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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으로 그리는 신세계' 청주시립미술관 개관5주년 기념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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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주제로 예술가들의 회화, 조각, 설치, 뉴미디어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개관 5주년과 오창 방사광가속기 유치를 기념하여 '빛으로 그리는 신세계'란 타이틀로 작품을 소개한다.

예술 매체의 고유한 특성을 살려 빛을 표현한 예술가의 세계를 볼수있다. 백남준, 이이남, 문준용의 뉴미디어 작품은 빛의 환영이 공간으로 확산되어 다감각적인 현상을 만들어낸다. 박기원, 김윤철,신봉철의 조각, 설치 작품은 투과, 반사, 굴절 등 빛의 성질과 원리를 활용하여 그 아름다움을 독자적으로 표현했다. 하동철, 우제길, 박진아의 회화 작품은 빛의 회화적 재현과 색, 명암, 질감 등 조형요소를 탐구하여 화폭에 담았다. 이렇게 9명의 작가들이 구축한 작품으로 감상할수있다.

특히 언론에 매일 대통령 아들이란 이름으로 구설수에 오른 문준용 작가의 작품을 보기 위하여 많은 관람에 열을 올리고 있다고 한다. 2층 전시장으로 들어서면 좌측편에 백남준작가의 작품을 볼수있고 우측방에는 문준용작가의 작품을 볼려면 후레쉬를 비춰야 작동 된다. '증강 그림자'이란 제목인데 빛의  위치와 각도에 따라 왜곡되는 그림자가 만들어낸 판타지에 영감을 받은 작품이다. 대선을 앞둔 정치적인 소재로 대통령 아들이란 이야기로 언론에 등장한것은 바람직한 현상은 아닌듯하다. 미술관련 전시에 대한  지원하는 지원금을 갖고 의심을 한다면 전업으로 활동하는 작가들에게 더욱 심화 될것이란 관계자의 의견이다. 사실 예술을 전업으로하는 작가는 활동하기 어려운데 정치적인 소재보단 긍정의 정책을 집행하길 바랄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