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자료 목록 제 목(3건) 사진 ENG 담당부서 ▸ 현대엘리베이터, 국내 최고 높이 아산타워 준공식 개최 ○ ○ 투자유치과 ▸ 충북농업기술원, 과수화상병 현장진단실 가동 ○ × 농업기술원 ▸ 충북도 투자유치국, 청주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건설 홍보활동 전개 ○ × 투자유치과 □ 금일 주요행사 현지시간 내 용 장 소 비고 관련자료 보도자료 사진 ENG 09:00 업무결재 · 현안보고 – 결재예약 08:40 - 집 무 실 × × × 10:00 정원교육센터장 위촉식
김창규 제천시장, 중앙아시아 5개국 주한대사 면담 - 제2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해외 VIP 초청 협의 - 제천시(시장 김창규)는 제2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국제적 위상 강화를 위해 주한 키르기스스탄, 조지아, 아제르바이잔,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대사들과 면담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면담은 각국 대사관에서 이뤄졌으며, 김창규 시장은 각국 대사들에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취지와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문화예술을 통한 국가 간 교류 및 협력 강화를 위한 VIP 초청을 정중히 요청했다. 이어 올해 열리는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를 직접 소개하며, “한방과 천연물, 바이오 기술이 접목된 제천의 산업 역량을 세계에 선보일 절호의 기회”라며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 자리에서 각국 대사들은 제천시의 문화·산업 행사에 대한 높은 관심을 표하며, 자국의 예술인과 콘텐츠 소개, 향후 문화교류 가능성 등을 논의했다. 특히, 음악·영화를 기반으로 한 문화교류와 한방·바이오 산업 분야의 실질적 협력이 상호 우호 증진에 기여할 수 있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음악·영화 융복합 축제로
[5월 21일 보도자료 목록] 구분 제 목 (6건) 자료 사진 영상 담당부서 행사 ◎ (5. 21.수) 충북학교안전공제회, 학교안전사고 예방 우수교에 감사와 응원 커피차 운영 × ○ × 충북학교 안전공제회 정미나 043-252-7109 행사 ◎ (5. 21.수) 특수교육원, 장애학생 학습권 보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 × 특수교육원 특수교육과 권민경 043-219-6134 행사 ◎ (5. 21.수) 금천고, 2025 교육과정 박람회 개최 < 학생이 주인공이 되는 교육과정 > × ○ × 금천고
□ 보은군, 인구 3만 붕괴 위기 극복을 위한‘내고장, 내직장 보은愛 주소갖기’운동 추진 보은군은 지속적인 인구 감소로 2025년 12월경 인구 3만명 붕괴가 예측됨에 따라 이를 타개하고자 ‘내고장, 내직장 보은愛 주소갖기’운동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21일 밝혔다. 인구수는 지방교부세 산정 기준의 하나로 3만 인구 붕괴는 지방교부세 감소로 직결될 수 있으며 다양한 공공기관의 이전 및 통폐합의 명분을 제공하는 등 공공서비스 질 저하를 가져올 수 있다. 군은 제3보은산업단지 조성을 비롯해 다양한 정주 공간 확충 등 중장기적 인구증가 정책과 단기적 차원의 방안을 병행해 인구 3만 마지노선을 사수하기 위해 공직자 및 기업·단체, 출향인 등을 대상으로‘내고장 내직장 주소갖기 운동’을 추진하며 적극적으로 전입을 유도하고 있다. 최 군수는 지난 19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글로벌 보은사업장(사업장장 가재응, 박기출)을 시작으로 ㈜우진플라임(대표 김익환), ㈜이킴(대표 유민), ㈜대영식품(대표 이지호) 등 군내 주요 5개 기업을 방문해 내고장, 내직장 보은愛 주소갖기 운동 추진 배경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동참을 요청했다. 21일에는 보은경찰서, 보은소방서, 보은농
▣ 송인헌 괴산군수 일정(5월 20일 화요일) 보도자료: 1. 천만송이 빨간 꽃의 향연 ‘괴산빨간맛페스티벌’, 23일 개막...세대 아우르는 붉은 축제의 향연 2. 괴산군, ‘괴산 자연울림 음악분수’ 준공…24일 준공식 개최 3. 괴산군보건소, 우리 아기 첫교감 베이비마사지 교육 성료 4. 대한노인회 괴산군지회, ‘단오맞이 부채 만들기’ 특별 프로그램 진행 ▣ 천만송이 빨간 꽃의 향연 ‘괴산빨간맛페스티벌’, 23일 개막...세대 아우르는 붉은 축제의 향연 – 드론쇼·콘서트·체험행사 등 다채로운 콘텐츠 가득 – 25개 식당 할인·현장 경품 이벤트 등 지역 상생형 축제로 기대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유기농엑스포광장과 동진천변 일원에서 ‘2025 괴산빨간맛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천만송이 빨간꽃이 피었습니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괴산의 대표 농산물인 고추의 상징색 ‘빨강’을 테마로, 세대별·취향별로 즐길 수 있는 공연, 체험, 문화행사 등 다양한 콘텐츠가 준비돼 있다. 행사 첫날인 23일 오후 6시 30분에는 제2회 유기농괴산가요제 수상자들의 사전
1. 영동군, 군청 접근성 높이는 보행환경 개선사업 본격 착수 옥외 승강기·보행교 설치… 군청사 주변, 새로운 랜드마크로 탈바꿈 기대 충북 영동군이 군청사의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 조성을 위한 보행환경 개선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사업은 고지대에 위치한 군청사로의 접근이 어려운 주민들과 방문객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청사 주변을 쾌적한 상징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취지에서 추진된다. 21일 군에 따르면 공사는 군청 회전교차로 일대에서 진행되며, 총 27억2,8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이달 착공해 오는 2025년 12월 초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요 사업 내용은 군청사 외부에 18m 높이의 21인승 옥외 승강기를 설치하고, 기존의 낡은 돌계단(길이 60m, 폭 4.7m)을 새롭게 교체하는 것이다. 또한 51m 길이의 보행교가 특정 공법으로 설치되며, 이 보행교 난간에는 군 홍보를 위한 전광판도 함께 설치된다. 군은 이외에도 △경관 조명 △점자블록 △CCTV 등을 설치해 보행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이고, 주변 사면 녹화와 수목 정비를 통해 환경 개선에도 나설 계획이다. 영동군은 군청사가 지리적으로 높은 위치에 있어 고령자나 보행 약자의
[동정] ▲ 이재영 증평군수 = 5월 22일(목) 오전 8시 30분 집무실에서 열리는 경제개발국 부서장 회의 참석 [5월 21일 보도자료 목록] 구분 제 목 (5건) 자료 사진 영상 담당부서 일반 이재영 증평군수, 영농철 현장 속으로...‘사람 중심 농정’실현 (농업인 및 농촌일손 더하기 참여자 등 격려) × ○ 오후1시 × 농업유통과 친환경농업팀 박보영 (043-835-3721) 일반 증평군, 지역 아동·청소년들과 함께 지역 홍보에 나선다. (지역 아동·청소년 활동 영상으로 SNS 홍보 추진) × ○ × 문화관광과 홍보팀 나재석 (043-835-4123) 행사 ‘오케
청주시 동부창고서 24일 세계음식 체험행사 개최 - 20개국 출신 주민들이 자국 음식 나눔… 동부창고 야외광장서 진행 - 청주시 외국인주민지원센터(센터장 이은숙)는 오는 24일 청주문화산업단지 동부창고 야외광장에서 ‘세계음식, 점심 한 끼’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에서는 시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들이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자국의 음식을 직접 요리해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함께 나눌 예정이다. 영국, 인도네시아, 나이지리아, 베트남 등 20개 국가에서 온 외국인 주민 30개 팀이 참여한다. 시민과 외국인 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소통‧통합‧나눔의 축제로 기획된 행사인 만큼 음식 체험뿐만 아니라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비가 올 경우에는 동부창고 34동에서 진행된다. 야외광장 주무대에서는 야외음악회와 외국인 주민 장기자랑 등이 열리고, 8개 부스에서 세계민속의상 체험, 세계 문화체험, 외국인 주민 출입국 상담, 외국인 근로자 산업재해 예방 VR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은숙 청주시 외국인주민지원센터장은 “청주시민과 외국인 주민들이 서로 다른 문화와 차이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뜻깊은 행사”라며, “많은 시민들이 참
김수현드라마아트홀, 천세은 작가 초청강연 참여자 모집 - tvN ‘산책’ 작가, 다음달 14일 강연… 22일부터 온라인 신청접수 - 치열한 경쟁을 뚫고 드라마 공모에 당선됐다면, 그 이후엔? 예비 드라마작가 들이 가장 궁금해할 그 질문에 김수현드라마아트홀이 답한다!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운영하는 국내 유일의 드라마 문학관 김수현드라마아트홀(이하 드라마아트홀)은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4일 오후 4시까지 ‘천세은 작가 초청강연’ 참여자를 모집한다. 드라마아트홀의 초청 강연은 K-드라마를 대표하는 드라마‧방송 분야 전문가들을 초청해 그들의 작품 세계와 경험을 나누는 특화 프로그램이다. 노희경 작가를 비롯해 김은희, 박해영 등 대한민국 대표 드라마 작가를 비롯해 이순재, 송승환, 장미희 등 유명 배우들까지 청주를 찾아 드라마 팬들과 작가 지망생들을 만났다. 이번 초청강연의 주인공은 ‘뽀뽀뽀’ 등 어린이 방송작가이자 한국 뮤지컬 어워즈에서 5관왕을 차지한 창작 뮤지컬 ‘마리퀴리’의 극작가로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해온 천세은 작가다. 천 작가는 지난 2022년 ‘산책’으로 ENM의 신인 창작자 지원 프로젝트인 ‘O’PE
청주공예비엔날레, 미술관&갤러리 8곳과 ‘연결짓기’ 협약 - 공모 선정된 미술관 3개소, 갤러리 5개서와 비엔날레 성공 개최 다짐 -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이범석 청주시장, 집행위원장 변광섭, 이하 비엔날레)는 21일 청원구 문화제조창 본관 4층 비엔날레 집행위원장실에서 지역 미술관 및 갤러리 8곳과 ‘미술관&갤러리 연결 짓기’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가 지향하는 열린 비엔날레를 위해 지역 미술관과 갤러리 모두가 비엔날레와 함께하고, 관람객은 더 풍성한 청주의 문화와 예술을 누리도록 마련됐다. 참여 기관은 쉐마미술관(관장 김재관)을 비롯해 스페이스 몸 미술관(관장 서경덕), 우민아트센터(관장 이용미) 등 총 3곳의 사립미술관과 갤러리올리브(대표 권오성), 그림시장갤러리(대표 하광태), 다락방의 불빛(대표 권미현), 소구무지(대표 박계훈), 예술곳간(대표 한희준) 등 총 5곳의 갤러리다. 이들은 지난 3월 진행된 공모와 심사에서 최종 선정됐으며, 비엔날레는 올해의 주제 ‘세상 짓기’와 연계한 전시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들 미술관과 갤러리는 비엔날레 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