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의 대표적 사진작가인 장광동작가는 6번째 사진전을 신설된 현대포토캘러리에서 개최된다.
"물의 신비"는 2018년11월25일부터 12월2일까지 전시된다.
캘러리를 직접 운영하여 시민에게 작품공간을 처음으로 개방한다.
지난해에는 예술의 전당에서 개인전을 열어 시선을 받았다.
청주의 대표적 사진작가인 장광동작가는 6번째 사진전을 신설된 현대포토캘러리에서 개최된다.
"물의 신비"는 2018년11월25일부터 12월2일까지 전시된다.
캘러리를 직접 운영하여 시민에게 작품공간을 처음으로 개방한다.
지난해에는 예술의 전당에서 개인전을 열어 시선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