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도지사 추격전에 뛰어든 광역 비례대표1순위 박진희후보는 시민 특보단 모집에 나섰다. 오늘 성비위 여론의 악재가 있음에도 각 진영들이 최선을 다한다는 1면 기사들이다.
충북도지사 선거 열기가 뜨겁다. 충북기자협회 4월30일자 여론조사는 국민의힘 김영환52.9%,더불어민주당 노영민37% 김영환후보가 많이 앞섰지만 최근 KBS충북 여론조사는 노영민39.9%, 김영환48.7%로 한자리수 숫치로 추격하고 있는 모습새이다.
특히 충북학교학부모연합회장 출신인 박진희 광역 비례대표 1순위는 충청북도지사 후보 노영민을 지지하는 충북의 교육시민 특보단을 조직하는 등 며칠 안 남은 6.1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