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차 열린행복밥집 나눔행사에 노영민 충북도지사 후보가 자원봉사에 나섰다. 이번 나눔 행사는 (주)두성기업(윤인기 대표)이 100만원 기부를 하여 음식을 준비 하였다. 이번 봉사는 이재한 민주평통 부의장의 협찬으로 이뤄졌다. 배식에 장선배 전도의장, 허창원 도의원 외 민주평통 회원과 민주당 운동원이 참여 하였다.
6차 나눔의 메뉴는 쌀밥, 콩떡, 구운 계란, 김치, 어묵국2, 말린어묵2 등을 꾸러미에 담아 100명에게 나눠졌다. 매주 인원이 늘어나서 100명분으로 증량 되었지만 앞으로 상황을 지켜보고 판단하기로 하였다.
민주평통 (이재한 부의장)은 열린행복밥집과 업무 협약식을 갖었다. 3층 연회장에 참석한 인사는 신호태, 윤인기, 박진희, 이재한 부의장, 노영민 후보, 연규순 이사장, 허창원, 장선배, 이정태 외 관계자가 배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