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효기 개인전이 청주시 '가람신작'에서 6월15일~27일까지 전시된다.
이번 전시의 주재는 '물-자연을품다' 이다. 충북지역과 근교의 풍경을 촬영하고 스케치하여 작업했다한다. 기존 화선지만의 작업보다는 이합지와 다양한종류의 재료와 복합적인 안료사용으로 표현함에 자유롭게 구상하고 소재의 느낌을 개성있게 표현 하였다. 또한 소재 사이즈의 다양성을 추구하려 했다고 작가는 말한다.
민효기 개인전이 청주시 '가람신작'에서 6월15일~27일까지 전시된다.
이번 전시의 주재는 '물-자연을품다' 이다. 충북지역과 근교의 풍경을 촬영하고 스케치하여 작업했다한다. 기존 화선지만의 작업보다는 이합지와 다양한종류의 재료와 복합적인 안료사용으로 표현함에 자유롭게 구상하고 소재의 느낌을 개성있게 표현 하였다. 또한 소재 사이즈의 다양성을 추구하려 했다고 작가는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