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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교육청

충북교육청, ‘증평공고’2021학년도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사업설명회 외 (11월25일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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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5일 보도자료]

 1. 코로나19일상회복 추진하는 충북자연과학교육원
   == 체험인원 단계별로 늘려갈 것 ==

2.‘증평공고’2021학년도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사업설명회

3. 충북교육정책연구소,‘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그린스마트 미래학교’정책 포럼 열어

 


코로나19일상회복 추진하는 충북자연과학교육원
== 체험인원 단계별로 늘려갈 것 ==

 

충청북도자연과학교육원(원장 최명렬)은 2022학년도 완전한 일상회복에 선제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원내 자연과학 체험 인원을 150명까지 단계로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1회당 입장 인원은 60명이다. 11월 23일부터는 100명으로 확대하고, 2022년 3월부터는 150명까지 확대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그동안 미개방하고 있던 1층 과학놀이터 단체관람은 도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12월 7일부터 12월 31일까지 시범운영할 계획이다.
개인관람은 2022년 1월 4일부터 1월 28일까지 시범운영 후 2022년 3월부터는 단체 및 개인 관람을 목표로 운영할 계획이다.
충북과학체험관 확대 개관은 하지만 모든 관람객 발열체크, 마스크와 비닐장갑 착용, 층별 50명 이내 운영, 30분씩 시간제한 순환체험 등으로 코로나19 예방에 선제적 노력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내실있는 과학체험활동과 코로나19 예방 등을 위해 자원봉사단도 운영할 계획이다.
충북과학체험관 관계자는 “체험관 방문을 계획하고 있다면 미리 홈페이지를 통해 방문 1일 전 오후 4시까지 예약해야 하며, 마스크 착용 및 체험거리 두기 등 체험활동 수칙에 협조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증평공고’2021학년도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사업설명회

 

증평공업고등학교(교장 김호형)가 11월 25일(목) 청주 율량동에 위치한 파티가든 이안에서 도제학교 사업설명회를 열었다.
증평공업고등학교는 2016년도부터 일과 학습을 병행하는 산학일체형 도제학교를 운영해 오고 있다.
매년 2학년과 3학년 30명 내외를 선발한다. 
도제 반 학생은 졸업 후 협약 기업에 취업을 하거나 P-Tech(고숙련 일학습병행제)과정 참여를 하는 장점이 있다.
특히 산학일체형 도제학교에 참여한 학생은 산업체 기능요원 신청시 1순위 배정이 가능하며, 남학생들의 경우 취업, 학업, 군복무 3가지를 동시에 진행함으로써 사회 진출 시기를 앞당길 수 있다.
취업과 학업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것이다.
컴퓨터전자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2학년부터 도제 반을 별도 편성하여 1.5년 과정으로 도제학교 훈련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도제 반 학생들은 2학년 2학기부터 3학년 2학기 까지 주1~2회는 회사에서 기업 현장 훈련을 받고 주2~3회는 학교 및 도제학교 공동훈련센터에서 이론 및 기초실습 훈련을 받게 된다.
오늘(25일) 설명회에는 충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학부모, 학생 등이 참석해 도제학교에 대한 정보 설명이 진행됐다.
2022학년도 증평공고 도제반 학생은 학업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와 면접을 거쳐 선발될 예정이다.
증평공고 도제반 졸업학생 취업률은 2020년 2월 73%(11명 졸업 중 8명 취업), 2021년 2월 60%(15명 중 9명 취업)이다.
김호형 교장은 사업설명회 환영사에서 “바쁘신 와중에도 학생들의 진로를 위해 자리를 빛내주신 학부모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우리 학생들이 학교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취업 및 관련 직무 분야의 역량을 증진시켜 대한민국 전자분야의 명장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북교육정책연구소,‘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그린스마트 미래학교’정책 포럼 열어


충청북도교육연구정보원 충북교육정책연구소(소장 박을석)가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를 주제로 11월 25일(목) ‘2021. 하반기 교육정책 포럼’을 원격으로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정책 이해 및 업무 추진 주체 간의 역할과 협력 방안 모색에 초점을 두었다. 포럼을 통해 전문 연구자와 사전 기획가, 학교 교직원 등이 정책 및 실행 사례를 공유하고, 충북을 비롯 전국 교직원이 활발히 소통하였다.

유명희 교수(울산대)는 기조 강연에서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전반적 사항을 소개하고 “정책 비전과 지속가능한 실천방안”을 제안했다.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는 노후건물의 환경개선 사업으로 접근해서는 안 되며, 학습자 중심 교육과정과 사용자중심 교육공간 조성 방안을 통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사업 프로세스 측면에서는 기존 공급자 위주 방식에서 ‘사용자 참여, 사전 기획을 필수로 하되, 설계자 공모 후 참여 방식’으로 변화되었으며, 학교 공간 구조가 ‘의사결정의 산물’이라는 점을 강조하였다.
  
대상학교마다 2~3년의 시간이 필요하므로, 교육청과 학교에 지속 가능한 추진 단위를 만들고, 학교 특성에 따라 순서와 비중을 달리하여 통합적으로 접근하며, 학교복합화 계획 또한 학교 중장기계획 수립과 연계하여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방안을 제시하였다.

이어진 주제발표 마당에서는 교원, 행정직, 건축가, 정책지원자가 각자의 입장에서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을 조망하고 주체별 역할 및 협력 방안에 대해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첫 번째 발표자인 윤창숙 교사(경기 광주중학교)는 사업 단계별 교육청과 학교의 역할 및 학교의 실천 사례를 소개했다. 윤 교사는 학교 비전과 연계한 사업 계획 수립, 교육과정 특성과 연계한 공간 사전 기획, 학생회와 학생동아리까지 참여하는 사용자 참여 설계와 예비 중학생(초 4, 5, 6학년)까지 참여하는 등 구체적 협력 내용을 전했다. 특히 40년 된 우리 집을 고친다는 마음으로 함께 협력할 것을 강조하였다.

두 번째로 김영석 행정실장(대구 성보중)은 행정적 과정과 역할, 지원 체계 및 거버넌스 구축 방안에 대하여 발표했다. 김 실장은 교육관점, 건축관점, 행정관점 모두 조화를 이뤄야 하며, 행정 관점에서는 재정과 기술 지원 역할이 중요하다고 주장하였다. 원활한 사업을 위해 ‘계약, 시공에 대한 국가 수준 표준메뉴얼 제공, 최저입찰제의 문제 개선’이 필요하고, 공사 기간이 충분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정현정 건축가(도시환경 디자인 건축소 소장, 세명대 겸임교수)는 새롭게 도입된 사전 기획 과정은 실제 건축이 시작되기 전에 학교 현황을 파악하고 미래교육을 위한 비전과 목표를 수립한 후 필요한 공간을 도출하여 사용자 참여 설계를 하는 과정이며, 건축가와 행정가는 지원자이자 촉진자라고 소개하였다. 또 사전기획 과정에서 구성원이 요구하는 공간 면적과 미래교육 방향성이 충돌하는 경우 등을 고려하여 충분한 대화와 타협을 통해 사전기획을 진행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마지막으로 발표에 나선 김은미 교사(교육부 미래교육전환추진단 파견)는 2022 개정 교육과정(안)과 연계한 미래학교로의 단계적 전환, 사용자 참여 지원 조직 간의 협력(중앙지원협의체, 지역협의체, 전문지원기관), 공통 요소 및 지역,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한 특화 모델 등을 강조했다. 또한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교육 기획 퍼실리테이터, 외국이나 타 시도의 좋은 사례 공유, 교육주체 간 진정한 협력체계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박을석 소장은 “이번 포럼은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정책 담당자의 다양한 입장을 듣고 종합적 이해를 깊게 하는 데 많은 도움을 주었다”면서, “앞으로 업무추진 주체 간 소통을 넘어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과 더욱 소통하고 협력하는 정책 추진 과정이 설계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사진자료는 11월 25일 오후 3시까지 보내드리겠습니다.
※ 포럼 안내자료 첨부
※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 학생과 교사가 학교 설계과정에 참여해 맞춤형 공간을 구성하고 자연 친화적   환경에서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쌍방향 원격 수업 등 다양한 방식의 수업    활동이 가능한 형태의 학교,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 발표’[2020.7.14.(화)]에 따른 대표사업 10개중 하나로 노후학교를 디지털+그린 융합형 뉴딜방식으로 개축·증축, 전면 리모델링으로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로 개선하는 사업
  - 도교육청은 2021~2025년도까지* 6,414억원을 투자하여 93개교, 노후건물127동에 대하여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를 조성할 계획임

 

2021. 충북교육정책연구소 하반기 교육정책 포럼 안내

 

충청북도교육연구정보원 충북교육정책연구소
□ 목적
  ◦ 충북의 미래교육(학교) 체제 마련을 위한 방안 이해
  ◦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의 의의 공유 및 실현을 위한 협력체제 구축 방안 도출
  ◦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현황 진단 및 발전방안 모색
 □ 개요
   • (주제)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추진 현황 및 협력 체제 구축 방안
   • (일시) 2021. 11. 25.(목) 14:00~17:00
   • (참석) 충북 교직원,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 전국 연구소 네트워크 등
   • (운영) 줌(ID 811 8853 3385, 비밀번호 611794), 충북교육인터넷방송 유튜브(행복씨TV)
   • (자료집) 당일 메신저 및 이메일 발송,
             연구소 게시판(충청북도교육연구정보원-교육정책연구소-정책연구기획-발간자료)
□ 세미나 운영(안) * 주제, 내용 등은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음.

구분

시 간

주요내용

비고

개회

14:0014:10

(10)

개회 및 인사말씀

 

강연

14:1015:00

(50)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프로젝트 비전과 지속가능한 실천방안 공유

- 유명희(울산대학교 교수)

 

주제

발표

15:1015:30

(20)

주제 1 학생과 교사, 학부모, 지역사회가 협력하고

소통하는 광주중의 미래학교 준비과정

- 윤창숙(경기 광주중 교사)

 

15:3015:50

(20)

주제 2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 행정 지원:

설계 및 공사 등 진행과정을 중심으로

- 김영석(대구 성보학교 행정실장)

 

15:5016:10

(20)

주제 3 현장에서 이야기하는 미래학교: 사전기획

-학교 공간을 삶의 장소로, 함께 만들기

- 정현정(도시환경 교육디자인 연구소 소장)

 

16:1016:30

(20)

주제 4 그린스마트 미래학교와 주체간 협력지원 방안

- 김은미(교육부 파견교사)

 

16:3017:00

(30)

질의 응답 및 집중 토론

 

폐회

17:00

 

폐회

 

 

• 문의: 충북교육정책연구소 교육연구사 신은희(☎043-290-9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