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폼므현대미술관(김선미 관장)에서 희망학교를 개최하였다. 변광섭 교수의 사회로 시작하여 미술관 직원들의 현란한 몸짓과 전문지식으로 현대미술에 대한 이야기로 이어갔다. 일반인이 접하지 못한 현대미술의 이해를 율동과 함께 쉽게 표현하였다. 50여명의 희망 학생들은 오묘한 미술세계에 매료되었다.
라폼므현대미술관(김선미 관장)에서 희망학교를 개최하였다. 변광섭 교수의 사회로 시작하여 미술관 직원들의 현란한 몸짓과 전문지식으로 현대미술에 대한 이야기로 이어갔다. 일반인이 접하지 못한 현대미술의 이해를 율동과 함께 쉽게 표현하였다. 50여명의 희망 학생들은 오묘한 미술세계에 매료되었다.