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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한병수 시의원 매일 새벽 4시30분 거리청소, 숨은일꾼

청주시 의회 도시건설 위원장 한병수 시의원,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분위기가 바뀐지 2년 된듯 하다, 마스크가 귀할때는 거리에 마스크 쓰레기가 별로 없었는데 요즘은 거리에 마스크 쓰레기가 많아서 보기 흉하다,


2년전부터 보기 흉한 마스크 쓰레기를 줍다 보니 지금은 아침4시30분부터 매일 2시간동안 용담동,금천동,명암동 일반 쓰레기 줍는것이 아침마다 일상이 되었다,


지금 맏고 있는것이 도시건설 위원장 이다보니 아름답고 깨끗한 도시건설이 한병수의윈에겐 꿈이 되었다, 지금도 초심을 잃지 않으려고 매사에 낮은자세로 시의원에 임하고 있다, 매일 아침 5시경에 산성로와  명암저수지에 가면 쓰레기 줍는 한병수를 만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