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1일 보도자료 목록]
구분 |
제 목 (3건) |
자료 |
사진 |
영상 |
담당부서 |
정 책 |
◎ (4. 21.금) 윤건영 교육감, 영동교육발전 위해 정책간담회 열다 - 교육청-지자체 상생을 위한 영동교육발전 정책간담회 개최 - |
× |
○ |
○ |
영동교육 지원청 |
정 책 |
◎ (4. 21.금) 4월 과학의 달, We’re Scientists. ‘과학관은 살아있다!’ - 11인 과학자와 함께 배움을 채우는 살아있는 시간 - |
○ |
○ 리플릿 |
× |
자연과학 교육원 |
행 사 |
◎ (4. 21.금) 충북영양교육연구회, 몸과 마음 살리는 힐링 밥상 |
× |
○ |
× |
영양교육 연구회 |
[4월 21일 교육감 주요 일정]
시간 |
내 용 |
장 소 |
관련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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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사진 |
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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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0 |
◎ 영동 지역 업무보고 |
영동교육지원청 |
× |
× |
× |
10:30 |
◎ 영동교육발전 정책간담회 |
영동교육지원청 |
○ |
○ |
○ |
※ 주요일정은 수시로 변동될 수 있습니다.
윤건영 교육감, 영동교육발전을 위한 정책간담회 열다 - 교육청-지자체 간 영동교육발전을 위한 정책간담회 개최 - |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21일(금) 오전, 영동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윤건영 교육감, 정영철 영동군수, 정민교 영동교육장 등 총 14명이 영동지역 교육협력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먼저, 윤건영 교육감, 정영철 군수, 정민교 교육장은 지속 가능한 지역교육생태계 조성과 지역 교육공동체 구축을 위한 상호 협력을 위해 「온마을 배움터 조성을 위한 영동행복교육지구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어 이루어진 정책간담회에서는 공동협력사업으로 도교육청에서 「지속 가능한 예술교육 협력체제 구축」 등 총 3건, 영동군에서 「영동군 청소년 교육 바우처 지원」 1건을 제안해 논의를 진행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청소년을 위한 문화․예술 공연 및 강연 등의 확대와 교육기관 및 지역의 협업적 예술사업 지원을 요청하였으며,
정영철 군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바우처 사업에 학교 및 교육지원청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했다.
이어 정민교 교육장은 “이번 만남을 통해 영동군과 좀 더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속 가능한 공감 동행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3. 4월 과학의 달 We’re Scientists.‘과학관은 살아있다!’ - 11인 과학자와 함께 배움을 채우는 살아있는 시간 -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자연과학교육원(원장 김태선)은 4월 과학의 달을 맞이하여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1일(금) 오후부터 본원에서 「2023. We’re Scientists. 과학관은 살아있다」를 개최한다.
이번 4월 21일(금) ‘We’re Scientists. 과학관은 살아있다!’ 행사는 가족 체험의 장을 마련하여 11인의 국내외 과학자를 테마로 한 과학원리 이해, 과학체험 및 실험으로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창의융합미래교육을 선도하는 취지이다.
아울러 드로잉퍼포먼스 문화예술공연으로 과학과 예술의 향연을 선보이며 최원형 생태작가 초청 ‘왜요? 기후가 어떤데요?’ 라는 물음으로 시작하는 기후 위기 특강 시간으로 새로운 공감대 형성과 의식 제고, 공동체 화합의 시간이 진행되었다.
또한 오는 22일(토)에는 충북직지사랑 과학축제 한마당으로 체험마당이 계획되어 도내 초․중․고 학생동아리, 교사연구회, 지역사회가 주체가 되어 과학체험부스 운영과 버스킹 공연으로 과학의 대중화와 창의융합의 시간이 마련된다.
이날 행사에는 과학체험부스 총 20개 부스와 2회 버스킹 공연이 계획되어 있으며, 유․초․중․고 학생, 학부모, 충북도민, 관계자 등 총 2,000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운영부스는 총 20개로 ▲드라이플라워 석고방향제 만들기 ▲나만의 압화 양초 만들기 ▲공기로 대포를 만든다고? ▲친환경 물병 오호 만들기 ▲앗 달리기 경주 해볼까? ▲DIY 손전등 만들기 ▲전기 탐지 오리 제작 ▲그래비트랙스 체험놀이 ▲VR/AR 활용 가상현실 체험 ▲메타버스 세계로 ▲필라멘트 활용 3D펜 ▲찾아가는 기후놀이터 ▲지구의 일기장, 내셔널지오그래픽 ▲나는 미래의 파일럿 ▲이오난사 테라리움 만들기 ▲In Science(인싸) LED 수정 키우기 ▲자기부상 열차 만들기 등 다양한 부스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관람객을 대상으로 행복나눔 오케스트라(진천상신초 54명), 재능기부 찾아가는 음악회 실용보컬밴드(충북예술고 10명) 공연으로 학교급별로 다채로운 버스킹 무대가 펼쳐져 체험장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켜 관람객으로부터 큰 호응을 기대하고 있다.
김태선 자연과학교육원장은 “앞으로도 창의‧융합형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소통과 협력의 체험프로그램 기회를 꾸준하게 확대하고, 학생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며 탐구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하며 “4월 과학의 달과 5월 발명의 달을 맞이하여 많은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충북과학체험관은 이전부터 학생들의 과학에 대한 흥미와 과학탐구능력 향상을 위해 ▲아하! 주말과학콘서트 ▲PLAY 과학교실 ▲릴레이 과학특강 ▲찾아가는 과학체험교실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그램과 행사를 추진해왔다.
[붙임] 2023. 충북직지사랑 과학축제 한마당 안내문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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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충북직지사랑 과학축제 한마당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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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개요
○ 기간 : 2023. 4월~5월
○ 장소 : 자연과학교육원
○ 내용 : 4월 과학의 달 및 5월 발명의 달을 맞아 자연과학교육원과 지역교육청 과학관 및 발명교육센터가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과학행사 운영
행사 내용
즐기는 전시마당 |
∙기상기후 사진전 및 e-기상기후사진전ON |
∙‘비밀의 화원’ 전자현미경 사진전 |
누리는 학술마당 |
∙노벨상 톡&톡 프로그램 시즌1 ∙릴레이 과학특강 ‘과학의 향연’ ∙우주SEE와 함께하는 천문여행ON ∙전문가 특별강연(환경이야기) |
∙충북과학전람회 ∙충북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충북청소년과학페어 ∙충북과학창의대회 ∙에디슨발명 메이커교실 |
나누는 체험마당 |
∙충북과학체험관 체험학습 ∙과학체험관 체험버스 지원 ∙찾아오는 과학체험교실 운영 ∙아하! 주말 과학콘서트 ∙세대공감 ‘과학관은 살아있다!’ |
∙찾아가는 과학·천체체험교실 ∙과학 싹 잔치 ∙(천체영화상영)우주로 떠나는 여행 ∙(천체관측)도심 속 달달한 이야기 ∙지역 발명교육센터 발명축제 |
주요행사 내용
- 4월 21일(금) We’re Scientists. ‘과학관은 살아있다!’
순 |
시 간 |
내 용 |
장 소 |
1 |
15:00~15:30 |
체험부스 준비 및 등록 |
과학체험관 현관 입구 (1층) |
2 |
15:30~17:00 |
체험부스 운영 및 안전관리 |
과학체험관 로비 및 랩실 (1~3층) |
3 |
17:00~18:00 |
문화예술공연 (드로잉) |
시청각실 (지하 1층) |
4 |
18:00~19:00 |
저녁 (소독 및 환기) |
|
5 |
19:30~21:00 |
특 강 |
천체투영실 (1층) |
- 4월 22일(토) 직지사랑 과학축제한마당 체험부스
순 |
시 간 |
내 용 |
장 소 |
1 |
09:00~10:00 |
체험부스 준비 및 등록 |
본부석 |
2 |
10:00~12:00 |
체험부스 운영 및 주차관련 안전관리 |
야외광장 및 주차장 |
3 |
12:00~13:00 |
점심시간 |
지하식당 및 체험부스 (간편식 제공) |
4 |
13:00~16:00 |
체험부스 및 버스킹 |
버스킹 공연 |
5 |
16:00~17:00 |
정 리 |
체험부스 |
※ 문의사항: 자연과학교육원 홍민혜 연구사(229-1812)
충북영양교육연구회, 몸과 마음 살리는 힐링 밥상 |
2023. 충청북도영양교육연구회에서는 4월 21일(금) 청주농업고등학교에서 영양교사와 일반교사 40여명을 대상으로 자연사찰음식문화연구원 표복순 원장을 초청해 강연회를 개최하였다. |
충청북도영양교육연구회(회장 청주농고 이규원)는 도내 25명의 영양교사로 구성된 연구회로 「건강한 학생! 학교! 지구! 만들기」를 주제로 연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학교 현장에서 활용이 가능한 건강한 식단을 위해 21일(금), 청주농업고등학교에서 영양교사 및 일반교사 40여명을 대상으로 표복순 자연사찰음식문화연구원장을 초청해 강연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강연회는「몸과 마음을 살리는 힐링 밥상」이라는 주제로 자연식단의 중요성과 장점에 대해 알리고, 학교 급식에 자연식단을 도입함으로서 학생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학교급식 운영을 위해 개최된 자리였다.
강의 후 표복순 원장은 학교급식에 적용 가능한 ‘연근브로콜리들깨무침’실습을 시연하여 자연식단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실천 방법을 제공하기도 하였다.
이규원 충청북도영양교육연구회장은 “연구회를 통해 학교에서 활용 가능한 교육자료 제작 및 식단개발을 통해 학생들이 건강하게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양교육연구회에서는 교육 연구 활동을 통해 초등학생들에게 발생하고 있는 성조숙증 예방을 위한 교육자료 및 영양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자료를 만들어 보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