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행복밥집(연규순 이사장)에서 부족한재정을 충당하기 위하여 일일점장제 운영으로 잔치국수를 판매 하기로 하였다. 열린마켓에는 고추장,된장,국수,블렌딩티 등 판매도 한다.
제1호 일일점장으로 김현문 도의원이 선정되었다. 행사당일 100명분 준비한 국수가 부족하여 방문한 손님들께 판매를 못할정도의 인파가 몰렸다. 이날은 점장인 김현문 도의원이 지인과 주변 주민들에게 많은 홍보를 한 결과이다. 시설에 큰도움이 될것으로 예측된다.
토요일만 일일점장제 운영하지만 오전10시까지 무료급식이 이뤄지고 11시부터 잔치국수 판매가 시작된다. 방문객 한끼 국수가 무료급식 한사람에게 도움을 줄수있다는 것에 만족하는듯 하다.
첫번째 김현문 일일점장은 열린행복밥집 김태영이사(전,빈첸시오 한국이사회 회장)의 추천으로 이뤄졌다. 이렇게 많은 지도자들의 자원봉사가 소외되고 어려운 시민들을 구제할수있다. 일일점장 추천으로 시설의 어려운 재정에 보탬이 되길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