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6일 보도자료 목록]
구분 |
제 목 (2건) |
자료 |
사진 |
영상 |
담당부서 |
행 사 |
◎ (4. 6.목) 충북교육청, 생동하는 공감동행 교육 확산을 위한 홍보대사 위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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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보관 |
행 사 |
◎ (4. 6.목) 자연과학교육원, 충북형 노벨과학 프로젝트, 노벨상에 도전하자 - [레벨업] 노벨상 톡&톡 시즌1 운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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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교육원 |
[4월 6일 교육감 주요 일정]
시간 |
내 용 |
장 소 |
관련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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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사진 |
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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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0 |
◎ 홍보대사 위촉식 |
행복관 205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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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 |
◎ 유․초․중 교장 자격 정책연수 |
단재교육 연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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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일정은 수시로 변동될 수 있습니다.
생동하는 공감동행 교육 확산을 위해 홍보대사 위촉 |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4월 6일(목) 오전 11시 도교육청 행복관에서 충북교육청 홍보대사 20명을 위촉했다.
이번에 위촉된 홍보대사들은 지역 추천에 따라 신규 또는 연임 위촉되었으며 2025년 3월까지 2년간 무보수 명예직으로 활동한다.
도교육청 홍보대사는 교육행사 참여 등 교육문화 활성화에 관한 활동과 캠페인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생동감 있는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공감동행 충북교육 위상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되며, 이번에 위촉된 홍보대사를 포함하면 모두 41명이 활동하게 된다.
이번에 위촉된 홍보대사 중 조은경·이재준씨는 모자 관계로 조은경씨는 ‘청이’란 예명으로 가수 활동을, 이재준씨는 스포츠 모델로 활동 중에 있다.
한편 가수로 활동 중인 김산하, 윤서령, 김다현 등은 연임 위촉되었다.
이날 위촉식에서 윤건영 교육감은 “교육시책이 아무리 좋아도 도민이 알지 못하면 공감대 형성이 어렵고 추진 동력도 상실하므로 홍보는 중요하다.”라며 “적극적인 활동으로 지속가능한 공감․동행교육이 실현되기를 소망한다.”라고 덧붙였다.
도교육청은 충북교육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현장 연수와 더불어 의견 수렴을 위한 간담회도 추진해 홍보대사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충북형 노벨과학 프로젝트, 노벨상에 도전하자 - [레벨업]노벨상 톡&톡 시즌Ⅰ운영 -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자연과학교육원(원장 김태선)이 6일(목)에 15시 「[레벨업] 노벨상 톡&톡 시즌 1」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레벨업] 노벨상 톡&톡 시즌 1」은 현대 과학의 흐름과 이슈를 안내하고 진로진학과 연계하는 등 과학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는 프로그램으로 오프라인으로 학생 200여 명이 참여했다.
1부에서는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홍성욱 교수의 ‘노벨상의 역사와 과학철학’이라는 주제로 노벨상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유익한 강연이 진행되었으며,
2부는 홍성욱 교수와 도내 고등학생 패널 7명이 노벨상의 역사와 과학철학에 관한 내용을 서로 이야기하며 교감하는 토크콘서트로 진행되었다.
김태선 자연과학교육원장은 “토크콘서트를 통해 학생의 이공계 진로 진학 및 노벨상에 대한 꿈을 키우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충북 노벨 100인 100 창의과학페어, 충북 노벨과학 리더키움 해외 프로젝트 등 충북형 노벨 프로젝트 창의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과학에 흥미를 가져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