌봄서비스 등 서비스를 받지 못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관내 대상자 중 생활실태와 건강상태를 중심으로 14명의 독거노인의 대상자를 발굴·선정했다.
향후 사업을 추진하면서 추가 대상자가 있을 경우 협의체 위원과 멘토링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태선 공동위원장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우울증 증가가 우려되는 만큼, 경각심을 가지고 협의체 위원과 독거노인을 일대일로 연계해 직접적으로 소통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맹동면장인 정만택 공동위원장은 “1인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노년층의 건강과 독거노인 복지 사각지대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며, “공적서비스만으로는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한계가 있는 만큼, 면민들의 관심과 애정으로 주변 이웃을 살펴봐 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자료제공: 맹동면 이태우(043-871-5352)
6. 임영희 음성군 자원봉사센터장 취임
- 임명과 함께 지역 주민위한 자원봉사활동 ‘박차’
음성군은 2일 임영희 씨를 신임 음성군 자원봉사센터장으로 선임하고 임명장을 전달했다.
임영희 신임 센터장은 무보수 명예직으로 2021년 3월부터 2023년 2월까지 2년간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대내외적 활동 등 센터의 제반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음성군 자원봉사센터는 민관협력의 바탕 위에서 주민의 자원봉사활동을 개발 장려하는 거점 역할을 수행하는 단체로, 자원봉사센터 운영의 전문화를 위해 자원봉사센터장의 선임과 자격요건을 자원봉사활동 기본법 시행령에 명시해 공개모집으로 임명하도록 돼 있다.
임영희 신임 센터장은 강화된 자격요건 충족과 더불어, 음성군 자원봉사센터장 사무국장으로 23년간 근무하고 정년퇴직했다.
사무국장으로 근무하는 동안 설맞이 사랑의 가래떡 썰기를 기획해 소외된 계층에 온정을 나눴고, 읍·면 자치봉사회 조직 등 다양한 자원봉사 시책을 개발해 지역발전과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임영희 신임 센터장은 “자원봉사자 가족들과 함께 화합해 군민 누구나, 지역사회 어디에서든 자원봉사를 통해 연결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이임하는 정동헌 전 센터장님은 지난 2017년부터 4년간 음성군을 위해 밤낮으로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그 노고를 이어받아 임영희 신임 센터장님은 코로나19 장기화가 불러온 위기를 봉사의 힘으로 극복하고, 자원봉사 문화를 음성군에 안착시켜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음성군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993년 1월 설립돼 2만5천여명의 자원봉사자와 470여개의 자원봉사단체가 등록돼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설맞이 사랑의 가래떡 썰기 ▶기업체·유관기관 자원봉사 릴레이 ▶1단체 1시설 연계봉사 ▶청소년봉사단 교육·매칭 ▶온가족 봉사단향기로운 부부봉사단노인봉사단 등 생애주기별 봉사단 운영 ▶전문봉사단(수납정리·전통놀이지도사·우쿨렐레·캘리그라피) 양성 등이 있다.
지난해는 마스크 취약계층을 위한 천마스크 제작(2천500개), 소상공인 응원화분 240개 배부, 관내 11개 학교 방역활동, 공적마스크 판매 약국(13개소) 지원, 소상공인 응원 마스크 스트랩(850개) 전달, 5일장 시장상인과 주민들을 위한 방역활동과 마스크 착용 캠페인, 여름철 수해복구 4천여명 인력 지원 등의 다양한 활동을 펼친 바 있다.
특히 올해는 농가와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생산적 일손봉사를 전담해 추진할 방침이다.
자료제공: 자치행정과 김수희(043-871-3182)
7. 조병옥 음성군수, “사회적거리두기 1.5단계 방역 철저히 관리”
- 코로나19 백신접종 혼선, 문제없도록 철저히 관리
- 군정 주요업무계획 문제점, 제안사업 면밀히 검토
조병옥 음성군수는 2일 영상회의로 진행한 주간업무회의에서 “코로나19 방역이 느슨해지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달라”고 당부했다.
조병옥 군수는 이날 회의에서 “지난 26일부터 요양병원, 요양시설, 고위험의료기관과 1차 대응요원부터 코로나19 백신접종이 시작됐지만 연말 집단면역 형성 전까지는 긴장감을 늦춰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최근 외국인근로자가 근무하는 기업체 등을 중심으로 확진자 발생이 늘고 있다”며, “우리지역 기업체 방역관리를 철저히 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와 5인 이상 모임금지, 유흥시설 영업시간 제한도 2주간 연장됨에 따라 방역수칙 지도점검과 공직사회 방역관리도 계속해서 이행해 달라”고 주문했다.
제332회 임시회에서 보고한 2021년 군정 주요업무계획 후속조치와 관련해 “의회에 보고한 군정 주요업무계획에서 문제점이 제기된 사업은 개선 방안을 마련해 보완 추진하고, 제안이나 건의된 사업은 사업 타당성과 추진가능성, 추진방안을 면밀히 검토해 보고해 달라”며 “군정 주요 현안에 대해 정례의원 간담회를 통해 수시 보고하는 등 의회와 원활한 소통으로 상생 협력관계를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조 군수는 “오늘 눈, 비가 그치고 나면 다시 건조해질 수 있다”며 “사소한 실수나 안전 불감증으로 인해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활동을 철저히 하고, 불법 소각행위 단속, 영농 폐비닐 수거를 통해 산불발생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라”고 강조했다.
이 밖에도 “조직이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소속 직원들의 역량을 함께 모아야 할 것으로 최근 임용된 신규 공직자들이 빠른 시일 내 조직에 적응할 수 있도록 선배공무원이 멘토 역할을 충실히 해달라”고 강조하며 “우리 공직자들이 상하, 동료 간에 상호 존중하고 배려와 양보를 바탕으로 화합하는 조직분위기를 조성하고, 부당한 지시나 압력 행사, 갑질 사례가 혹시라도 발생하지 않도록 모두가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3월은 모든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만큼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점검, 확인하고 22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신규사업 발굴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자료제공: 기획감사실 이창민(043-871-3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