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25일 오버컴브롬 자선공연을 마치고 그 수익금으로 무료급식 시설인 '열린행복밥집', 미혼모돌봄기관인 '희망날개'에 그 날 함께한 분들의 마음을 전달해 주었다. 행복계란을 30판(30개/판)씩 전달하였다.
오버컴브롬 공연은 여러차례 이상권교수와 조동욱교수의 공연으로 알려져 알고 있지만 이번 자선공연에서는 조교수의 막내 아들인 조민영군과 이정은대표, 한지연, 김희성 선생의 혼신의 연주로 협연한 공연 이기에 뜻있는 음악회였다고 밝혔다. 조교수는 모든분께 감사의 뜻을 전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