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문화재단, 윤자영 고문변호사 위촉
- 재단 창립이래 최초 -
(재)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승환)은 3월 2일 각종 공모사업 등의 법률 자문을 위한 고문변호사를 위촉했다.
이번에 위촉된 윤자영 변호사는 충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한 뒤 법무법인 지원P&P 소속에 있으며, 현재 충청북도의 고문변호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윤변호사는 다양한 자문, 소송 등 전문성을 바탕으로 충북문화재단의 각종 지원사업에 대한 법률 자문과 소송 수행을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
(재)충북문화재단 김승환 대표이사는 ‘법률적으로 해결해야 하는 사안에 대해 객관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 문의 : 기획전략팀 장옥진 대리(043-222-5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